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만난뒤 1여년전에 헤어진 한사람,,,,,,(작은일기장)

Apollos2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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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7여번의 생과사]

인생살이는 짧지만 파란만장한 일대기중에,,,
자그마한 이야기를 시작 해볼려고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30여일간 주민등록번호도 없이,,, 지내고;;
1~2살짜리 기어다닐 나이에 80cm정도의 높디높은 마루에서
떨어져서 코찌그러져 눌리고 머리 그뭐냐;;; 뭐 둔기에 맞아서
움푹들어갔다는 이야기,,,, 그거인냥 그 어린나이에 높디 높은데서
떨어져서 머리가 살포시 찌그러져?서 이마에는 선이 생기고,,,
바다에 빠져서 입이 퍼렇게 되고 중학교때 생일날 높디높은철봉;;;
키가 좀 작은 놈인지라;;; 높디높은 철봉에 올려달라 해서 매달렸는데
키큰녀석이 휙휙 밀어서 휘리릭~ 떨어져 생일날 팔뽀개먹고,,,,,
잘못했다면 목이 꺽여서 죽어버릴뻔했다는,,,;;;
또 20살이 넘어서는 병원들어갔는데 조금만 늣었다면 넌 죽었을것이다
일이주간 미음먹고 나가도록,,,,, 또 한 일이년있다가 병원 들어갔는데
이번엔또 웬걸 담석이라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7여번의 죽고사는 삶속에;;;


[누나와의 만남과 군생활,,,,,]

어릴때 집안의 상태가 약간 않좋아서 중학교3학년 말에 엄마랑 아빠랑 싸움속에
별거생활,,,,,;;; 고등학교 들어갔지만 자퇴,,, 직업전문학교,,,,,
교회라고도 할수없을 이단,,,도모자라 이단이랑 사단 두군대 나가고,,,,,
까딱했으면 팔단까지 나갈려고 했었던?,,,,,,(그냥 웃지요;;;)
이렇게 저렇게 방황하면서 지내고 있을쩍에 2004년08월 어떠한 여인을 만나서
검정고시 시험에 도전하고 2005년04월 담석때문에 꽝;;;; 08월 검정고시합격,,,
그리고 합격결과가 나오자마자 누나랑 예기할까말까 하다가,,,
군입대,,,,,, 결정 2005년09월27일 ~ 2009년09월26일 3사단 최후의 뽀루,,,,,
그린스컬,,,,, 녹색해골로 들어가서 2년간 군생활,,,,,
그중에 초창기때인가? 알동기랑 누군가랑 예기하면서,,,,,
그놈이 군번줄 내놓으라고 해서 내놨고 그리고 손을 펴보라기에 펴봤고,,,
펴진손;;; 에다가 군번줄을 놓고 스르륵 잡게하고,,, (왼손안에는 군번줄이 잡힌체로
오무려진)야,,, 너 이군번줄을 놓치는날엔 죽을것이다,,,
밖에 좋아하는 여인내건 뭐건간에 이군대안에서 못나갈것이다,,,,,
힘들땐 군번줄 꽉 오무려잡고,,,,, 버텨내라,,,,, 이렇게 말하더군 -_-;;;
그때는 알지 못했는데 군대전역한뒤 예비역2년차를 넘기고 난 지금,,,,,
어느정도 알게된,,,,, 그리고 또 야간행군중에 촌구석의 어두컴컴한 곳을
막 돌아다니다가 힘들땐 왼손에다가 군번줄 놓고 잡고 이 악물고 버텨냈고,,,,,,
또 저기저 멀리서 붉게타오르는 십자가를 보면서 참아내고,,,,,
버티고 버틴뒤 나오고,,,, 4년마다 돌아오는 훈련과 8년마다 돌아오는 훈련을,,,,,
한달에 한번꼴로 해치워 내고 최선봉연대 최선봉대대 최선봉중대 최선봉소대
최선봉분대,,,,, 선봉중에 최선봉 최고의 이단아대대 의 일원,,,,,,
(철원에 쫙깔려있는데 유일무이하게 포천에 있었던 X대대)
그리고 전중대원중 30%만이 나갈수 있는 휴가,,,,, 그런데 유일무이 하게
중대원 전원(100%)이 포상나가서 짧게는 5일 보통10일 길게는 15일까지 민간인으로
밖에서 지내고 온 그때는 행정병 둘셋만이 그 중대를 쓸쓸히 지키고 있었다지;;;;
사암(모래가 돌로된녀석)에 미끄러져서 낭떠러지로 추락할뻔하다,,,,
50cm정도만한 작은 나무잡고 살아나고,,,,, ;;;;;


