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본가에 맞겨 두고 일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남양주 거주)직장도 각각 청평, 일산인 지라 (본가는 김포입니다.)9개월된 딸아이를 1주일에 2일 밖에 못보구요.그래서 집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특이 저번주엔 와이프가 토요일도 출근을 하게 되서 스트레스가 절정에 달했었죠.그래서 그 사정을 잘 아시는 부모님께서 금요일날 직접 딸아이를 대리고 저희집으로 찾아 오셨답니다.그렇게 금,토요일 잘 놀구 다시 부모님댁으로 향하는 도중 일이 발생했습니다.통일로 ic부근 VMS를 보니 일산IC부근 - 송내IC 정체 라고 써있더군요.그래서 2차선을 물고 천천히 규정속도를 지키며 달리고 있었습니다.일산IC를 백여미터 앞두고 뒤에서 45톤 추레라가 거짓말 하나 안보테고 제차뒤 30cm도 안되게 바짝 부터있더군요.평소 혼자있었음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서 경고를 해줬을겁니다.(물론 후미등만 들어올 정도로 살짝)가족들 모두 태우고 위협운전하는건 아니라는 판단하에 창문을 열어 추월하라고 손짓을 했습니다.근데 이 추레라기사 뭐가 기분이 나뻤는지 추월을 하면서 제차를 잡아먹을듯 차선을 먹어 들어오는겁니다.전 그 기사가 제차를 못봐서 그런가 보다 하고 크락션과 하이등으로 경고를 했습니다.하지만 그 기사 절 못본게 아니였습니다. 백미러로 절 쳐다 보면서 들어오더군요.그때 정말 제가 브레이크를 조금만 늦게 밟았다면 그날 뉴스에 나왔을겁니다.(일가족 얼굴이 모두 하얗게 질릴정도 놀랐습니다.) 전 뒤에서 하이등을 날리며 다시한번 경고 했습니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더군요....왠만하면 가족들앞에서 쌍욕은 안하는데.. 그차 옆으로 가서 창문을 열구 쌍욕을 했습니다.그냥 웃으며 무시하더군요.마침 일산ic 부근까지 차가 밀려있어 그차가 정차를 하엿습니다.전 그차앞으로 차를 밀어 넣고 내렸습니다.성큼성큼 걸어가 창문을 두들기니 그 기사분 씨익 웃으며 욕을하시네요 ㅆㅂㄴㅁ라고..그때부터 이성을 잃었습니다. 차로 다시 돌아가 공구통에서 스패너를 들구 그차 조수석 창문을 날려버렸습니다.그제서야 내려더니.. 하는 말씀이"젊은 새끼가 운전을 지랄같이 하더니만 사람까지 패려구 그러네!!".....살인충동을 꾸욱 누르고 ".... 나이 쳐먹고 그따위로 살지마라!!, 내차에 우리 부모님하고 9개월된 딸이 있다. 내가 도라이가 아니면 운전을 지랄같이 했겠냐?" (더 심한말을 섞어가면서 했는데 차마 못쓰겠네요.)이 기사분 제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멱살을 휘어 잡고 주먹을 날리네요..이때 부모님께서 안말리셨으면 스패너로 사고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다행이 저랑 비슷하게 주행하시던 분들이 와서 거들어 주시네요.다른 분들께서 거들어 주시니 그 기사분 그냥 도망가려 합니다...(김포대교가 막히니 문산쪽으로 우회하려는듯..)...스패너 집어 던져서 그차 해드라이트 박살을 냈죠.. 그래도 그냥 가네요. 쫒아가서 사생결단을 내려 했지만 주위분들이랑 부모님께서 팔다리를 붙잡고 말리셔서그냥 일단락 되었지만.. 그 생각만 하면 아직까지 분이 안풀네요.20
토요일 일가족 몰살당할뻔 했습니다...
아이를 본가에 맞겨 두고 일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남양주 거주)
직장도 각각 청평, 일산인 지라 (본가는 김포입니다.)
9개월된 딸아이를 1주일에 2일 밖에 못보구요.
그래서 집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특이 저번주엔 와이프가 토요일도 출근을 하게 되서 스트레스가 절정에 달했었죠.
그래서 그 사정을 잘 아시는 부모님께서 금요일날 직접 딸아이를 대리고 저희집으로 찾아 오셨답니다.
그렇게 금,토요일 잘 놀구 다시 부모님댁으로 향하는 도중 일이 발생했습니다.
통일로 ic부근 VMS를 보니 일산IC부근 - 송내IC 정체 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2차선을 물고 천천히 규정속도를 지키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일산IC를 백여미터 앞두고 뒤에서 45톤 추레라가 거짓말 하나 안보테고 제차뒤 30cm도 안되게 바짝 부터있더군요.
평소 혼자있었음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서 경고를 해줬을겁니다.(물론 후미등만 들어올 정도로 살짝)
가족들 모두 태우고 위협운전하는건 아니라는 판단하에 창문을 열어 추월하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근데 이 추레라기사 뭐가 기분이 나뻤는지 추월을 하면서 제차를 잡아먹을듯 차선을 먹어 들어오는겁니다.
전 그 기사가 제차를 못봐서 그런가 보다 하고 크락션과 하이등으로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 절 못본게 아니였습니다. 백미러로 절 쳐다 보면서 들어오더군요.
그때 정말 제가 브레이크를 조금만 늦게 밟았다면 그날 뉴스에 나왔을겁니다.
(일가족 얼굴이 모두 하얗게 질릴정도 놀랐습니다.)
전 뒤에서 하이등을 날리며 다시한번 경고 했습니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더군요.
...
왠만하면 가족들앞에서 쌍욕은 안하는데.. 그차 옆으로 가서 창문을 열구 쌍욕을 했습니다.
그냥 웃으며 무시하더군요.
마침 일산ic 부근까지 차가 밀려있어 그차가 정차를 하엿습니다.
전 그차앞으로 차를 밀어 넣고 내렸습니다.
성큼성큼 걸어가 창문을 두들기니 그 기사분 씨익 웃으며 욕을하시네요 ㅆㅂㄴㅁ라고..
그때부터 이성을 잃었습니다. 차로 다시 돌아가 공구통에서 스패너를 들구 그차 조수석 창문을 날려버렸습니다.
그제서야 내려더니.. 하는 말씀이
"젊은 새끼가 운전을 지랄같이 하더니만 사람까지 패려구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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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충동을 꾸욱 누르고
".... 나이 쳐먹고 그따위로 살지마라!!, 내차에 우리 부모님하고 9개월된 딸이 있다. 내가 도라이가 아니면 운전을 지랄같이 했겠냐?" (더 심한말을 섞어가면서 했는데 차마 못쓰겠네요.)
이 기사분 제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멱살을 휘어 잡고 주먹을 날리네요..
이때 부모님께서 안말리셨으면 스패너로 사고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이 저랑 비슷하게 주행하시던 분들이 와서 거들어 주시네요.
다른 분들께서 거들어 주시니 그 기사분 그냥 도망가려 합니다...(김포대교가 막히니 문산쪽으로 우회하려는듯..)
...
스패너 집어 던져서 그차 해드라이트 박살을 냈죠..
그래도 그냥 가네요. 쫒아가서 사생결단을 내려 했지만 주위분들이랑 부모님께서 팔다리를 붙잡고 말리셔서
그냥 일단락 되었지만..
그 생각만 하면 아직까지 분이 안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