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안녕하세요 ㅇㅇㅇ 전 이제 12살이구요. 초등학교5학년입니다.^_^ 초딩이라고 빨리자라, 이딴소리 안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본문으로 들어가죠.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한텐 6학년에 친한 언니가 있습니다. 제가 5학년 1학기 막 들어갔을때 이쪽으로 전학와서 만난 그언니. 참잘대해줬어요, 우리반여자애들 모두 그언니 좋아하고요. 그런데 6월말인가? 7월쯤에 저하고 그 언니하고 싸움이 있었어요. 제가 늦은시간까지 언니집에서 놀다가 집에가는길. 언니는 저한테 자꾸 "유영철, 유영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 언니, 유영철이 누구야? " 언니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 어린이 연쇄 토막살인범 " -_- 12년을 살면서 유영철이라는 이름은 생전 처음들어봤구요. 연쇄 토막살인범 같은것도 몰랐습니다. 전 성격이 좀 까칠하긴한데 저녁에 다니는걸 좀 무서워하거든요^_^; 자꾸만 유영철,유영철 하는 언니의 말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 아진짜ㅡㅡ 하지말라고 " 그래도 언니의 장난은 끝없이 이어졌죠. 무시하고 뛰어갔습니다. 전 집에가서 컴퓨터를 키고, 네이트온을 들어갔습니다. 저한텐 실제로 아는 양언니가 있었어요.^^ 지금 중학교2학년이구요. 저희집에서 4~5달 정도 살았었습니다. 전 아까 그 언니가 저에게 유영철,유영철 한걸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 양언니도 그언니 네이트온에 친추되있었구요.^^ 마침 들어와있기에. 양언니는 그언니에게 따졌습니다. 한참을 따지다 양언니가 대화창에서 나갔습니다. 그언니는 갑자기 말투가 돌변합니다. 제 양언니 앞에선 꺼내지 않던 이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 기분나쁜 웃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살짝 따진게 큰 싸움이 되버린거죠. 둘이서 싸우다가, 전 언니말을 무시하고 타키로 들어갔습니다. (세이클럽타키) 그런데 그언니가 들어와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말을 겁니다. 대화창으로^^ 또 타키에서까지 싸움이 이어졌습니다. 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욕까지 나와버린거죠. " 씨X 그만하라고 ㅡㅡ " 순간 저에게 날아온 쪽지 한통. 바로 신고메세지였죠 ^^ 경고가 들어왔습니다. " 왜신고질이냐? " 물었습니다. " 니가욕했잖아 ㅋㅋㅋㅋㅋㅋ " 후,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하죠.^^ 지금 그 순간부터, 우리우정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8월, 9월, 10월....... 사이에 거리를 둔지 어느덧 약 3달이 다되가구요. 10월 12일이 저희학교 소풍날이었습니다^^ 5.6학년은 주왕산,청송 양수발전소를 갔었죠. 주왕산에서 한참 등산을 하다가 주왕암인가? 주왕굴로 들어갈려고 하는순간. 우리반 남자애 2명이 하는말이. 남자애1 : 야 , 들어가지마라. 물만먹고 올뿐이다 남자애2 : 들어갔을때 밑에 보지마라. 제가 무서운 영화는 좋아해도 실제로 소름끼치는 일은 싫어했기에.^^; 그때 제 짝꿍과 그 언니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전 제 짝꿍에게 물었습니다. (저희는 경북사람입니다. 사투리씁니다^^;) 나 : 야, 진짜 가니까 무섭더나? 짝꿍 : 어 , 밑에보면 완전소름끼쳐 ㅜㅜ 보지마래이 또 그 뒤에 . 그언니가 말을 꺼냈던거죠 언니 : (절 잠시 보더니) 진짜무서웠데이. (그러다가 다시 제 짝꿍을 보고) 그치? 짝꿍 : 응 여기서부터 저희의 우정은 다시 붙기 시작했습니다.