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보기만하다가 오늘 나름 황당한 일을 겪어서 몇 글자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23세살의 신체건강한 남아입니다. 그러니까 군을 전역한지 한달..답답하고 울타리안에 갇혀있다가 행방감을 망끽하고 놀던 한달이 지나가고 노는것도 지겹고 친구들도 슬슬 저를 질려하던 탓에 일자리를 구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어차피 일하는거면 아르바이트하면서 용돈을 벌어 쓰기 보다는 좀 힘들더라도 돈좀 받고 일 할수있는 직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곳을 찾자 해서 여러군대를 알아보고 사진도 찍고 이력서도 작성하고 해서 몇군대 연락이왔지만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기다리고 계속 일을 찾던중에 이름을 밝히기는 좀그렇지만 체인점 와XXX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단 나중에 개인적으로 호프를 하나 하고싶은 맘이있던저는 집근처 번화가에 새로 매장을 오픈하여서 오픈 멤버 직원과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구인광고에보니 4주동안 교육을 하더라구요 몇년후에 제가게를 열자는 꿈을 가지고있는 저는 기왕 일하는거 내가 하고싶은일 배운다 생각하고 가서 일하자 하고 연락을 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때 확실히 아르바이트 면접때와 다르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고객을 어떻게 대할건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저는 질문을 받고서 제가 생각할수 있는 최선의 답안을 생각해서 말했구요 면접이 끝나고 더 잘할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 아쉽더라구요. 뭐 그래도 기다려보자는 심정으로 그날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구나 하고 생각하고 인터넷 이력서를 다시 올렸죠. 올리자마자 연락이 몇군대에서 오더군요 그래서 면접보기로하고 준비하는데 와XXX 에서 저희와 함께 일해보시겠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면 친한 친구 몇몇에게 자랑을 했어요 야 나이제 취직했어ㅋㅋㅋㅋ이러면서ㅠㅠ 금요일날 면접을 보고 토요일날 같이일하자는 연락을 받고, 월요일부터 교육을 받을테니 사당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 집에서 사당까지는 40분이 소요됩니다. 차비랑 시간이 부담되기는 했지만 어차피 4주만 교육받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날 평소 늦잠 자던 습관을 버리고 아침에 힘들게 눈을떠서 가지고오라던 보건증을 보건소가서 신청하고, 다시 동사무소에가서 등본을 띠어서 은행으로 가서 카드만 가지고있던 계좌의 통장을 만들고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밥먹을 시간이없어서 결국 아침부터 한끼도 못먹고 교육을 받으러갔는데... 밥을 주더군요 +_+ 좋아라 먹었는데...계속 굶은지라 배가 고팠으나 왠지 더먹기는 좀 그래서 많이 먹었어요^_^ 라는 가식적 미소와 모션을 취하고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동영상을 1시간 가량 시청하고 서비스바라고 해서 주방에서 설거지와각종 칵테일 소주등을 만드는 곳에서 짱박혀서 설거지 해가면 이것저것 과일주는 만드는법(이곳은 과일을 주문한 분 바로 앞에서 갈아 주더라고요)등을 외우고 생각했던 것 보다 일이 외울게 너무 많아서 점점 머리가 과부화가 걸리고 있는데 메뉴판을 외워야 한다고 해서 메뉴판을 외우고.....아!! 교 육받기전에 가지고왔던 아침부터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며 가지고온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근로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한번 잘해보자고 인사하고...아무튼 계약을 하고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라고 그런지 좀 일찍끝나서 나중에 집근처에서 오픈하게 되면 같이일하게되는 누나가 번호를 물어봐서 번호를 알려주고 서로 번호를 저장하고 집에 가는길에 지점장님이 되실분 그러니까 사장님이 같이 밥이나 먹자면서 식사를 함꼐 하게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저는 계속 봐야할 분이고 잘보여서 좋으면 좋았지 나쁠껀 없는 분이라 싱글 싱글 웃으면서 예기하고 지점장님꼐서는 절 뽑을때 어린 나이떄문에 고민 했었다고 나중에 아르바이생이 들어왔는데 나이가 더많은 알바가 들어왔다고 휘둘리지말고 군기 학실하게 잡으라는둥 여러가지 주의 할점과 해야할일들을 들었습어요. 그 얘기들 들으면서 군전역하지 얼마안된저는 다죽었어+_+ 라는 생각을 가지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레를 펼쳤습니다. 