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카페열차로 가서 콘센트가 있는 자리로 가서 넷북에 폰이랑 엠피를 모두 연결시키고 넷북을 충전시켰다 ㅋㅋㅋ 안그래도 모든 전자기기가 배터리가 앵꼬직전이었는데 엄청다행이다 ^^ 그전에 태백올때 기차는 콘센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못했는데 다행이다 제천에 도착하는 약 두시간 동안 엄청 충전시켜놔야지 ㅎㅎㅎ 2009년9월1일부터 증산역 이름이 민둥산역으로 변경된다네 ㅋㅋ 증산역은 정선, 아우라지역으로가는 정선선과 태백에서 제천 쪽과연결되는 태백전의 교점이라 그런지 내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것이 보인다 나도따라 내릴까 했지만 나도 내갈길이있으니 원 ㅋㅋㅋ증산역에서 내옆에 어떤 부산사신다는 할머니께서 타셨는데 혼자기차여행하신단다 !! 오늘이 4일째라네 대박 ㅋㅋ 1년에 한번씩 한다는 여행이라는데 뭔가 풍류를 즐길줄 아시는 할머니다 ㅋㅋ 머싯다 ㅋㅋ
14:28 제천역에서 단양으로 가기위해 약 한시간의 시간이 남아서 근처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했다 , 시장골목으로 들어가서 날도덥고해서 시원한 냉콩국수 한그릇하고 단양역으로가는 기차를 기다린다.
15:45 단양역에 도착
단양역에 도착해서 인터넷에서 알아본대로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버스를 타려했느니 도저히 버스가 않올듯싶어서 걍 택시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요금은 5천원 ㅡㅡ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수동굴까지 걸어가도 될듯하여 그냥 걸어서 가기로 한다 출발하려는데 내뒤에 있던 내일로 여행객 여자두명한테 방송용 카메라하나 딸랑든사람이 단양 관광에대해 인터뷰를 하자며 섭외한다 ㅋㅋㅋ 나한테는 아무말도 않한다 ㅡㅡ 나도 관광객처럼 잘보이려고 폰카들고 주변 지문이 닳도록 주변 사진 찍고 입벌리고 와~이케봐도 난 쳐다도 않본다 ㅡ 호색한 넘 ㅡ 여자만 인터뷰 하냐 !! 씁쓸한 마음에 담배하나 물고 또 물집난 양발을 이끌고 고수동굴로 향해 걸어간다 .. 졸라리덥다 ㅡㅡ 누가 고수동굴 간다면 주말이나 공휴일엔 절대로 가기말기를 바란다. 사람미어 터지고 동굴안에서 예술작품 만들겠다고 사진찍느라 뒷사람 생각도 않하고 좁은길 졸라리 막힌다 나처럼 성질머리급한 사람은 한가할 때 가기를 바람 ㅋㅋㅋㅋ
17:20 고수대교 앞 버스정류장서 단양역으로 가기 위해 단성방향17:45분 버스를 기다리고있다 덥다 미치겠다 ㅋ차들이 엄청 많아서
길이 엄청 막히는데 역시나 해병대 아저씨들이 교통경찰보다 먼저 나와서 교통정리하신다 ㅋㅋ
18:07 단양역 도착
기차시간 18:45분인데 단양역주변엔 건물이없다...정말로 ㅋㅋㅋ 단양역 주변엔 열차카페랑 작은공원이 하나있고 남한강만이 조용히 흐르고 있다 45분까지뭐하지 ㅡㅡ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강릉에서 내려온 코스라면 고수동굴을 볼거면 걍 제천역에서 터미널로가서 단양 고수대교 앞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것이 더 나을번 한거 같다ㅡ 단양역에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가는 버스 거의 한시간에 한번인듯 아닐수도있지만 기다리는데 무척이나 무료하다 고수대교서 버스를 기다리다 느낀건데 고수대교서 제천역으로가는 버스가 꽤 자주 왔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원래 계획은 영주서 내일로 여행자를 위한 기차숙소서 해결하려 했는데 담양서 땀을 땀구녕이 콧구녕처럼 벌어질만큼 땀을 많이 흘려 너무 찝찝해 영주에서 찜질방서 묵어야겠다 개운하게 씻고 싶다 ㅜㅜ가서 일단 저녁부터 먹어야할듯 ㅋ
18:45 단양역에서 안동행 무궁화호 20:11 영주역 도착
45분에 오는 기차가 고장이나서 54분 연체 된다는 위장이 쓰려지게 만드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 ㅅㅂ..넷북으로 영화나 보고 있어야 겠다ㅡㅡ
20:20 익숙한 영주역에서 내려 침대차 사진한판 박고 홈플러스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새로 헤드폰하나 사는데 만오천원이다 ㅠㅠ 은근히 돈아깝다 고장만 않났어도 ㅠㅠ 안그래도 배고팠는데 속이 더쓰린다 ㅡ 쓰린배를 움켜잡고 찜질방 근처 식당서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가서 좀 씻소 푹좀 쉬어야겠다 양발다 물집이나서 영 상태가 멜롱이다 ㅡㅡ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09 08 15
08/15
연예인도 왔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6:00 새벽4시에일어나서 일출을 보려했지만...
