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활동을 시작한 지드래곤의 Heartbreaker는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에 랭크되었다. Heartbreaker는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Heartbreaker에 미국의 팝가수 Florida의 Right round를 표절한 곡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음원공개와 동시에 입방아에 오른 표절논란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그러들기는 커녕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더욱이 Right round의 저작권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니ATV가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에 경고장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은 절정에 달했다.
이에 따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온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의 대표 양현석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표절논란에 대한 YG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YG의 입장발표는 논란을 전혀 약화시키지 못했고 ‘표절논란이 일어날 줄 몰랐다.’ ‘소니ATV의 경고장은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언론의 일방적인 탄압이다.’라는 발언으로 표절논란의 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기보다는 언론의 악의적 보도와 여러 상황들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데 열을 올렸다.
이번 표절논란을 화두로 지드래곤에 대한 일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비난도 거세다.몇몇 인터넷 블로거들은 지드래곤의 표절을 비판하는 내용의 ‘CD브레이커’와 ‘감전된 버터플라이’를 제작 유포했다. 또한 개그맨 윤형빈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지드래곤 분장을 하고 등장해 ‘Heartbreaker’에 이어 ‘쾌지나칭칭나네’를 부르며 “누가 외국곡 비슷하대? 한국곡이랑 비슷 하구만”이라고 말하며 지드래곤에 폭설을 날렸고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가수 배기성, 성대현은 “눈가리고 아웅하면 안 된다. 표절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개그맨 박명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누구라고 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인터넷 때문에 다 아는데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이상하다”며 지드래곤의 표절에 일침을 가했다.
이러한 일방적인 비난을 받는 것 뿐 만 아니라 표절의혹을 받는다는 그 자체로 아티스트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 따라서 그 상처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본인과 소속사가 나서서 논란을 잠재워야한다. Heartbreaker가 Right round를 표절했는지 안했는지의 여부는 지드래곤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따라서 지드래곤은 명확하게 입장표명을 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무너져만 가는 자신의 음악적 프라이드를 지켜야할 것이다.
[칼럼]지드래곤과 YG 모두가 나서서 표절시비논란을 잠재워야한다.
글 제목: 지드래곤과 YG 모두가 나서서 표절시비논란을 잠재워야한다.
최근 솔로활동을 시작한 지드래곤의 Heartbreaker는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에 랭크되었다. Heartbreaker는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Heartbreaker에 미국의 팝가수 Florida의 Right round를 표절한 곡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음원공개와 동시에 입방아에 오른 표절논란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그러들기는 커녕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더욱이 Right round의 저작권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니ATV가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에 경고장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은 절정에 달했다.
이에 따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온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의 대표 양현석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표절논란에 대한 YG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YG의 입장발표는 논란을 전혀 약화시키지 못했고 ‘표절논란이 일어날 줄 몰랐다.’ ‘소니ATV의 경고장은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언론의 일방적인 탄압이다.’라는 발언으로 표절논란의 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기보다는 언론의 악의적 보도와 여러 상황들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데 열을 올렸다.
이번 표절논란을 화두로 지드래곤에 대한 일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비난도 거세다.몇몇 인터넷 블로거들은 지드래곤의 표절을 비판하는 내용의 ‘CD브레이커’와 ‘감전된 버터플라이’를 제작 유포했다. 또한 개그맨 윤형빈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지드래곤 분장을 하고 등장해 ‘Heartbreaker’에 이어 ‘쾌지나칭칭나네’를 부르며 “누가 외국곡 비슷하대? 한국곡이랑 비슷 하구만”이라고 말하며 지드래곤에 폭설을 날렸고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가수 배기성, 성대현은 “눈가리고 아웅하면 안 된다. 표절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개그맨 박명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누구라고 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인터넷 때문에 다 아는데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도 이상하다”며 지드래곤의 표절에 일침을 가했다.
이러한 일방적인 비난을 받는 것 뿐 만 아니라 표절의혹을 받는다는 그 자체로 아티스트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된다. 따라서 그 상처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본인과 소속사가 나서서 논란을 잠재워야한다. Heartbreaker가 Right round를 표절했는지 안했는지의 여부는 지드래곤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따라서 지드래곤은 명확하게 입장표명을 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무너져만 가는 자신의 음악적 프라이드를 지켜야할 것이다.
대학강의 시간에 수행평가로 쓴 글인데 길어도 한번쯤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