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홍만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모습으로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유치원 시절 우상이였던 캐산을 영화(2004년)로 만들어주어 인상이 좋은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의 5년만의 작품이라서 보았다.
조금은 유치한 CG남발의 영화라는 느낌이 처음에 들었으나.... 솔직히 보는 내내 빠른 전개와 300과도 같은 CG와 격투신들은 남자인 나로 하여금 영화에 빠져들게 했다.
조선을 침략했던 일본의 극우성향 영화가 아니라,,,,, 오히려 일본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일본의 전국시절, 1582년.......... 천하를 지배하려는 여러 군주들의 전쟁으로 피폐한 일본은 드디어 오다 노부나가라는 영웅에 의해 전국통일을 눈앞에 두고, 평화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그러나 노부나가의 부하였던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비운의 숨을 거두게 된 노부나가~ 노부나가의 심복이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복수로 미츠히데는 토벌 당하고 도요토미는 노부나가의 후계자로서 전국통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노부나가에 대한 도요토미와 미츠히데의 은밀한 협력 모반이였고 이 사실을 눈치채는 강한 군주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의 시노비 닌자였던 핫토리 한조와 함께 도요토미를 무너트릴 계획을 서서히 세워간다.
도요토미가 노부나가에게 한 방법을 그대로 해서, 천하를 가져볼 심사를 지닌 심복 이시다와 그 이시다에게 충성을 하면서 사무라이가 되고자 하는 핫토리 한조의 제자였던 고에몬의 친구이자 시노비 닌자인 사이죠.
그리고 어린시절 노부나가에게 목숨을 건져지게 되고 핫토리 한조의 제자가 되었지만 노부나가의 죽음 이후 닌자의 길을 버리고 도둑이 된 주인공 고에몬과 그를 따라다니는 고리, 그리고 노부나가의 조카딸이자 고에몬을 그림자 시노비로 두었던 챠챠의 도요토미에 대한 복수.......]
실제 역사적 사실과 실존 인물들,,, 그리고 허구와 허구적 인물들의 복합적인 스토리가 무척 흥미롭다.
주인공 고에몬 역의 에구치 요스케는 낯설지만 오히려 조연급 주연을 맡은 사이죠 역의 오오사와 타카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주인공 사쿠타로 역으로 낯이 익었다.
챠챠 역의 히로수에 료코(80년생)는 묘한 아름다움을 안겨주고....
도요토미 역의 마사토 이부, 고리 역의 사루토비 사스케, 미츠나리 역의 카나메 준, 노부나가 역의 나카무라 하시노스케.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핫토리 한조 등등... 이름은 낯설지만 출연 배우 모두 화려한 CG를 무색하게 하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Goemon, 2009
솔직히 최홍만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모습으로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유치원 시절 우상이였던 캐산을 영화(2004년)로 만들어주어 인상이 좋은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의 5년만의 작품이라서 보았다.
조금은 유치한 CG남발의 영화라는 느낌이 처음에 들었으나.... 솔직히 보는 내내 빠른 전개와 300과도 같은 CG와 격투신들은 남자인 나로 하여금 영화에 빠져들게 했다.
조선을 침략했던 일본의 극우성향 영화가 아니라,,,,, 오히려 일본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일본의 전국시절, 1582년.......... 천하를 지배하려는 여러 군주들의 전쟁으로 피폐한 일본은 드디어 오다 노부나가라는 영웅에 의해 전국통일을 눈앞에 두고, 평화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그러나 노부나가의 부하였던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비운의 숨을 거두게 된 노부나가~ 노부나가의 심복이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복수로 미츠히데는 토벌 당하고 도요토미는 노부나가의 후계자로서 전국통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노부나가에 대한 도요토미와 미츠히데의 은밀한 협력 모반이였고 이 사실을 눈치채는 강한 군주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의 시노비 닌자였던 핫토리 한조와 함께 도요토미를 무너트릴 계획을 서서히 세워간다.
도요토미가 노부나가에게 한 방법을 그대로 해서, 천하를 가져볼 심사를 지닌 심복 이시다와 그 이시다에게 충성을 하면서 사무라이가 되고자 하는 핫토리 한조의 제자였던 고에몬의 친구이자 시노비 닌자인 사이죠.
그리고 어린시절 노부나가에게 목숨을 건져지게 되고 핫토리 한조의 제자가 되었지만 노부나가의 죽음 이후 닌자의 길을 버리고 도둑이 된 주인공 고에몬과 그를 따라다니는 고리, 그리고 노부나가의 조카딸이자 고에몬을 그림자 시노비로 두었던 챠챠의 도요토미에 대한 복수.......]
실제 역사적 사실과 실존 인물들,,, 그리고 허구와 허구적 인물들의 복합적인 스토리가 무척 흥미롭다.
주인공 고에몬 역의 에구치 요스케는 낯설지만 오히려 조연급 주연을 맡은 사이죠 역의 오오사와 타카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주인공 사쿠타로 역으로 낯이 익었다.
챠챠 역의 히로수에 료코(80년생)는 묘한 아름다움을 안겨주고....
도요토미 역의 마사토 이부, 고리 역의 사루토비 사스케, 미츠나리 역의 카나메 준, 노부나가 역의 나카무라 하시노스케.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핫토리 한조 등등... 이름은 낯설지만 출연 배우 모두 화려한 CG를 무색하게 하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단 한명. 최홍만의 연기만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