여러분들은 영화보러 자주 가시나요? 저는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서 시사회같은 기회가 생기면 자주가요주로 친구랑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절대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다-_-!제 남친이 쫌 문화생활에 어울리질 못해서..그리고 전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기에 아직 학생이라서 그런지 몰라두아님 뭐 취미 탓인진 몰라도 영화보단 겜을 더 좋아하기에;; 영화는 주로 친구랑 보러다녀요 얼마전에 또 팬도럼이란 영화를 봤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그게 우주선공포영화(?)잖아요;; 제가 잔인한걸 좀 못봐서 잔뜩 긴장하고 봤죠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긴장 잔뜩 ㅠ 한손으론 눈가리고 한손으로 팝콘먹으면서 봤어요[죽지않는 식욕본능..]영화가 깜짝깜짝 놀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헉! 옴마나! 하고 보는데바로 앞쪽에서 들리는 "꺄아악~"소리..쳇..멍미..커플-_- 내앞에 앉지 말란말이다! 라고 생각하고 주시를 했죠남자애가 여자애가 꺄악~ 하고 달려들면 폭 하고 안아주더군요..개부럽... -_- 사실 그렇게 안길정도로 무섭지 않은데..재미만 있구만..그런데도 그 여자분은 오버를 하면서 폭싹 안기더군요.남친이랑 영화관도 제대로 못오는 저.. 정말 부러웠습니다-_-아 세상은 왜 남자를 두종류로 만들었을까요영화관을 가는 남자와 영화관을 못가는 남자!!부러움에 눈물을 훔치며 영화를 봤습니다ㅠ 영화장면이 무섭지 않은데도그 둘은 정말 다정하게 꼭 붙어 있더군요.좋을 때다~ 하면서 팝콘이나 뜯어먹고있었어요. 그렇게 팝콘을 먹고 있는데 급 영화관에서 깜놀괴물님 출현;; !! 허억!! 하고 놀란순간.. 나의 마음을 알고 내 몸이 취한행동일까..바로 앞 좌석 그 커플남자분께 팝콘을 뿌려주고 말았습니다아 ~ 영화장면같았어요 = _ = 동막골의 팝콘비...아! 삐~ 댔다..라고 생각하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역시나 그 남자분 "아씨.. 뭐야!" 하고 짜증을 내면서 뒤를 휙! 돌아보더군요 근데 어머나 이런 제기랄.. 그 남자분은 바로 저랑 영화잘 안보시는 제 남친 분이었습니다..집에서 걍 게임이나 한다고 해서 알았다 ~ 하고 친구랑 영화보러 왔는데,제 앞에 있는 저 익숙한 청년은 대체 무엇일까요..순간 이성을 잃고 팝콘통으로 불꽃싸다구를 날렸습니다. 나쁜자식-_-알고보니 학교 후배랑 그러고 놀았던 거더군요. 아 진짜 직장인이란게 서러워지는순간이고. 나보다 젊은 여자가 내 남자옆에 있으니 자존심 상하고 꿀리더군요.. 나중에는 잘못했다 빌었다 했지만, 과감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끝내긴 했지만 아직도 그리운 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 ㅠ 학생과 사귀는 직장인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길 ㅠ 캠퍼스는 영계천지입니다.그 팝콘불꽃싸다구를 그 계집에게도 날려줘야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_-..
영화관 그남자 그여자..죽어버려-_-
여러분들은 영화보러 자주 가시나요?
저는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서 시사회같은 기회가 생기면 자주가요
주로 친구랑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절대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다-_-!
제 남친이 쫌 문화생활에 어울리질 못해서..
그리고 전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기에 아직 학생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아님 뭐 취미 탓인진 몰라도 영화보단 겜을 더 좋아하기에;; 영화는 주로 친구랑
보러다녀요
얼마전에 또 팬도럼이란 영화를 봤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게 우주선공포영화(?)잖아요;; 제가 잔인한걸 좀 못봐서 잔뜩 긴장하고 봤죠
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긴장 잔뜩 ㅠ
한손으론 눈가리고 한손으로 팝콘먹으면서 봤어요[죽지않는 식욕본능..]
영화가 깜짝깜짝 놀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헉! 옴마나! 하고 보는데
바로 앞쪽에서 들리는 "꺄아악~"소리..
쳇..멍미..커플-_- 내앞에 앉지 말란말이다! 라고 생각하고 주시를 했죠
남자애가 여자애가 꺄악~ 하고 달려들면 폭 하고 안아주더군요..
개부럽... -_- 사실 그렇게 안길정도로 무섭지 않은데..재미만 있구만..
그런데도 그 여자분은 오버를 하면서 폭싹 안기더군요.
남친이랑 영화관도 제대로 못오는 저.. 정말 부러웠습니다-_-
아 세상은 왜 남자를 두종류로 만들었을까요
영화관을 가는 남자와 영화관을 못가는 남자!!
부러움에 눈물을 훔치며 영화를 봤습니다ㅠ 영화장면이 무섭지 않은데도
그 둘은 정말 다정하게 꼭 붙어 있더군요.좋을 때다~ 하면서 팝콘이나 뜯어먹고있었어요.
그렇게 팝콘을 먹고 있는데 급 영화관에서 깜놀괴물님 출현;; !!
허억!! 하고 놀란순간.. 나의 마음을 알고 내 몸이 취한행동일까..
바로 앞 좌석 그 커플남자분께 팝콘을 뿌려주고 말았습니다
아 ~ 영화장면같았어요 = _ = 동막골의 팝콘비...
아! 삐~ 댔다..라고 생각하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그 남자분 "아씨.. 뭐야!" 하고 짜증을 내면서 뒤를 휙! 돌아보더군요
근데 어머나 이런 제기랄..
그 남자분은 바로 저랑 영화잘 안보시는 제 남친 분이었습니다..
집에서 걍 게임이나 한다고 해서 알았다 ~ 하고 친구랑 영화보러 왔는데,
제 앞에 있는 저 익숙한 청년은 대체 무엇일까요..
순간 이성을 잃고 팝콘통으로 불꽃싸다구를 날렸습니다. 나쁜자식-_-
알고보니 학교 후배랑 그러고 놀았던 거더군요. 아 진짜 직장인이란게 서러워지는
순간이고. 나보다 젊은 여자가 내 남자옆에 있으니 자존심 상하고 꿀리더군요..
나중에는 잘못했다 빌었다 했지만, 과감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끝내긴 했지만 아직도 그리운 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 ㅠ
학생과 사귀는 직장인 여성분들은 ...조심하시길 ㅠ 캠퍼스는 영계천지입니다.
그 팝콘불꽃싸다구를 그 계집에게도 날려줘야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