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가지고 싶다...진심으로 잘해줄 자신있다.....

오빠야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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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ㅣ발 내가 어렸을 때 까진

외동인게 정말 편했어

간섭 하는 인간 없고

내 주위에 형 누나 있는 얘들은 맨날 싸웠거든

 

근데 지금은 슈ㅣ발 여동생이 가지고 싶어

형 누나 남동생 ㄷ ㅏ 필요없어

오로지 여동생이야 여 동 생

 

슈ㅣ발 상상을 해봐

 

여동생이 있으면 이런 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중에

여동생이 어느 양아치들 한테 잡혀서 훌쩍 이는 걸 본 거야

순간 죶나 빡친 나는

 

"야이 신발 강아지들아!!!! 손 안 때??!!"

 

라고 외치며 그 양아치 새끼들 ㄷ ㅏ 조패놓는 거얌

 

그러면 여동생은

 

"흐ㅡㄱ흐그그ㅠㅠ 무서워쪄 오빠... 흐흐ㅡ그흑"

이러면서 내 한테 안기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킼ㅋㅋ캬컄캬캬ㅑㅑ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캬ㅑ컄ㅋㅋㅋ

 

이 뿐만 아니야

시발 더 상상을 해봐

 

집에 있을 때

 

같이 게임을 하는 거야

 

여동생은 절대로 날 이기지 못 한다는 것을 알고도 열을 내면서 죶나 열심히 하는 거야

 

"이번판은 절대 지지 않을 꺼얌 오빠!!"

 

난 시발ㅋㅋㅋ 그런 여동생을 보면서

 

귀여워서 볼을 꼬집어 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캬ㅑ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컄ㅋㅋ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야야야ㅑ캬야야캬컁캬ㅑㅋㅇ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신발

 

봄이나 가을 때 날씨가 좋으면 여동생이랑 같이 공원에 놀러 가는 거야

거서 내가 여동생에게 꽃반지를 만들어 주면 여동생은

 

"아 이쁘다.... 고마워 오빠"

라 카며 살포시 미소 짓는거지

 

그리고는 우리 둘다 들판에 누워 푸른 하늘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있는 거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죶나 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날

장마 때 말이야

부모님이 두분이서만 어디 여행을 가 내일이야 온다는 거야

 

그런데 그날 밤이 폭풍우가 내리치던 밤이였던 거지

 

난 내 방에서 얌전히 자고 있는 데

방문이 열리는 거야.... 본까

 

여동생이 잠옷차림에 배게를 안고 울먹거리면서

 

"오빠... 너무 무서워..ㅠㅠ 오늘 밤만 오빠랑 자면 안돼...?? 예전에는 같이 잤었잖아....."

 

라는 거지

 

난 그런 여동생이 너무 귀여웠지만

 

겉으로는 이렇게 말하는 거지

 

"다 큰 년이 빨 가서 안자?"

 

근까 여동생이 당장 울것같이 막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 거야

그때 내가 한 마디 하는 거지

 

"아... 금 진짜 오늘만이다"

 

그리고는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여동생을 보며

머리를 쓸어 넘겨주면서 흐뭇하게 웃는 거지

 

ㅋㅋㅋㅋㅋ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께서 나의 소원을 물으신다면

 

첫번째는 남북통일이요.

두번째는 여동생이라

세번재는 오빠 소리 듣는 것 입니다.

 

아나 신발ㅡㅡ

ㅇ너ㅏㅣ론ㅇ매ㅑ홎댜ㅐ수패8ㅜㅛ재ㅛㅜㅠ새ㅑㅔㅈ댜ㅔ서ㅕㅜㅈ대ㅑ수ㅑㅐㅈㅂ

여동생이 신발 죶나 갖고 싶다!!!!!!!!!!!!!!!!!!!!!!!!!!!!!!

ㅇ놀낭ㅁ뢔ㅑㅈ대ㅑ줃먀뉴ㅠㅠㅠㅠㅡ그그흐그흑극흐그흐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뿐만이 아니야

 

저녁에 부모님이 안오시고 둘이서만 밥을 먹는데

 

밥과 마땅히 먹을 만한 반찬이 없는 거야........

 

그래서 여동생이 밥을 해주는 거지

 

"오빠 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내가 해줄께 *^^*"

 

거 듣고 난 장난으로

 

"마... 샥스핀과 캐비어 글고 푸아그라가 먹고 싶다"

 

라 하는 거야...

 

거 들은 여동생은 당황해서

 

"오빠~ 장난치지 말고... 밥 안해준다!!"

 

라 하는 거지...

 

그제서야 난 제대로 대답해주고

 

여동생이 밥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그 모습이 시발...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편식 하는 나에게

 

"편식 하면 안돼 오빠... 이것도 먹어"

 

라며 야채를 먹여주는 거야...

 

난 그런 여동생의 상냥한 모습에 미칠 것 같은 거야

 

앜ㅋㅋㅋ 시발ㅋㅋㅋㅋ카앟아ㅏ하하하핳ㄱ하악항갛악하아가하아가하아카캉ㅇㅋㅋㅋㅋ 앙카아카아카아ㅏ카아카앜 상상만 해도 시발 겁나 좋다 으하아하아ㅏ아아ㅏ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여동생 친구가 집에 놀러 왔는 데

 

나의 멋진 모습을 보고

 

소개 시켜 달라 한거야...

 

하지만 매번 여동생은 거절하고

 

우연히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여동생에게 묻는 거지

 

"왜 자꾸 거절하는 거야??"

 

"그냥.... 오빠를 뺏기는 느낌이라서... 나 그런거 싫어...."

 

라면서 울먹거리는 거야

 

난 그런 여동생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살짝 안아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아아ㅏㅎ아아ㅏ아아ㅏ아아아 아ㅡ라ㅣㅇ너ㅏㄹ아ㅏ 오...하느님 아버지 부처님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ㅇㅇㄴㄴ하ㅡㅇ하으ㅏ아 죽겠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신발 여동생 있는 새끼들아 여동생한테 잘하라고 씨바렄티ㅏ러ㅐㅑㄴ매무ㅐ쟈뎌ㅜ재뭄쟈ㅐㅗㄹㄷ젿ㅈㅈㅎㅈ모ㅑ 싫으면 나 주든가!!!!!!

 

 

ㅋㅋㅋ 아

시발 내가 학교 엠티나 모임 엠티를 가게 된거야

 

그래서 준비를 하고 나가려 할때

 

여동생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야

 

"오빠... 몸조심해야 돼??"

 

"알았어 나 갔다올께"

 

이러고 나가는 데

 

잠옷바람으로 대문까지 쫓아나오면서 계속

 

"무리하지말고 정말 조심해야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하는 거지

 

"알았다니까? 어디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놀러 가는 건데 왜그래?"

 

그러니까 여동생이 수줍은 얼굴을 하며 작은 목소리로

 

"오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단 말야...."

라고 하는 거야... 난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거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ㅏㅇ너해먇ㅅ시바로매냫쇚부ㅐ쟙시ㅏㅂ시바십사비사비시바 여동생 갖고 싶다ㅏ하더ㅣㅏ!!!!!!ㅇ냐ㅐㅓ내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아아앙 여동생 줘 신발 여동생 달라고 ㅇ으아아아ㅏ아아ㅏㅇㄱ가ㅏㅇ가아ㅏㅇㄱ

 

촬영끝 수고하셨습니다.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