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볼모인 울화통이 터지는 중구청의 실태

콩새2009.10.21
조회189

 

 

 

 

제발꼭 한번만이라도

조카나

자녀분들이 계신분 꼭 한번만이라도 읽어주시고

퍼가주세요.

아이들이 위험하거든요..ㅠㅠ

 

얼마전 판을 통해..

구립어린이집 옆을 버젓이..

인쇄소허가를 내준 중구청을 고발한 엄마입니다.

 

그 이후에도

국민권익보호위원회,청와대, 서울시의 보육정책과 저희 구의원이신

나경원의원님까지도

투서와 민원을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다시 중구청 감사실로 갔다는 서신이더군요.

 

인쇄소 건립을 학부모들이 반대했더니

 

갑자기

 

계속 잘 다니고 깨끗한 어린이집을

다짜고자 개보수 관계로 임시 거처를 동사무소로 옮겨가라고

공문이 왔더군요

 

동사무소로 갔더니

 

사진과 같이 어처구니 없는 시설로

 

선생님포함 어린아이..(만2세부터 7세까지아이)75명을

 

좁은 방 두방에 몇달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가라고 하더군요.

 

소방시설도,,안전시설도,, 환기시설이라는 기본적인 시설도

하지 않은채

갑자기.

신종플루도 성행하는 이 시기에.. 왜 아이들을 내모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중구청 감사실에 전화했더니.

왈.

자기네들은 비리,, 뇌물수수.. 이런것만 한다네요..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구요.

 

서울 시청요..오늘 또 전화했더니

 

중구청이 그렇게 공사를 하겠다고 하고 옮기라고 했으면 해야한다네요

 

맨처음 이사가라고 하는 공문 날짜에

우리 엄마들.. 무슨 아이들이 거지도 아니고

좁아터진 곳으로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안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우리가 이사가기로 한날..

어린이집 옆 인쇄소 허가를 내준 곳에서

인쇄소를 짓기위한 땅파기 공사를 하더군요.

 

너무나 웃기고 어이없고,

 

도대체

 

인쇄소를 짓기위해

우리를 내쫓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어린이집 개보수요??

몇년동안 계속 방치해두었다가

왜 하필..

왜..지금 신종플루의 위험도가 높은 이 시기에.. 왜 아이들을

무슨

짐짝취급하듯.. 떠나라니

 

이번주 토욜에 가라고 또 공문이 나올거라고 하네요.

 

이것이 아이를 위한 중구입니까././

 

그것도

 

서울 중심지인..중구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우리 동네는 인쇄소 천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남산 맑은 공기 대신..인쇄소 공기를 마시고

 

인쇄소 지게차에 삼발이차에 인쇄소에서 나오는 페자재나..페기름등의

 

위험요소에 100노출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소문내주세요

 

우리 서울 중구 필동어린이집의 실태를요.

 

아이를 위한 곳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