아무튼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레 내일은 몇시까지 오시구요 어떤거 하게될꺼에요 그럼 오늘 수고했구요 내일 봐요^^ 라는 말과함꼐 지점장님은 집으로가셨죠. 휴.긴장이 풀려서인지 갑자기 무거워지는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길에 마침 일하는 친구가 끝날시간이어서 집에같이 가려고 친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때 지점장님꼐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아.. 내일 일정이나 이런거 알려주려고 그러나?? 라는 생각과 함꼐 전화를 받았고 점장님의왈 저기 OO씨 미안한데요 제가 형님이랑 가게를 같이 오픈하는건데.....;; 일이 어쩌다 이렇게 엇갈렷는지 모르겠는데;; 형님이 매니졀르 구해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직원으로 채용은 힘들것 같네요 오늘 일한 수당은 통장으로 넣어드릴꼐요 ..;; 그럼 이만..;; 미안합니다라는 말과 끊어진 전화. 순간 아침부터 밥도 못먹고 이것저것 서류띠러 다녔던 내모습과 처음 배우는 일 한번 잘해보자고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면 여러 레시피와 메뉴판을 외웟던 일이 슥슥 지나갔습니다. 그중에 메뉴판 외운건 정만 개.뻘.짓 이었다는 생각과 갑자기 속에서 먼가가 울컥하고 솟아나고ㅜㅜ 친구한테 말했더니 계약서에 서명한지 반나절만에 펜도 안말랐겠다면서 놀리고ㅠㅠ 아...정말 저는 외 짤린걸까요??? 솔직히 일을 오늘 처음했지만 손님도 그렇게 많지않아서 실수도 안했고....주방에만 있었기 떄문에 손님과 접촉도 하지 않았는데ㅠㅠ 제가 왜 이렇게 된걸까요ㅜㅜ 정말 저말고 지점장님 형님께서 다른 매니져를 구한걸까요 아님 다핑계고 제가 맘에 안들어서 짜른 걸까요ㅠㅠㅠ 아 답답합니다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만에 다시 백수가 됬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금전에 구인광고 싸이트 가보니 매니져구한다고 월급 더 올려놓고 나이도 더많은 사람으로 구한다고 올라와있네요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약서쓰고 반나절만에 다시 백수가 됬습니다.
평소 톡을 보기만하다가 오늘 나름 황당한 일을 겪어서 몇 글자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고있는 23세살의 신체건강한 남아입니다.
그러니까 군을 전역한지 한달..답답하고 울타리안에 갇혀있다가
행방감을 망끽하고 놀던 한달이 지나가고 노는것도 지겹고 친구들도 슬슬
저를 질려하던 탓에 일자리를 구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어차피 일하는거면 아르바이트하면서 용돈을 벌어 쓰기 보다는
좀 힘들더라도 돈좀 받고 일 할수있는 직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곳을 찾자 해서
여러군대를 알아보고 사진도 찍고 이력서도 작성하고 해서 몇군대 연락이왔지만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기다리고 계속 일을 찾던중에
이름을 밝히기는 좀그렇지만 체인점 와XXX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단 나중에 개인적으로 호프를 하나 하고싶은 맘이있던저는
집근처 번화가에 새로 매장을 오픈하여서 오픈 멤버 직원과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구인광고에보니 4주동안 교육을 하더라구요
몇년후에 제가게를 열자는 꿈을 가지고있는 저는 기왕 일하는거 내가 하고싶은일
배운다 생각하고 가서 일하자 하고 연락을 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때 확실히 아르바이트 면접때와 다르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고객을 어떻게
대할건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하더라구요
저는 질문을 받고서 제가 생각할수 있는 최선의 답안을 생각해서 말했구요
면접이 끝나고 더 잘할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참 아쉽더라구요.
뭐 그래도 기다려보자는 심정으로 그날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구나 하고 생각하고 인터넷 이력서를 다시 올렸죠.
올리자마자 연락이 몇군대에서 오더군요 그래서 면접보기로하고
준비하는데 와XXX 에서 저희와 함께 일해보시겠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면 친한 친구 몇몇에게
자랑을 했어요 야 나이제 취직했어ㅋㅋㅋㅋ이러면서ㅠㅠ
금요일날 면접을 보고 토요일날 같이일하자는 연락을 받고,
월요일부터 교육을 받을테니 사당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 집에서 사당까지는 40분이 소요됩니다.
