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은 몰랐던....결혼....지금저는 할수있는게 별로없어요 ㅠ.ㅠ

참치2009.10.21
조회206

안녕하세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글을써봅니다...

저는 올해 27입니다... 약 3년전 지금....아니 일주일전 헤어진 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3년을 만나면서 싸운기억도 별로없고 마무 문제없는 사랑을했습니다.

저는 이세상누구보다 자심감에 차있고 두려울게없는 남자였습니다...일주일전만해도..

저는 장애3급이라는 남들보다는 조금불편한 사람입니다.

그 누구보다 성격이밣았고 장애라는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살았습니다.

물론 친구들도많고...술.....담배...좋아하고...

이런저를 좋아하고 사랑해준 그녀도 만났구요...

그녀를 3년동안 만나면서 결혼이란 생각을 가끔했습니다.

꼭 그녀와결혼해야지.... 3년동안 만나오면서 그녀와 결혼하기위해서...

저같은 몸이불편하면은 꼭 사회에서 성공을해야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있다...

항상 이런생각에 1년전부터 여자친구에세 소올해지고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그런대 지금 제 생각이 너무나도 바보같았다는걸.....느꼈습니다.

아니 어린시절 사랑만있으면 되는줄아는 철부지없는 사랑을했죠...

여자친구는 외동딸입니다 아버님도 조금한교회 목사님이시고 군인 장교출신이십니다.

여자친구는 제가상처받을까봐 6개월전부터 저 몰래 혼자 집에다가 저의 존재를...

애기를 했었나봅니다. 결혼을 존재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대....어떻게든 설득을..

할려고 바보같이 혼자 힘든고통과 싸웠었나봅니다.

당연 부모님은 종교도틀리고 저희부모님들도 젊었을적에는 다니셨는대....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시다보니 빠지는 경우도많고 시골에서 교회가기가 워낙 멀고

갈수있는 기회가 별로없어서 저역시 일때문에 바쁘다는핑계 주말에는 놀고싶다는

핑계 를 대면서 교회를 안다녔지요 물론 여자친구도 교회를 강요하진 않았습니다.

약....1년전 부모님한대 오빼애기했어.....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술...담배..끊고 제가 몸이 불편하니깐 당연끊는게좋죠....

그녀와 평생함깨할수있도록 교회도 다니며 세래는 받았다면..... 하는 후회가 ㅠ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너무 힘이듭니다...

여자친구는 네이트온에서 저에게....오빠 나랑결혼할수있겠어?

물어보더군요 일주일전에...

예상은했습니다... 내가 오빠보다 우리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나봐....

우리 더힘들어지기전에.....그만두는게 어떻까 애기를 하더군요....

저에게 상처를 주기싫어서.....

나 몰래 6개월전부터 어떻게든 설득을 해볼려고 노력했는대 너무 힘들다고...

오빠교회도 다니구 세래도 받았다는 거짓말을 해서 들통이나고...몸이 불편하고..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셔서....

나중에 더 힘들어질거같다고....

그러면서 오빠랑 헤쳐나갈자신이 없어서 오빠손을 먼저놔서 미안하고...사랑했다고...

2틀이 지나 그녀를 잡고싶어서 지금 늦지않았다....

내가너무 바보같았다... 1년만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

교회다니면서 세래도받고  1년 노력하면 집안문제야 해결이 되지만....

몸이 불편한거는 어쩔수없지 않으냐....

너혼자 몰래 시작하고...난 시작도안해봤는대 우리같이 1년만 노력해보자...

몸이 불편한거야....어쩔수없지않냐....노력하는모습 진실된모습 보여주면은...

너희부모님도 언젠가는.... 인정해주시지않을까.....

둘이 한참을 차에서 울어야만했습니다....

차라리 내가싫어져서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면... 하나도 안힘들었을탠대...

서로 너무사랑하는대....모든주변환경떄문에...헤어져야한다는것이...

너무싫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우리 더 힘들어지기전에.... 그만하자고....

너무 마음이 여려서 나랑같이 싸워서 헤쳐나갈 사진이 없다고 하는 그녀....

저는 그녀아니면 세상을 살아갈자신이없고....

나한대 처음사랑이 뭔줄 가르쳐준 그런 그녀를 잡고싶습니다....

마음독하게먹고 5일전부터 술,담배 끊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교회도 결혼을하기위해 다니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다니고있고....

수요,주말예배.....오늘은 너무 힘들어 세벽예배...도 나가고...

나혼자 문자를 합니다 그녀에게....

나 이렇게 노력하고있다.... 우리같이 노력해서 헤쳐나가보자...

항상답문은....그만하자..... 이틀전부터는 답장이 안오네요...

나....열심히 준비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기달릴태니깐.....돌아와줘....

문자를 보냈습니다.

횐 여러분들.....제 욕심일까요.... 이런여자친구 잡는게 그녀를 더 힘들게 하는걸까요...

힘든건 잠시뿐이지만...... 평생행복할수 있는대......

난 평생후회하며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갈 자신이 없는대....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눈물이 흐르네요....

그녀가 정말 나를 많이사랑하지않아서 싸워서 헤쳐나갈 자신이 없는건지...

지금 간절히....그녀가 돌아와주길.....오빠 우리같이 헤쳐나가보자.....

그녀가.....돌아올가요......

간절히 기다립니다....

세상에 노력하고 죽어라 달라들면 진실을알게돼고 세상에 안돼는일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대.....

중학교시절 이후로...처음으로 제 몸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