찜질방에 미친 술챈놈들 두새끼가와서 밤새시끄럽게 쳐떠드는바람에 늦게 깊이 잠들어 버렸고 6시에 꺠게되어 부랴부랴 강릉역에서 7시 기차타려고 달려가는데 시간은 급한데 게다가 택시가 두대나 승차거부 떄리는바람에 버스를 타게 되서 강릉역에 7시10분에 도착해서 놓치게 됐다 아신발짜증나 혹시라도 강릉에 다시오게 된다면 그 술채서 꼬장부린 두새끼랑 승차거부때린 그 쳐배부른 택시두대보면 아작내고싶다 짜증 지대다 신발넘들 ㅡ
08:10 강릉역에서 청량리행 무궁화호 10:13 태백역 도착
하도 짜증나서 밥생각도 않난다 ㅡㅡ 편의점서 걍 콜라한캔 사서 마셨다 ㅡ오늘의 계획틀은 차질없었지만 그래도 시간대가 늦춰졌다 그색히들때문에... 오늘은 내고향 태백이랑 단양에가서 고수동굴에 가보아야겠다~
이번에는 해안선을따라가기 때문에 전망이 좋은 카페열차에서 타기로했다 온김에 도시락도 먹어보려고 했다 7천원이나한다 ㅡ 한솥도시락 럭셔리 동백도시락보다 비싸니 뭐가나오나 정말궁금했지만 도시락 앵꼬라한다 ㅜ 별수없이 불닭덮밥을먹고 경치구경하고 있다 ~ 카페열자는 최신노래도 틀어주네 ㅋㅋ 안그래도 어제 이어폰 한쪽 맛이가 한쪽으로만 들어야 했는데 잘됐다 싶다 ㅋㅋ 방금 정동진역을 지나는데 겨울에 왔을때랑 분위기가 확다르네 ㅋㅋ 겨울엔 정말 볼게 없었는데 ㅋㅋ 여름되니까 아주그냥 ㅋㅋ 이제 내고향 태백으로 ㄱㄱㄱ~
09:44 도계역을 지나서 통리역 근처인가??? 에서
아마도 머리에 개념박히고 처음으로 기차가 지그재그 운행하는걸 경험한다 정방향으로 가다가 선로가 바뀌면서 역방향으로간다 신기하네 ㅋㅋㅋ 옛날에 태백에 살떄 기차탈때도 이런경우가 있었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ㅎㅎㅎ지그재그로 방향과 선로를 바꿔가며 높은곳을 올라간다 이번 여행하기전 세계의 기차여행이란 프로를 보았는데 거기서도 이런경우를 봤는데 내가 직접경험 할줄은 몰랐다 ㅋ 기차가 힘들게 올라가니까 나도힘들어서 맥주한잔 해야것다 ㅋㅋ 전라도쪽에 있을땐 힘들면 막걸리를 사마셨는데 강원도에선 맥주가 땡긴다 ㅋㅋ 기차여행의 묘미는 강원도가 제일인듯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11:06 소도동&예전함태초등학교 도착
아~진짜 감회가 새롭다 ^^ 초등학교 올라오는길이 이렇게 가파르고 힘들었던지 옛날에 다닐땐 몰랐는데 ㅋ 당골까지 가볼까 했지만 소도가는길에 애들이 많이가길래 주말이라 걍 않가고 살던곳과 초등학교만 보기로했다 . 옛날 기억들이 새록 나타났다.
