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 화가 나내요.. 올해 24살인 저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알아온 말 그대로 불알 친구가 있습니다.지금까지.. 아니 2틀전까지는 형제처럼 가까웠던 베프였죠.그런 친구가 짝사랑 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군 복무때도 쥐꼬리만한 월급 모아서선물해주고 편지 하고 아주 지극정성으로 하더니..제대후에 거창하게 이벤트 하고 결국 사귀더군요. <전 그 이벤트때 촛불에 불 붙이고 풍선 부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그 후에 저와 친구 커플은 서로 앞면이 있어서 종종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랫었죠 아주 재밌게요. 그런데요 2주전인가...신호대기 받으면서 있는데 친구여친이 어떤 놈하고 팔짱끼고 걷고 있는걸 제가 봐버렸네요. .이걸 친구한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 친구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얼마 후에 저한테 친구여친이 연락이 오는 겁니다.10월22일이 친구 생일인데,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다며 제가 베프니깐 만나서 의논좀 하자구요. 별 생각없이 나갔죠. 근데 의논은 안하고 저녁 먹더니 커피숍으로 가데요.결국 제가 먼저 "의논 할거 있다면서..'했죠" 의논할게 있긴 있어요 오빠" 그러더니..저보고 자기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대요."내 친구 여친.." 라고 전 설마설마 하면서 일부로 퉁명스럽게 말했죠.그리고 잠시 친구여친이 아니 그년이 절 보더니...제가 좋다네요. 글고 자기 좋아해 줄수 잇느냐고 묻대요. 모든게 확실해 지는 순간 이었죠. 제 친구가 짝사랑 해서 결국 사귀던 여친은 백여시였던 겁니다. 저번에 딴 놈이랑 팔짱끼고 겄던것 까지 생각나서 완전 열받았죠. 그것도 물어보니깐 하두 쫓아 다녀서 한번 영화 본거라는 개소릴 하더구요.그년한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너네 둘 갈라논다'라고 막 화내고 전 집으로 왔어요.그때까지도 그년은 오빠가 좋은데 하면서 훌쩍 거리데요. 참나....!! 다음날 친구한테 말해줘야겠다 라고 맘 먹고 있는데 마침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이오데요. 그날 저녁에 만났죠. 눈치 보다가 제가 막 이야길 꺼내려는데 제 친구가 말하길...'너 내 여친 어떻게 생각하냐.. 맘에 드냐?'이건 또 뭔 개소린지....'내가 걔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잖아 근데 다른 놈도 아니고 니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 새끼야..'그년이 어제 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10월22일이 생일이니깐 같이 파티할거 의논 하자고 제가 불렀고 나갔더니 제가 자기한테 고백 하더라고 자기는 두 친구 사이에서 힘들다고 그랬다네요.그러면서 마지막 말이 '난 오빠들 우정 깨지는 거 싫어' 하면서 그 와중에 고따위 멘트까지 날렸다네요. 첨에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 걔가 먼저 연락 온거라고 하면서 핸드폰 수발신 목록까지 다 보여주고 2주전에 제가 봤던 거랑 어제 있었던 이야기 까지 죄다 했었는데, 제 친구 귓등으로도 안듣데요결국 친구랑 대판 싸웠죠. 지금도 너무 화가 나네요 그년은 물론이고 그래도 20년 가까이 지내온 우정인데..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친구놈이 정말 싫어요. 그냥 가만히 내비 둘까요? 니팔자 니가 알아서 하라고..근데요 친구가 또 불쌍하기도 하고 워낙 순딩이라..그래도 불상한 친구를 도와주고는 봐야겠죠??
이 미친년 놈들을...
아직도 너무 화가 나내요..
올해 24살인 저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알아온 말 그대로 불알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니 2틀전까지는 형제처럼 가까웠던 베프였죠.
그런 친구가 짝사랑 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군 복무때도 쥐꼬리만한 월급 모아서
선물해주고 편지 하고 아주 지극정성으로 하더니..제대후에 거창하게 이벤트 하고 결국 사귀더군요. <전 그 이벤트때 촛불에 불 붙이고 풍선 부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후에 저와 친구 커플은 서로 앞면이 있어서 종종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랫었죠 아주 재밌게요.
그런데요 2주전인가...신호대기 받으면서 있는데 친구여친이 어떤 놈하고 팔짱끼고 걷고 있는걸 제가 봐버렸네요. .
이걸 친구한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 친구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얼마 후에 저한테 친구여친이 연락이 오는 겁니다.
10월22일이 친구 생일인데,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다며 제가 베프니깐 만나서 의논좀 하자구요. 별 생각없이 나갔죠. 근데 의논은 안하고 저녁 먹더니 커피숍으로 가데요.
결국 제가 먼저
"의논 할거 있다면서..'했죠
" 의논할게 있긴 있어요 오빠" 그러더니..저보고 자기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대요.
"내 친구 여친.." 라고 전 설마설마 하면서 일부로 퉁명스럽게 말했죠.
그리고 잠시 친구여친이 아니 그년이 절 보더니...제가 좋다네요. 글고 자기 좋아해 줄수 잇느냐고 묻대요.
모든게 확실해 지는 순간 이었죠. 제 친구가 짝사랑 해서 결국 사귀던 여친은 백여시였던 겁니다.
저번에 딴 놈이랑 팔짱끼고 겄던것 까지 생각나서 완전 열받았죠. 그것도 물어보니깐 하두 쫓아 다녀서 한번 영화 본거라는 개소릴 하더구요.
그년한테 '내가 최선을 다해서 너네 둘 갈라논다'라고 막 화내고 전 집으로 왔어요.
그때까지도 그년은 오빠가 좋은데 하면서 훌쩍 거리데요. 참나....!!
다음날 친구한테 말해줘야겠다 라고 맘 먹고 있는데 마침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이
오데요. 그날 저녁에 만났죠.
눈치 보다가 제가 막 이야길 꺼내려는데 제 친구가 말하길...
'너 내 여친 어떻게 생각하냐.. 맘에 드냐?'
이건 또 뭔 개소린지....
'내가 걔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잖아 근데 다른 놈도 아니고 니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 새끼야..'
그년이 어제 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10월22일이 생일이니깐 같이 파티할거 의논 하자고 제가 불렀고 나갔더니 제가 자기한테 고백 하더라고 자기는 두 친구 사이에서 힘들다고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마지막 말이 '난 오빠들 우정 깨지는 거 싫어' 하면서 그 와중에 고따위 멘트까지 날렸다네요.
첨에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 걔가 먼저 연락 온거라고 하면서 핸드폰 수발신 목록까지 다 보여주고 2주전에 제가 봤던 거랑 어제 있었던 이야기 까지 죄다 했었는데, 제 친구 귓등으로도 안듣데요
결국 친구랑 대판 싸웠죠.
지금도 너무 화가 나네요 그년은 물론이고 그래도 20년 가까이 지내온 우정인데..
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친구놈이 정말 싫어요.
그냥 가만히 내비 둘까요? 니팔자 니가 알아서 하라고..
근데요 친구가 또 불쌍하기도 하고 워낙 순딩이라..
그래도 불상한 친구를 도와주고는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