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만났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건 많이 없었지만 과 학생회장을 맡을만큼 활발하고 재밌고 생각도 깊고,,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그 사람도 저에게 웃는 얼굴이 예쁘다,,눈이 예쁘다,,등등 그런 말을 계속 한거 보면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은 있어보였구요.. 그렇게 3일정도 더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3일후에 그 사람이 나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더라구요..저도 그 사람이 싫지 않았으니까 그냥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처음에는 많이 서로 어색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 사람이 막 애교도 부려보라고 하고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하고 그러는거 보니까 애교많은 여자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저 원래 애교 쥐뿔도 없는데..그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에게도 애교는 진짜 없었는데.. 그냥 이 사람에게는 내가 좀 변해봐야겠다 싶어서 문자로 오빠~~이러고 막.. 며칠있다가는 자기야~~라는 호칭으로 부르기도 했어요..물론 문자로만.. 만났을때는 오빠라고 부르구요..암튼 제가 생각해도 내가 놀라울 정도로 오빠에게 많이 적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절대 그런 호칭은 안쓰더라구요. 이상하다고는 못느꼈어요.. 그냥 내가 애교많은 여친이 되자 싶어서..;; 암튼 오빠는 희안하게도 그 전에 만났던 남친들하고는 다르게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편한거예요. 두근거리는 긴장감보다는 넘넘 편안함이 느껴지는거예요. 이렇게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었어요. 오히려 더 오래 사귈 수 있을것 같은 느낌.. 근데 오빠는 적극적이던 제 모습이 많이 부담스러웠는건지..아님 정말 막상 사겨보니까 연애감정이 안생긴건지..10일 정도 지나자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냥 우리 편한 친구같은 사이로 남으면 안되겠냐 하더군요. 자기도 연애는 해볼만큼 해봐서 그 감정이 어떤건지 아는데 이번에는 예전에 느꼈던 연애감정들이 안생긴다면서.. 내가 막 오빠한테 문자로 자기야~할때 스스로도 그런 말을 해보려고 해봤지만 차마 써지지가 않았다면서... 그냥 날 만나서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했지만 그럴수록 자꾸 나를 속이는 느낌이 나서 미안해서 도저히 만날 수가 없대요.. 저는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라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럼 그러자고 했죠. 근데 문제는..그 사람을 놓치기가 싫어요.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서보다도,,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같아보여서예요.. 그런 사람,,그렇게 나랑 말이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또 못만날것 같아요.. 그 사람과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싶어요. 사귀는 사이 아니라도 좋아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러고 싶어요. 그 사람한테 어떻게 내가 다시 다가가면 좋을까요?? 제가 다가가면 더 정나미 떨어질까요?? 그 사람도 내가 막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라는건 제가 알 수 있거든요... 다시 연락을 유지하고 지내다가 나중에라도 다시 좋은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제발 답변해주세요.....
연락해볼까요......?????????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건 많이 없었지만 과 학생회장을 맡을만큼
활발하고 재밌고 생각도 깊고,,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그 사람도 저에게 웃는 얼굴이 예쁘다,,눈이 예쁘다,,등등 그런 말을 계속 한거 보면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은 있어보였구요..
그렇게 3일정도 더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가 3일후에 그 사람이 나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더라구요..저도 그 사람이 싫지 않았으니까 그냥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처음에는 많이 서로 어색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 사람이 막 애교도 부려보라고 하고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하고 그러는거 보니까 애교많은 여자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저 원래 애교 쥐뿔도 없는데..그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에게도 애교는 진짜 없었는데..
그냥 이 사람에게는 내가 좀 변해봐야겠다 싶어서 문자로 오빠~~이러고 막..
며칠있다가는 자기야~~라는 호칭으로 부르기도 했어요..물론 문자로만..
만났을때는 오빠라고 부르구요..암튼 제가 생각해도 내가 놀라울 정도로
오빠에게 많이 적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절대 그런 호칭은 안쓰더라구요. 이상하다고는 못느꼈어요..
그냥 내가 애교많은 여친이 되자 싶어서..;;
암튼 오빠는 희안하게도 그 전에 만났던 남친들하고는 다르게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편한거예요. 두근거리는 긴장감보다는 넘넘 편안함이 느껴지는거예요.
이렇게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었어요. 오히려 더 오래 사귈 수 있을것 같은 느낌..
근데 오빠는 적극적이던 제 모습이 많이 부담스러웠는건지..아님 정말 막상 사겨보니까
연애감정이 안생긴건지..10일 정도 지나자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냥 우리 편한 친구같은 사이로 남으면 안되겠냐 하더군요.
자기도 연애는 해볼만큼 해봐서 그 감정이 어떤건지 아는데 이번에는
예전에 느꼈던 연애감정들이 안생긴다면서..
내가 막 오빠한테 문자로 자기야~할때 스스로도 그런 말을 해보려고 해봤지만
차마 써지지가 않았다면서...
그냥 날 만나서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했지만 그럴수록 자꾸 나를 속이는 느낌이 나서
미안해서 도저히 만날 수가 없대요..
저는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라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럼 그러자고 했죠.
근데 문제는..그 사람을 놓치기가 싫어요.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서보다도,,인간적으로 너무 괜찮은 사람같아보여서예요..
그런 사람,,그렇게 나랑 말이 잘 통하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또 못만날것 같아요..
그 사람과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싶어요. 사귀는 사이 아니라도 좋아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러고 싶어요.
그 사람한테 어떻게 내가 다시 다가가면 좋을까요??
제가 다가가면 더 정나미 떨어질까요??
그 사람도 내가 막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라는건 제가 알 수 있거든요...
다시 연락을 유지하고 지내다가 나중에라도 다시 좋은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제발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