^^ 정상까지 올랐다가. 다시내려오는길. 언니가 사진한방찍자며 디카를 듭니다. 제친구 3명은 포즈를 잡고있었습니다. 먼저 언니가 말을 걸어옵니다. 언니 : 넌 안스나? ....말을걸어줄줄은 몰랐습니다. 기쁜마음에 얼른 달려가 포즈를 잡고 김치~-_-ㅋㅋㅋㅋㅋㅋ 사진한방 찍었죠. 그러다 서로 얘기도 하며, 주왕산을 벗어났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친구 1,2,3, 저, 언니 5명이 모여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가 그때 참치김밥 싸갔었어요^^ 언니가 또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제 이름이 최혜민이라서.^^) 언니 : 혜민이, 나랑 바꿔먹자 놀라웠습니다. 아까 산에서도 먼저 말을 건넸었고, 지금도 말을 먼저 건네오다니.... 제친구 말로는 저언니가 저랑은 친해지기 싫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서로서로 도시락 바꿔먹으며, 장난도치고. 점심을 다 먹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가져온 과자를 제친구들한테 돌리고 그리고 언니에게도 줬어요.^^ 점심을 먹고 쉬는시간이 끝나고 버스가 출발할때 쯤 언니가 제 자리로 와서 과자를 주고 갔어요.^^ 상상치도 못한 일이었어요. 사이가 나빴었는데..ㅋㅋ 그 후론 언니와 저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편하게 말하고. 장난도 치고 놀았습니다.^^ 전 이언니가 잘대해주고, 잘대해주고 좋긴 하다만. 장난이 심하다고 볼수가 있죠.^^;;; 제가 아파트 난간에서 오빠들2명과, 우리반남자애 1명. 제친구한명,저, 언니 이렇게 총 6명이 놀고있을때쯤 난간이 있는 계단에서 놀았습니다. 제가 난간에 앉았는데 ............................ 언니는 절 밀어버립니다. 계단에서 땅까지 좀 높았거든요. 깜짝놀랐습니다. 전 급하게 난간을 잡고 버텼습니다. 오빠1명과 , 언니가 제 손을 잡아줘서 겨우 살수있었지요. 친한 언니였기에. 그냥 넘어가줬더니.^^ 그러곤 , 언니는 미안하단 말도 없었죠 그냥 싱글벙글 웃기만 할뿐. 비웃듯이. 그리고 또 던지는 한마디. " 너 진짜 깜짝놀래면서 버티는거 웃겻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_- 제가 난간에 앉아있엇을때 2번 밀었습니다. 완전 ㅋㅋㅋㅋㅋ ㅡㅡ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오빠들이 저녁 밥을 먹고 온다며 제친구,저,언니는 아직도 계단에서 놀고있었죠.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제친구 바지를 내리는겁니다. 발끝까지 다.. 당연히, 언니가 제 바지 벗겼겠죠.^^ 전 왠만해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언니의 장난엔 익숙했기에. 근데 제친구의 얼굴엔 좀 짜증이 도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후, 언니가 또 제 친구의 바지를 벗깁니다. 제친구가 완전 삘이 머리끝까지 솟아서 친구 : 아짜증나 ㅡㅡ 나 집에갈래 언니 : 아 미안해 가지마 ㅜㅜㅜ 친구 : 아 됬다고 ㅡㅡ 엘리베이터 까지 왓을때. 언니 : 미안......... 드디어 본성이 나옵니다. 친구 : 씨X, 꺼지라고 엘리베이터 문이 스르르 닫깁니다. 솔직히 언니 장난이 심하다고 봅니다 난간에 앉아있는데, 밀어서 목숨 겨우 건졌고 바지 맘대로 벗겨버리고 ......완전 이언니랑 친해지면 위험할듯..ㅜ_ㅜ 톡커님들도 이언니와 친해진다면 똑같이 당할수도있구요, 더심하게 당할수도 있겠죠^_^; 이언니와 친해져야 할까요? 제가 여기에서 쓸데없이 주접떤다는건 저도 잘 압니다만. 악플만은 달지마세요^_^; 다실려면 친추하세요 bluebaby3406@nate.com 얼마나이쁘게다나.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와 친해져야할까요?
