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9月 22日 火, 서울 차 없는 날. 지하철 변태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출, 퇴근은 버스만 애용하던 제가 9월 22일 출근길에는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 차 없는 날이라 전철을 이용 한 것이 아니라 객지에 홀로 나와 사는 러블리한 친구의 생일이 그 날이라 서러운 생일이 안되게 축하해주기 위해 새벽에 미역국을 끓여 친구집으로 가 출근 전에 잠시 깜짝 파티 ??를 해주고 기분 좋게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서였지요... 이 때 까지만해도 참... 그 날의 아침이 따뜻하고 뿌듯했는데 ... ) 그렇게 그 날 아침을 뿌듯하게 시작하고 출근하려고 사당에서 강남가는 2호선을 탔는데양복 입은 변태를 만났습니다. 사당에서 방배로 이동하는 중에는누군가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살살 긁고 있다는 느낌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전 변태를 만나 본 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어서'에이, 설마 아니겠지. 누군가의 서류가방이 나를 건들이는거겠지' 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그 때 전동차가 방배에서 문이 열리고 설마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았는데 키 180이 훌쩍 넘고 양복입은 중년의 남자가 제 뒤에 바짝 붙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언가 나를 건들일만한게 있나하고 그 남자의 손에 든 것이 있는지 확인 해 보았고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그 사람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있어앞 뒤로 주변을 훑어보았는데제 뒤에 있는 남자는 참 어이없게도 그 남자 뿐이였습니다. (제가 문쪽에 있어 제 주변엔 사람이 밀집 될 수 없었던 위치였습니다.) 그렇게 방배에서 서초로 이동중에 또 다시 느낌을 받았고 ! 그 사람임을 확신하며 뒤를 확!!! 돌면서 큰 소리로 !! "지금 뭐하시는거세요!!!!!!!" 라고 따졌는데 이 미친 변태가 사람많다고 무한백배용기를 얻었는지오히려 저를 소 몰듯 미친년으로 몰아주는 것 입니다. 저는 그냥 뭐하냐고만 물었을 뿐인데 갑자기 그 남자가 저에게"내가 뭐 ! 니가 봤어?" 라고 하는 것 입니다. 정말 뭥미... ㅡㅡ 난 그냥 뭐하냐고만 물었을 뿐인데 뭐한 놈이 성낸다고. 성을 내지 않나 거기다가 어이없는 이실직고까지 ... 아 정말 놀랄 노자에. 울컥하는 이 내 마음 쓸어 담고 정신을 차리면서또박또박 따졌는데 이번엔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세우는 것 입니다. "이 미친여자가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 라면서요 ... 지금 이 이야기는 번외 이야기지만. 아 근데, 정말 더 화나는건.도움을 받고자 한 일은 아니였지만. 그렇게 꽉 막히고 좁아터졌던 전동차 안이. (2호선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러시아워 때의 전동차가 어떤지 상상 하실 수 있을겁니다.)갑자기 저와 변태가 듀엣곡을 열창하며 댄스를 추어도 출 수 있을 정도의 스테이지를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싸우기 시작하니깐 갑자기 다들 뒤로 물러나서 저와 변태와의 공간을 덩그러니 만들어주시더라구요 그럴 공간이있었음 밀고나 들어오지말지!!!!!! 전 여자지만 그런 상황이 있다면 저는 그렇게 안 했을겁니다. 딱 봐도 여자와 남자와의 싸움인데. 말리지는 못 해도 그렇게 스테이지를굳이 제작해 주실 것 까지야 ... 그 순간 그 모습이 저에겐 더 서러웠습니다. ) 어쨌든. 그렇게 여차저차하며 교대까지 가고 있는데 그 변태가 먼저 설레발치며교대에서 내리더니 이야기 좀 하자고 합니다. 강남역에 내려 가려고 했던 경찰서지만. 그 변태 도망갈까봐 앞 뒤 생각안하고 저도 내렸습니다. 전동차 안의 관중들을 뒤로 한 채 교대에 내려경찰서 가려는데. 이거이거.방금 전의 그 전동차 안의 관중들이 떠나자마자 갑자기 매너남으로 바뀌며 저를 에스코트 하더니.그게 아니라고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설득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됐다고 그런 이야기는 경찰서가서 하라며 안듣겠다는데역 밖으로 나가면 경찰서 있다며 역 밖으로 나가자는 것 입니다.