돌아오느길에 버스서 잘못 내려서 태백역 좀 이전에 내려 버렸는데 운좋게 황지연못 옆에 내린거다 온김에 보러간다 ㅋㅋ 낙동강의 시작이라는 황지연못은 365일 내내 마르지 않는 연못으로도 유명함
11:21 소도동을 떠나서 다시 태백역으로 가는길
태백역에서 제천으로 가기위해 12:12분 청량리행 무궁화호를 탄다 . 오늘같은 날씨에 통로에 앉아가면 쪄죽을지도몰라.. 카페열차강추 ㅋㅋ
특이한 태백역의자ㅋ 덮개겸 등받이 기능
12:18 태백역에서 청량리행 무궁화호열차 14:28 제천역 도착
얼른 카페열차로 가서 콘센트가 있는 자리로 가서 넷북에 폰이랑 엠피를 모두 연결시키고 넷북을 충전시켰다 ㅋㅋㅋ 안그래도 모든 전자기기가 배터리가 앵꼬직전이었는데 엄청다행이다 ^^ 그전에 태백올때 기차는 콘센트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못했는데 다행이다 제천에 도착하는 약 두시간 동안 엄청 충전시켜놔야지 ㅎㅎㅎ
2009년9월1일부터 증산역 이름이 민둥산역으로 변경된다네 ㅋㅋ 증산역은 정선, 아우라지역으로가는 정선선과 태백에서 제천 쪽과연결되는 태백전의 교점이라 그런지 내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것이 보인다 나도따라 내릴까 했지만 나도 내갈길이있으니 원 ㅋㅋㅋ증산역에서 내옆에 어떤 부산사신다는 할머니께서 타셨는데 혼자기차여행하신단다 !! 오늘이 4일째라네 대박 ㅋㅋ 1년에 한번씩 한다는 여행이라는데 뭔가 풍류를 즐길줄 아시는 할머니다 ㅋㅋ 머싯다 ㅋㅋ
14:28 제천역에서 단양으로 가기위해 약 한시간의 시간이 남아서 근처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했다 , 시장골목으로 들어가서 날도덥고해서 시원한 냉콩국수 한그릇하고 단양역으로가는 기차를 기다린다.
15:45 단양역에 도착
단양역에 도착해서 인터넷에서 알아본대로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버스를 타려했느니 도저히 버스가 않올듯싶어서 걍 택시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요금은 5천원 ㅡㅡ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수동굴까지 걸어가도 될듯하여 그냥 걸어서 가기로 한다 출발하려는데 내뒤에 있던 내일로 여행객 여자두명한테 방송용 카메라하나 딸랑든사람이 단양 관광에대해 인터뷰를 하자며 섭외한다 ㅋㅋㅋ 나한테는 아무말도 않한다 ㅡㅡ 나도 관광객처럼 잘보이려고 폰카들고 주변 지문이 닳도록 주변 사진 찍고 입벌리고 와~이케봐도 난 쳐다도 않본다 ㅡ 호색한 넘 ㅡ 여자만 인터뷰 하냐 !!
씁쓸한 마음에 담배하나 물고 또 물집난 양발을 이끌고 고수동굴로 향해 걸어간다 .. 졸라리덥다 ㅡㅡ 누가 고수동굴 간다면 주말이나 공휴일엔 절대로 가기말기를 바란다. 사람미어 터지고 동굴안에서 예술작품 만들겠다고 사진찍느라 뒷사람 생각도 않하고 좁은길 졸라리 막힌다 나처럼 성질머리급한 사람은 한가할 때 가기를 바람 ㅋㅋㅋㅋ
17:20 고수대교 앞 버스정류장서 단양역으로 가기 위해 단성방향17:45분 버스를 기다리고있다 덥다 미치겠다 ㅋ차들이 엄청 많아서
길이 엄청 막히는데 역시나 해병대 아저씨들이 교통경찰보다 먼저 나와서 교통정리하신다 ㅋㅋ
18:07 단양역 도착
기차시간 18:45분인데 단양역주변엔 건물이없다...정말로 ㅋㅋㅋ 단양역 주변엔 열차카페랑 작은공원이 하나있고 남한강만이 조용히 흐르고 있다 45분까지뭐하지 ㅡㅡ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강릉에서 내려온 코스라면 고수동굴을 볼거면 걍 제천역에서 터미널로가서 단양 고수대교 앞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것이 더 나을번 한거 같다ㅡ 단양역에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가는 버스 거의 한시간에 한번인듯 아닐수도있지만 기다리는데 무척이나 무료하다 고수대교서 버스를 기다리다 느낀건데 고수대교서 제천역으로가는 버스가 꽤 자주 왔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원래 계획은 영주서 내일로 여행자를 위한 기차숙소서 해결하려 했는데 담양서 땀을 땀구녕이 콧구녕처럼 벌어질만큼 땀을 많이 흘려 너무 찝찝해 영주에서 찜질방서 묵어야겠다 개운하게 씻고 싶다 ㅜㅜ가서 일단 저녁부터 먹어야할듯 ㅋ
18:45 단양역에서 안동행 무궁화호 20:11 영주역 도착
45분에 오는 기차가 고장이나서 54분 연체 된다는 위장이 쓰려지게 만드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 ㅅㅂ..넷북으로 영화나 보고 있어야 겠다ㅡㅡ
20:20 익숙한 영주역에서 내려 침대차 사진한판 박고 홈플러스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새로 헤드폰하나 사는데 만오천원이다 ㅠㅠ 은근히 돈아깝다 고장만 않났어도 ㅠㅠ 안그래도 배고팠는데 속이 더쓰린다 ㅡ 쓰린배를 움켜잡고 찜질방 근처 식당서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가서 좀 씻소 푹좀 쉬어야겠다 양발다 물집이나서 영 상태가 멜롱이다 ㅡㅡ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