차비랑 시간이 부담되기는 했지만 어차피 4주만 교육받으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날 평소 늦잠 자던 습관을 버리고
아침에 힘들게 눈을떠서 가지고오라던 보건증을 보건소가서 신청하고,
다시 동사무소에가서 등본을 띠어서 은행으로 가서 카드만 가지고있던 계좌의
통장을 만들고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밥먹을 시간이없어서
결국 아침부터 한끼도 못먹고 교육을 받으러갔는데...
밥을 주더군요 +_+ 좋아라 먹었는데...계속 굶은지라 배가 고팠으나 왠지
더먹기는 좀 그래서 많이 먹었어요^_^ 라는 가식적 미소와 모션을 취하고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동영상을 1시간 가량 시청하고
서비스바라고 해서 주방에서 설거지와각종 칵테일 소주등을 만드는 곳에서
짱박혀서 설거지 해가면 이것저것 과일주는 만드는법(이곳은 과일을 주문한 분
바로 앞에서 갈아 주더라고요)등을 외우고 생각했던 것 보다 일이 외울게
너무 많아서 점점 머리가 과부화가 걸리고 있는데 메뉴판을 외워야 한다고 해서
메뉴판을 외우고.....아!! 교 육받기전에 가지고왔던 아침부터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며
가지고온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근로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한번 잘해보자고
인사하고...아무튼 계약을 하고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라고 그런지 좀 일찍끝나서 나중에 집근처에서 오픈하게 되면
같이일하게되는 누나가 번호를 물어봐서 번호를 알려주고 서로 번호를 저장하고
집에 가는길에 지점장님이 되실분 그러니까 사장님이
같이 밥이나 먹자면서 식사를 함꼐 하게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저는 계속 봐야할 분이고 잘보여서 좋으면 좋았지 나쁠껀 없는 분이라
싱글 싱글 웃으면서 예기하고 지점장님꼐서는 절 뽑을때 어린 나이떄문에
고민 했었다고 나중에 아르바이생이 들어왔는데 나이가 더많은 알바가 들어왔다고
휘둘리지말고 군기 학실하게 잡으라는둥 여러가지 주의 할점과 해야할일들을
들었습어요. 그 얘기들 들으면서 군전역하지 얼마안된저는 다죽었어+_+ 라는 생각을
가지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레를 펼쳤습니다. 아무튼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레 내일은 몇시까지 오시구요 어떤거 하게될꺼에요
그럼 오늘 수고했구요 내일 봐요^^ 라는 말과함꼐 지점장님은 집으로가셨죠.
휴.긴장이 풀려서인지 갑자기 무거워지는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길에
마침 일하는 친구가 끝날시간이어서 집에같이 가려고 친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때 지점장님꼐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아.. 내일 일정이나 이런거 알려주려고 그러나?? 라는 생각과 함꼐 전화를 받았고
점장님의왈 저기 OO씨 미안한데요 제가 형님이랑 가게를 같이 오픈하는건데.....;;
일이 어쩌다 이렇게 엇갈렷는지 모르겠는데;; 형님이 매니졀르 구해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직원으로 채용은 힘들것 같네요
오늘 일한 수당은 통장으로 넣어드릴꼐요 ..;;
그럼 이만..;; 미안합니다라는 말과 끊어진 전화.
순간 아침부터 밥도 못먹고 이것저것 서류띠러 다녔던 내모습과
처음 배우는 일 한번 잘해보자고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면 여러 레시피와
메뉴판을 외웟던 일이 슥슥 지나갔습니다.
그중에 메뉴판 외운건 정만 개.뻘.짓 이었다는 생각과 갑자기
속에서 먼가가 울컥하고 솟아나고ㅜㅜ 친구한테 말했더니
계약서에 서명한지 반나절만에 펜도 안말랐겠다면서 놀리고ㅠㅠ
아...정말 저는 외 짤린걸까요??? 솔직히 일을 오늘 처음했지만
손님도 그렇게 많지않아서 실수도 안했고....주방에만 있었기 떄문에 손님과
접촉도 하지 않았는데ㅠㅠ 제가 왜 이렇게 된걸까요ㅜㅜ
정말 저말고 지점장님 형님께서 다른 매니져를 구한걸까요 아님 다핑계고
제가 맘에 안들어서 짜른 걸까요ㅠㅠㅠ 아 답답합니다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만에 다시 백수가 됬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금전에 구인광고 싸이트 가보니 매니져구한다고 월급 더 올려놓고
나이도 더많은 사람으로 구한다고 올라와있네요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