순간 너무 무서워서 내가 당신 뭐 믿고 따라 가냐고 하며역무원 아저씨한테 달려가 SOS 청 했습니다. 역무원 아저씨께서는 밖에까지 나갈 것 없이교대역 안에 지구대가 있다며친절하게 데려다 주셨고 지구대 안에 있는 경찰아저씨께상황설명 간단히 하고 그 놈을 형사님 손에 쥐어주고저는 지구대에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고소장을 쓰는동안 형사분께서는 전형적인 변태들의 대처방식이라며젊은 아가씨가 용감했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인즉, 변태가 여자를 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들이 현장검자하여도 자신들의 시간 뺏겨가며수치심을 느끼고 싶지않아 신고도 안 할 뿐더러 형사, 경찰들이 잡아도 되려 안했다고 잘 못 봤다고 안 당했다면서 간다고.하시더라구요.그래서 성추행범들 잡기가 힘들다고...(되려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한답니다. 성추행범들이.. ) 여성분들 성추행범 만나면 사람이 아예 없지 않은 이상은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따지세요.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성추행범들 넣어도 초범이면 벌금내고 금방 나오겠지만그래도 안 넣으면 주변에 지인들과 하다못해 가까운 언니 동생몸 하나 성하지 못 한 장애우들이 다치는겁니다.나영이 또한 그렇고요 ... (개인적으로 정말 가슴이 아픈 사건입니다.. ) 그리고 대한의 멋진 건아님들.여자가 당하고 있으면 이 참에 한 판 파이팅해서 잘 싸우라고 동그랗게 스테이지 만들어주지마시고좀 도와줍시다!! 도움을 주면 도움 받게 되있어요 ~공수레 ~ 공수거 ~ ㅋㅋ 우리 모두 용기 한 번 냅시다 !!!! - 몇 몇의 더러운 인성의 공직자들 때문에 욕 먹는 경찰 아저씨들이 많은데. 교대 지구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형사아저씨도 그렇고...이런 일 처음이라고 열 받는다고 하니깐차 타 드릴까요 ? 하시면서저를 안심시켜주는 교대 지구대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지하철 변태를 고소했어요.
때는 바야흐로 9月 22日 火, 서울 차 없는 날.
지하철 변태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출, 퇴근은 버스만 애용하던 제가
9월 22일 출근길에는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 차 없는 날이라 전철을 이용 한 것이 아니라
객지에 홀로 나와 사는 러블리한 친구의 생일이 그 날이라
서러운 생일이 안되게 축하해주기 위해
새벽에 미역국을 끓여 친구집으로 가 출근 전에 잠시 깜짝 파티 ??를 해주고
기분 좋게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서였지요...
이 때 까지만해도 참... 그 날의 아침이 따뜻하고 뿌듯했는데 ...
)
그렇게 그 날 아침을 뿌듯하게 시작하고
출근하려고 사당에서 강남가는 2호선을 탔는데
양복 입은 변태를 만났습니다.
사당에서 방배로 이동하는 중에는
누군가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살살 긁고 있다는 느낌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전 변태를 만나 본 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어서
'에이, 설마 아니겠지. 누군가의 서류가방이 나를 건들이는거겠지'
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그 때 전동차가 방배에서 문이 열리고
설마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았는데
키 180이 훌쩍 넘고 양복입은 중년의 남자가
제 뒤에 바짝 붙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언가 나를 건들일만한게 있나하고
그 남자의 손에 든 것이 있는지 확인 해 보았고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그 사람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있어
앞 뒤로 주변을 훑어보았는데제 뒤에 있는 남자는
참 어이없게도 그 남자 뿐이였습니다.
(제가 문쪽에 있어 제 주변엔 사람이 밀집 될 수 없었던 위치였습니다.)
그렇게 방배에서 서초로 이동중에 또 다시
느낌을 받았고 ! 그 사람임을 확신하며
뒤를 확!!! 돌면서
큰 소리로 !! "지금 뭐하시는거세요!!!!!!!" 라고 따졌는데
이 미친 변태가 사람많다고 무한백배용기를 얻었는지
오히려 저를 소 몰듯 미친년으로 몰아주는 것 입니다.
저는 그냥 뭐하냐고만 물었을 뿐인데
갑자기 그 남자가 저에게
"내가 뭐 ! 니가 봤어?" 라고 하는 것 입니다.
