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는 아니고 저의 친언니의 황당한 얘기입니다두서 없지만 다들 이거 보시고 이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올립니다 때는 19일이 되는 새벽이었어요울언니는 아는 동생과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춥기도 하고 얘기가 길어져 근처 일본식 이자카야 술집으로 갔습니다한잔 두잔 오가며 얘기는 무르 익었죠언니는 갑자기 맥주로 인한 호출로 화장실을 향했습니다. 술집은 지하이고 화장실은 1층 계단 반층에 위치 해 있었습니다그곳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고 자물쇠 없이 여러 사람이 드나 들도록 되어있습니다화장실은 두칸과 남자 소변기 그리고 세면대...그리 넓지는 않습니다남녀공용으로 찝찝한 감은 있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며여자칸을 노크 했더니 사람이 있어 옆칸으로 들어가 일을 볼 때였습니다 약간의 엉거주춤하는 자세로(롤코 남녀탐구생활 공중 화장실편을에서 나왔던...) 집중하며 일을 볼려던 찰나 무심코 위를 바라본 언니!!옆칸쪽에서 검은 휴대폰이 쑥 올라 오는 겁니다놀란 언니는 거친 욕 한마디와 옆칸 칸막이를 손으로 쳐댔습니다놀란 그쉐이는 후다닥 나가 버리고 언니는 옷을 고쳐입고 나왔더니한여자가 서 있더랍니다그여자에게 좀전 여기서 나온 사람의 옷 차림이 어땠냐고 물으니 아래위 검은 옷에 모자를 쓰고 있더랍니다그여잔 남친인지 알았다고...;;;(어찌 이런생각을 했을까 전 이해 안됨)일단 그 여자분 연락처 받아 들고 지하로 내려 왔습니다 화가 난 언닌 일단은 그 곳 손님들을 내보내지 않도록 하고 사장님 불러 달라고...CCTV확인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오픈한지 두달 채 안되는 가게였는데 직원들 끼리 우왕좌왕하며직원이랬다가 매니져랬다가....사장님은 연락두절.... 두시간여 동안 실랑이를 벌였지만CCTV는 사장만 볼 수 있다며 결국 확인 못 하고 들어왔습니다 CCTV는 19일 오후에서야 확인 하게되었습니다지하 가게의 손님이 아닐 수 도 있단 걱정을 했지만 확인 결과 화장실서 마주쳤던 여자분이 말한 옷차림의 그쉐이는 그 가게 손님이었습니다언니가 화장실 가기전 그 쉐이는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물었었답니다고로 그 쉐이는 그 가게가 처음이었겠죠?얼마 안지나 언니가 나가고....그 다음 화장실서 마주쳤던 여자가 나가고얼마후 그 쉐이가 다시 들어오고.... 그날 CCTV만 확인 했었어도...그쉐이는 잡을 수 있었는데...다행히 찍히지 않았고..시간이 흘렀기에 언니는 신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그 순간 위를 보지 않았더라면....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화장실을 물었던 그 쉐이는 그 곳이 처음임에도 몰카를 찍을려고 했단건이번이 처음이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남녀 공용인 화장실에선 그분이 오시건 안오시건 바짝 긴장하여 이같은 불의가 없도록 바랍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고생했심돠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힐뻔 했어요
제얘기는 아니고 저의 친언니의 황당한 얘기입니다
두서 없지만 다들 이거 보시고 이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올립니다
때는 19일이 되는 새벽이었어요
울언니는 아는 동생과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춥기도 하고 얘기가 길어져 근처 일본식 이자카야 술집으로 갔습니다
한잔 두잔 오가며 얘기는 무르 익었죠
언니는 갑자기 맥주로 인한 호출로 화장실을 향했습니다.
술집은 지하이고 화장실은 1층 계단 반층에 위치 해 있었습니다
그곳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고 자물쇠 없이 여러 사람이 드나 들도록 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은 두칸과 남자 소변기 그리고 세면대...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남녀공용으로 찝찝한 감은 있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며
여자칸을 노크 했더니 사람이 있어 옆칸으로 들어가 일을 볼 때였습니다
약간의 엉거주춤하는 자세로(롤코 남녀탐구생활 공중 화장실편을에서 나왔던...)
집중하며 일을 볼려던 찰나 무심코 위를 바라본 언니!!
옆칸쪽에서 검은 휴대폰이 쑥 올라 오는 겁니다
놀란 언니는 거친 욕 한마디와 옆칸 칸막이를 손으로 쳐댔습니다
놀란 그쉐이는 후다닥 나가 버리고 언니는 옷을 고쳐입고 나왔더니
한여자가 서 있더랍니다
그여자에게 좀전 여기서 나온 사람의 옷 차림이 어땠냐고 물으니
아래위 검은 옷에 모자를 쓰고 있더랍니다
그여잔 남친인지 알았다고...;;;(어찌 이런생각을 했을까 전 이해 안됨)
일단 그 여자분 연락처 받아 들고 지하로 내려 왔습니다
화가 난 언닌 일단은 그 곳 손님들을 내보내지 않도록 하고
사장님 불러 달라고...CCTV확인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오픈한지 두달 채 안되는 가게였는데 직원들 끼리 우왕좌왕하며
직원이랬다가 매니져랬다가....사장님은 연락두절....
두시간여 동안 실랑이를 벌였지만
CCTV는 사장만 볼 수 있다며 결국 확인 못 하고 들어왔습니다
CCTV는 19일 오후에서야 확인 하게되었습니다
지하 가게의 손님이 아닐 수 도 있단 걱정을 했지만 확인 결과
화장실서 마주쳤던 여자분이 말한 옷차림의 그쉐이는 그 가게 손님이었습니다
언니가 화장실 가기전 그 쉐이는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물었었답니다
고로 그 쉐이는 그 가게가 처음이었겠죠?
얼마 안지나 언니가 나가고....그 다음 화장실서 마주쳤던 여자가 나가고
얼마후 그 쉐이가 다시 들어오고....
그날 CCTV만 확인 했었어도...그쉐이는 잡을 수 있었는데...
다행히 찍히지 않았고..시간이 흘렀기에 언니는 신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그 순간 위를 보지 않았더라면....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화장실을 물었던 그 쉐이는 그 곳이 처음임에도 몰카를 찍을려고 했단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남녀 공용인 화장실에선 그분이 오시건 안오시건 바짝 긴장하여
이같은 불의가 없도록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생했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