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오늘 이혼서류 접수하고 왔네요..

2009.10.20
조회8,114

오늘 이혼 서류 접수 하고 왔습니다.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되었고..

아이도 없고..

접수하고 바로 한달후에 오라고 하고 끝나네요.. 30초만에..

 

참.. 우습네요.

사는게 뭔지..

결혼도 이혼도 참 우습네요...

대체 이 남자의 뭐가 좋아서 뭐를 믿고 결혼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본인의 잘못은 전혀 아무것도 인정을 못합니다.

폭력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은...

니가 나를 화나게 만들어서 그런거다.. 다 니잘못이다. 난 어디나가면 좋은사람소리 듣고산다.

나한테도 똑같이 말하네요..

그 사람 말에 의하면 화나게 하면 사람때려죽여도 화나게 한사람 잘못이군요..

아무리 화가 나도 폭력은 안된다는 사실을 왜 인정하지 못하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 자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