정말 뭥미... ㅡㅡ
난 그냥 뭐하냐고만 물었을 뿐인데
뭐한 놈이 성낸다고. 성을 내지 않나
거기다가 어이없는 이실직고까지 ...
아 정말 놀랄 노자에.
울컥하는 이 내 마음 쓸어 담고 정신을 차리면서
또박또박 따졌는데
이번엔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세우는 것 입니다.
"이 미친여자가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 라면서요 ...
지금 이 이야기는 번외 이야기지만.
아 근데, 정말 더 화나는건.
도움을 받고자 한 일은 아니였지만.
그렇게 꽉 막히고 좁아터졌던 전동차 안이.
(2호선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러시아워 때의 전동차가 어떤지 상상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갑자기 저와 변태가 듀엣곡을 열창하며 댄스를 추어도 출 수 있을 정도의
스테이지를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싸우기 시작하니깐 갑자기 다들 뒤로 물러나서 저와 변태와의
공간을 덩그러니 만들어주시더라구요
그럴 공간이있었음 밀고나 들어오지말지!!!!!!
전 여자지만 그런 상황이 있다면 저는 그렇게 안 했을겁니다.
딱 봐도 여자와 남자와의 싸움인데. 말리지는 못 해도 그렇게 스테이지를
굳이 제작해 주실 것 까지야 ... 그 순간 그 모습이 저에겐 더 서러웠습니다.
)
어쨌든.
그렇게 여차저차하며 교대까지 가고 있는데
그 변태가 먼저 설레발치며
교대에서 내리더니 이야기 좀 하자고 합니다.
강남역에 내려 가려고 했던 경찰서지만.
그 변태 도망갈까봐 앞 뒤 생각안하고 저도 내렸습니다.
전동차 안의 관중들을 뒤로 한 채 교대에 내려
경찰서 가려는데. 이거이거.
방금 전의 그 전동차 안의 관중들이 떠나자마자
갑자기 매너남으로 바뀌며 저를 에스코트 하더니.
그게 아니라고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설득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됐다고 그런 이야기는 경찰서가서 하라며 안듣겠다는데
역 밖으로 나가면 경찰서 있다며 역 밖으로 나가자는 것 입니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내가 당신 뭐 믿고 따라 가냐고 하며
역무원 아저씨한테 달려가 SOS 청 했습니다.
역무원 아저씨께서는 밖에까지 나갈 것 없이
교대역 안에 지구대가 있다며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고 지구대 안에 있는 경찰아저씨께
상황설명 간단히 하고 그 놈을 형사님 손에 쥐어주고
저는 지구대에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고소장을 쓰는동안 형사분께서는 전형적인 변태들의 대처방식이라며
젊은 아가씨가 용감했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인즉,
변태가 여자를 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들이 현장검자하여도 자신들의 시간 뺏겨가며
수치심을 느끼고 싶지않아 신고도 안 할 뿐더러
형사, 경찰들이 잡아도 되려 안했다고
잘 못 봤다고 안 당했다면서 간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성추행범들 잡기가 힘들다고...
(되려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한답니다. 성추행범들이..
)
여성분들성추행범 만나면 사람이 아예 없지 않은 이상은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따지세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성추행범들 넣어도 초범이면 벌금내고 금방 나오겠지만
그래도 안 넣으면 주변에 지인들과 하다못해 가까운 언니 동생
몸 하나 성하지 못 한 장애우들이 다치는겁니다.
나영이 또한 그렇고요 ... (개인적으로 정말 가슴이 아픈 사건입니다.. )
그리고 대한의 멋진 건아님들.
여자가 당하고 있으면
이 참에 한 판 파이팅해서
잘 싸우라고 동그랗게 스테이지 만들어주지마시고
좀 도와줍시다!!
도움을 주면 도움 받게 되있어요 ~
공수레 ~ 공수거 ~ ㅋㅋ
우리 모두 용기 한 번 냅시다 !!!!
- 몇 몇의 더러운 인성의 공직자들 때문에
욕 먹는 경찰 아저씨들이 많은데.
교대 지구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형사아저씨도 그렇고...
이런 일 처음이라고 열 받는다고 하니깐
차 타 드릴까요 ? 하시면서
저를 안심시켜주는 교대 지구대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