후. 안녕하세요 ㅇㅇㅇ
전 이제 12살이구요. 초등학교5학년입니다.^_^
초딩이라고 빨리자라, 이딴소리 안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본문으로 들어가죠.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한텐 6학년에 친한 언니가 있습니다.
제가 5학년 1학기 막 들어갔을때
이쪽으로 전학와서 만난 그언니.
참잘대해줬어요, 우리반여자애들 모두
그언니 좋아하고요.
그런데 6월말인가? 7월쯤에
저하고 그 언니하고 싸움이 있었어요.
제가 늦은시간까지 언니집에서 놀다가
집에가는길.
언니는 저한테 자꾸
"유영철, 유영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 언니, 유영철이 누구야? "
언니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 어린이 연쇄 토막살인범 "
-_- 12년을 살면서 유영철이라는 이름은
생전 처음들어봤구요.
연쇄 토막살인범 같은것도 몰랐습니다.
전 성격이 좀 까칠하긴한데
저녁에 다니는걸 좀 무서워하거든요^_^;
자꾸만 유영철,유영철 하는 언니의 말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 아진짜ㅡㅡ 하지말라고 "
그래도 언니의 장난은 끝없이 이어졌죠.
무시하고 뛰어갔습니다.
전 집에가서 컴퓨터를 키고, 네이트온을 들어갔습니다.
저한텐 실제로 아는 양언니가 있었어요.^^
지금 중학교2학년이구요.
저희집에서 4~5달 정도 살았었습니다.
전 아까 그 언니가 저에게
유영철,유영철 한걸 그대로 말했습니다.
제 양언니도 그언니 네이트온에 친추되있었구요.^^
마침 들어와있기에.
양언니는 그언니에게 따졌습니다.
한참을 따지다 양언니가 대화창에서 나갔습니다.
그언니는 갑자기 말투가 돌변합니다.
제 양언니 앞에선 꺼내지 않던 이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 기분나쁜 웃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살짝 따진게 큰 싸움이 되버린거죠.
둘이서 싸우다가, 전 언니말을 무시하고
타키로 들어갔습니다. (세이클럽타키)
그런데 그언니가 들어와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말을 겁니다. 대화창으로^^
또 타키에서까지 싸움이 이어졌습니다.
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욕까지 나와버린거죠.
" 씨X 그만하라고 ㅡㅡ "
순간 저에게 날아온 쪽지 한통.
바로 신고메세지였죠 ^^
경고가 들어왔습니다.
" 왜신고질이냐? " 물었습니다.
" 니가욕했잖아 ㅋㅋㅋㅋㅋㅋ "
후,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하죠.^^
지금 그 순간부터, 우리우정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8월, 9월, 10월.......
사이에 거리를 둔지 어느덧 약 3달이 다되가구요.
10월 12일이 저희학교 소풍날이었습니다^^
5.6학년은 주왕산,청송 양수발전소를 갔었죠.
주왕산에서 한참 등산을 하다가
주왕암인가? 주왕굴로 들어갈려고 하는순간.
우리반 남자애 2명이 하는말이.
남자애1 : 야 , 들어가지마라. 물만먹고 올뿐이다
남자애2 : 들어갔을때 밑에 보지마라.
제가 무서운 영화는 좋아해도
실제로 소름끼치는 일은 싫어했기에.^^;
그때 제 짝꿍과 그 언니가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전 제 짝꿍에게 물었습니다.
(저희는 경북사람입니다. 사투리씁니다^^;)
나 : 야, 진짜 가니까 무섭더나?
짝꿍 : 어 , 밑에보면 완전소름끼쳐 ㅜㅜ 보지마래이
또 그 뒤에 . 그언니가 말을 꺼냈던거죠
언니 : (절 잠시 보더니) 진짜무서웠데이.
(그러다가 다시 제 짝꿍을 보고) 그치?
짝꿍 : 응
여기서부터 저희의 우정은 다시 붙기 시작했습니다.^^
정상까지 올랐다가. 다시내려오는길.
언니가 사진한방찍자며 디카를 듭니다.
