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결혼을 앞두고 있는 저 올해 30 남친은 올해 29 전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시작 만 6년 이때까지 모은돈 6000만원(정말 사고싶은거 안쓰고 아끼면서 모았습니다)차 작년에 새로뽑은 경차1대(현금으로) 이게 이때까지 제가모은거구요 남친은 제과체인점 운영중 하지만 빛좋은 개살구죠대출 1억 이자 한달에 80씩 나가구....거기다 가게월세에..남친이 타고다니는 10년다되가는 그랜* 유지비만 무지 나오고 남친이 사치가 심한편도 아닌데 이것저것 다 빼고나면 남는게 없나봐요 저번달엔 알바들 월급날 돈 모지란다고 저한테 오십만원만 빌려달랍니다...쩝 저 한달에 월급 200만원도 안됩니다 나이서른에그런데도 전 정말 알뜰하게 살고있고 지금도 적금 편드 6개씩 들고 있는데남친 모아논돈 하나도 없이 빚뿐에다가...거기다 너무한건...3년후면 매장리모델링 해야한답니다한오천만원 든다나.....그런데 모으는거 하나도 없이 리모델링비는 어디서 나오며..(내가 돈을 보태줘야 하는건지요....ㅠㅠ)차라리 이런거면 장사를 그만두는게 낫지 않냐 했더니 싸우기만 하고... 더 슬픈건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도 남친집에서는 저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실거 같네요집도 저희집에서 다 구해야할듯(남친아버지가 제가 공무원 혹은 선생님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를 반대하십니다)착해빠진 저희엄마가 집이며 살림이며 다 구해주실듯 합니다..남친을 사랑하는것과 별개로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남친부모님들이 너무 밉네요 사랑을 하면 계산을 해서는 안되는건데...저 너무 현실과 타협해 버린걸까요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걸까요...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잘 모르겟습니다... 내용이 정신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을앞두고...어디까지감수해야 하는건가요
내년결혼을 앞두고 있는 저 올해 30 남친은 올해 29
전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시작 만 6년 이때까지 모은돈 6000만원(정말 사고싶은거 안쓰고 아끼면서 모았습니다)
차 작년에 새로뽑은 경차1대(현금으로)
이게 이때까지 제가모은거구요
남친은 제과체인점 운영중 하지만 빛좋은 개살구죠
대출 1억 이자 한달에 80씩 나가구....거기다 가게월세에..
남친이 타고다니는 10년다되가는 그랜* 유지비만 무지 나오고
남친이 사치가 심한편도 아닌데 이것저것 다 빼고나면 남는게 없나봐요
저번달엔 알바들 월급날 돈 모지란다고 저한테 오십만원만 빌려달랍니다...쩝
저 한달에 월급 200만원도 안됩니다 나이서른에
그런데도 전 정말 알뜰하게 살고있고 지금도 적금 편드 6개씩 들고 있는데
남친 모아논돈 하나도 없이 빚뿐에다가...
거기다 너무한건...
3년후면 매장리모델링 해야한답니다
한오천만원 든다나.....
그런데 모으는거 하나도 없이 리모델링비는 어디서 나오며..
(내가 돈을 보태줘야 하는건지요....ㅠㅠ)
차라리 이런거면 장사를 그만두는게 낫지 않냐 했더니 싸우기만 하고...
더 슬픈건 내년에 결혼을 하게 되도 남친집에서는 저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실거 같네요
집도 저희집에서 다 구해야할듯
(남친아버지가 제가 공무원 혹은 선생님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를 반대하십니다)
착해빠진 저희엄마가 집이며 살림이며 다 구해주실듯 합니다..
남친을 사랑하는것과 별개로 저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남친부모님들이 너무 밉네요
사랑을 하면 계산을 해서는 안되는건데...저 너무 현실과 타협해 버린걸까요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걸까요...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잘 모르겟습니다...
내용이 정신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