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자와 아후리산의 소금을 이용해 만든 독특하고 맛있는 동경의 라멘집 <아후리>

마늘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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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비어스테이션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맨션으로 돌아가기에 조금 아쉬운 시간입니다.출출합니다.근처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습니다.에비스 역에서 서쪽출구 atre쪽으로 나갑니다.오른쪽으로 돌아 직진합니다.철로가 보입니다.아래를 지나 두번째 골목에 왼편에 있습니다  

 

<아후리>

도쿄워커 (Tokyo walker)의 2006년 연말 베스트 맛집에서 라멘부분  2위를 했습니다.

오픈한지 5년이내의 신생 라멘집입니다.

입구가 케쥬얼합니다.

산뜻한 까페 풍입니다.

 

 

아후리산에서 채취한 소금을 써서 이름이 아후리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4시까지입니다.

수요일은 휴무일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는 밖에까지 줄지어 서있습니다.

주방이 탁트여있습니다.

다찌밖에 없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유즈라멘

시오라멘

시오라멘에 핫소스

친절하게 사진과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아후리>의 간판메뉴인 유자시오라멘은 850엔입니다.

유자는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비타민c도 많습니다.

레모나가 생각납니다.

 

 

매운유자라멘도 850엔입니다.

 

 

그외에 다른 메뉴도 많습니다.

 

 

자판기에서 티켓을 뽑는 방식입니다.

유자시오라멘을 뽑습니다.

매운유자라멘도 뽑습니다.

다찌로 향합니다.

 

 

점원에게 티켓을 내어 줍니다.

다찌에는 간단한 조미료들이 있습니다.

테이블은 좁습니다.

의자도 불편합니다.

 

 

시원한 얼음물을 내어줍니다.

목이탑니다.

단숨에 들이킵니다.

 

 

요리사 아저씨가 혼자서 면삶습니다.국물냅니다.그리고 보조가 고명을 얹는 시스템입니다. 중간중간에서 차슈를 굽습니다.외모가 출중한 점원들이 많습니다.점원들을 구경하고 라멘을 만드는 모습을 구경합니다.주문한 라멘이 나옵니다. 

 

유자시오라멘

밝은 누런색의 스프가 인상적입니다.

계란도 상당히 좋습니다.

차슈도 두툼합니다.

면은 얇고 무른편입니다.

아지 다마고도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비쥬얼로는 합격점입니다.

 

 

작은 국자가 따라 나옵니다.

스프를 떠봅니다.

시오라면답게 국물이 맑습니다.

기름기가 많지 않습니다.

개운합니다.

유자맛이 느끼함을 가시게 해줍니다.

 

 

차슈는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줍니다.

직화방식입니다.

고소합니다.

챠슈는 정말 좋습니다.

챠슈추가는 100엔입니다.

라멘을 먹는 중간중간에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닙니다.

딱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국물까지 싹 비워냅니다.

 

 

아직까지는 한가합니다.

 

 

매운시오라멘도 나옵니다.

역시 비쥬얼은 합격점입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운전면허실기시험 합격점은 80점이상입니다.

 

 

스프를 떠서 맛을 봅니다.

일본의 매운맛은 한국의 매운맛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스프가 맑습니다.

혀만 맵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스프와 면발, 고명이 아주 잘 어우러진 라멘입니다.

게다가 독특한 유자맛까지 좋습니다.

동경에 갈때마다 가는 곳이지만 질리지 않습니다.

해장이 됩니다.

새벽늦은 시간까지 합니다.

얼큰하게 취한데다가 배가 부르니 잠이 옵니다.

잠이 올때는 자야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면증이 심해집니다.

서둘로 맨션으로 향합니다.

 

 
 


주소는 東京都渋谷区恵比寿1-1-7 입니다.
전화번호는 03-5795-075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