제친구 3명은 포즈를 잡고있었습니다.
먼저 언니가 말을 걸어옵니다.
언니 : 넌 안스나?
....말을걸어줄줄은 몰랐습니다.
기쁜마음에 얼른 달려가
포즈를 잡고 김치~-_-ㅋㅋㅋㅋㅋㅋ
사진한방 찍었죠.
그러다 서로 얘기도 하며,
주왕산을 벗어났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친구 1,2,3, 저, 언니
5명이 모여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가 그때 참치김밥 싸갔었어요^^
언니가 또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제 이름이 최혜민이라서.^^)
언니 : 혜민이, 나랑 바꿔먹자
놀라웠습니다. 아까 산에서도 먼저 말을 건넸었고,
지금도 말을 먼저 건네오다니....
제친구 말로는
저언니가 저랑은 친해지기 싫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서로서로 도시락 바꿔먹으며, 장난도치고.
점심을 다 먹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가져온 과자를 제친구들한테 돌리고
그리고 언니에게도 줬어요.^^
점심을 먹고 쉬는시간이 끝나고
버스가 출발할때 쯤
언니가 제 자리로 와서
과자를 주고 갔어요.^^
상상치도 못한 일이었어요. 사이가 나빴었는데..ㅋㅋ
그 후론 언니와 저의 사이가 가까워져서
편하게 말하고. 장난도 치고 놀았습니다.^^
전 이언니가 잘대해주고, 잘대해주고 좋긴 하다만.
장난이 심하다고 볼수가 있죠.^^;;;
제가 아파트 난간에서 오빠들2명과, 우리반남자애 1명.
제친구한명,저, 언니
이렇게 총 6명이 놀고있을때쯤
난간이 있는 계단에서 놀았습니다.
제가 난간에 앉았는데
............................
언니는 절 밀어버립니다.
계단에서 땅까지 좀 높았거든요.
깜짝놀랐습니다. 전 급하게 난간을 잡고 버텼습니다.
오빠1명과 , 언니가 제 손을 잡아줘서
겨우 살수있었지요.
친한 언니였기에. 그냥 넘어가줬더니.^^
그러곤 , 언니는 미안하단 말도 없었죠
그냥 싱글벙글 웃기만 할뿐. 비웃듯이.
그리고 또 던지는 한마디.
" 너 진짜 깜짝놀래면서 버티는거 웃겻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_-
제가 난간에 앉아있엇을때
2번 밀었습니다.
완전 ㅋㅋㅋㅋㅋ ㅡㅡ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오빠들이 저녁 밥을 먹고 온다며
제친구,저,언니는 아직도 계단에서 놀고있었죠.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제친구 바지를 내리는겁니다.
발끝까지 다..
당연히,
언니가 제 바지 벗겼겠죠.^^
전 왠만해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언니의 장난엔 익숙했기에.
근데 제친구의 얼굴엔 좀 짜증이 도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후, 언니가 또 제 친구의 바지를 벗깁니다.
제친구가 완전 삘이 머리끝까지 솟아서
친구 : 아짜증나 ㅡㅡ 나 집에갈래
언니 : 아 미안해 가지마 ㅜㅜㅜ
친구 : 아 됬다고 ㅡㅡ
엘리베이터 까지 왓을때.
언니 : 미안.........
드디어 본성이 나옵니다.
친구 : 씨X, 꺼지라고
엘리베이터 문이 스르르 닫깁니다.
솔직히 언니 장난이 심하다고 봅니다
난간에 앉아있는데, 밀어서 목숨 겨우 건졌고
바지 맘대로 벗겨버리고
......완전 이언니랑 친해지면 위험할듯..ㅜ_ㅜ
톡커님들도 이언니와 친해진다면
똑같이 당할수도있구요, 더심하게 당할수도 있겠죠^_^;
이언니와 친해져야 할까요?
제가 여기에서 쓸데없이 주접떤다는건 저도 잘 압니다만.
악플만은 달지마세요^_^;
다실려면 친추하세요
bluebaby3406@nate.com
얼마나이쁘게다나.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