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따뜻한 패션 아이템 니트 관리 및 세탁 Tip 소개해드려요~

뽀또2009.10.21
조회20,596


쌀쌀한 가을이 오면 그동안 옷장안에 박혀있던 가을, 겨울용 옷을 꺼내 입으시죠?
가을 멋쟁이들의 잇 아이템이지만,

관리와 세탁에 손이 은근히 많이 가는 옷이 니트잖아요.

 

거기다 니트같은 경우, 관리나 세탁을 조금만 소홀히 하게 되면

금방 늘어나거나 줄어들어버리고,
보풀이 심하게 일어나 한 시즌 입고 버리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니트 관리 및 세탁방법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1. 니트 보관법


니트 보관시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어깨부분이 튀어나와 옷맵시를 망쳐버리기 일수죠.

 

니트를 보관하실 때는 옷을 반 접은 다음 소매부분을 다시 겹쳐 접어서
돌돌 말아 보기 편하게 담아두는 것이 좋답니다.


나중에 어떤 옷인지 찾기도 쉽고, 보관하기도 편하기 때문이죠~
(오랜시간 보관시에는 방충제를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2. 니트 관리법


한 계절 이상동안 옷장안에 갖혀있었던 니트는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줬다고 해도
주름이 지고 냄새도 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눅눅해지고 주름진 니트는

스팀다리미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살짝 스팀을 해주면
구김도 펴지고 냄새도 많이 없어진답니다.
(옷을 입고 스팀을 하지는 마세요.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또, 니트의 보풀 제거 팁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니트는 보풀이 많아지면 보기 안좋고 맵시도 안나죠?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구요.
이런 보풀은 시중에 나와있는 보풀제거기를 구비해 두시면

용이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보풀제거기가 없는 분들같은 경우는 좀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테잎을 이용해서 보풀이 일어난 곳에 붙였다 떼고

그 부분을 가위로 마무리 해 주면 된답니다.


 

3. 니트 세탁법


사실 니트를 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세탁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세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시즌만 입고 버릴지,
두고두고 오랫동안 입을지 판가름 나기 때문이랍니다.


니트는 사실 손빨래를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물 먹으면 엄청 무거워지고
헹굴때도 손이 무척이나 많이가서 힘든게 사실이죠.


그렇다고 세탁소에 맞기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근데, 요즘 나오는 6모션 트롬 드럼세탁기는 손빨래 하는 것 처럼 세탁을 해 줘서
옷감이 상하지도 않고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세탁이 잘 되게 해 준답니다.


아, 세탁기에 빨래를 하실 때는 가루비누보다는

울전용샴푸를 이용해주시는게 좋아요~
6모션 트롬세탁기 같은 경우는 옷감의 엉킴이 없어 잘 상하지 않는답니다.

 

니트는 관리, 보관, 세탁 모두가 중요하답니다.

한 계절 입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옷 관리 잘 하셔서 오랫동안 예쁜 옷 입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