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없어 밥을 굶는 판국에 쌀로 술을 만들어 먹어?’ 1964년 정부는 식량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전국의 쌀 막걸리 제조를 금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수 많은 전통 술도가가 사라지고,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도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시대 상황에서도 대통령령으로 허가를 받아 계속 명맥을 이어온 막걸리가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 민속주 1호로 등록된 부산 금정산성의 산성막걸리 입니다. 산성마을에는 막걸리와 함께 또 한가지 유명한 부산 향토음식이 있는데 바로 흑염소 불고기 입니다. 옛날에는 산성마을의 모든 집에서 흑염소를 키웠을 만큼 흑염소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친숙하지 않은 먹을 거리인 탓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한번 맛을 보면 소고기와 구분이 안될 만큼 맛있습니다. 부산에 가면 숯불과 석쇠로 구운 흑염소 불고기에 진한 산성막걸리 한잔 꼭 맛보세요.테마여행
산성막걸리와 함께 먹는 흑염소불고기, 거창집
산성막걸리와 함께 먹는 흑염소불고기, 거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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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산
먹을게 없어 밥을 굶는 판국에 쌀로 술을 만들어 먹어?’ 1964년 정부는 식량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전국의 쌀 막걸리 제조를 금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수 많은 전통 술도가가 사라지고,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도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시대 상황에서도 대통령령으로 허가를 받아 계속 명맥을 이어온 막걸리가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 민속주 1호로 등록된 부산 금정산성의 산성막걸리 입니다. 산성마을에는 막걸리와 함께 또 한가지 유명한 부산 향토음식이 있는데 바로 흑염소 불고기 입니다. 옛날에는 산성마을의 모든 집에서 흑염소를 키웠을 만큼 흑염소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친숙하지 않은 먹을 거리인 탓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한번 맛을 보면 소고기와 구분이 안될 만큼 맛있습니다. 부산에 가면 숯불과 석쇠로 구운 흑염소 불고기에 진한 산성막걸리 한잔 꼭 맛보세요.테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