[군대전역후의 행방]

군대전역뒤 누아를 만나고,,,,,, 알고지낸지 3년1달만에 처음으로 앉아보고;;;
일자리를 찾으면서 노닐고 있는데 이거왠걸;;;; 아파트 제개발로 인해 촌으로
이사가게 되었고,,, 난 그걸 거부하고 아비는 촌으로가고 이놈은 부산에 남아서
일자리를 찾으로 돌아다니다 찾았나 싶었더니 나간지 딱 하루만에 무거운 물건에
의하여 발이 밟혀서 발가락이 부서져 버렸고 1달여동안 고생하고 지냈고;;;;;;
그와중에도 누나가 일하로 가는데 거기 둘이 같이 걸어가고 걸어오고 예기하고,,,,,
했었는데 발이 완치된뒤,,,, 한3달인가 4달쯤에 쓸쓸히 여인내가 떠나버리고,,,,,,
엄마나 아빠나 전부다 없이 그냥 홀로 머나먼곳에서 이렇게 독고살이,,,,,


[5년전 만난 사랑스런 사람과의 자그마한 얘기(장문으로쓰면 한도끝도없다)]

5년전 그사람을 처음봤을때가 아직 눈에 선하고 그리운데,,,,,
길거리를 노닐며 다니고, 도서관, 놀이터, 김밥나라,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팔로, 깐소네(팓빙수), 영화관, 제우스(레스토랑),  하이데이지, 오디션(아트점),

베니스(레스토랑),누나의초, 중, 고, 대,,,,, 2.7층가량의 옥탑방,,,,, (침대를 놨음에도

조금위에 창문이 있고,,, 적어도 1m가량은 높이 차이가 있는 옥탑방,,,,,

옥탑방으로 향한 나만의 쪽문,,, 그리고 누나의 언니가 있는 방,,,,,

아무도 없을때 몰래 집에 2~3번 들어간 적이 있었다죠,,,,, ㅋ;;;

물론 거기엔 누나랑 저랑 단둘이,,,,, 혹은 어딘가에 가족이,,,,,

새벽에 몰래 누나가 집 문을 열어줘서 살그머니 들어갔다가 09시넘어서

나왔는데 언니한태 들켜버리고;;;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서 한두시간 놀다가 한40여분인가? 뒤에 아줌마가 들어오고

또 누군가가 왔다갔다,,,,, 좀노닐다가 누난 옥탑방으로 올라가고 전 다른문으로

해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좀 얘기하다가 집밖으로 나와서 얘기하고 돌아다니고,,,,

또 언제는 쪽문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하고,,,,, -_-v,,,

아파트 재개발로 인하여 이사를 가기전날 떠나기전에 누날 마지막으로 보겠다는

심보에 집으로 찾아 갔고 누날봤고 쪽문으로 들어가서 하루동안 밤새 조용히

수다떨고 슬픔속에 다시 돌아오겠노라 하고 앵기고;; 쪽문으로 나갈려고

옷자에 오르는순간 누나가 손잡고 오랫동안 손붇들려있다가 쪽문으로 휘릭하고

나와서 떠나버렸고,,,,, 한달여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서 누날 보면서 일자리를

찾아나서고,,,,,, 발부서지고 다시 촌으로 돌아갔다 부산으로 돌아갔지만

여기로 휘청 저기로 휘청,,,,, 그러다가가 이놈의 심장이랑 머리를 죽여놓고,,,,,

떠나버린 몬난 사람 같으니라고,,,,,

 

[어린시절의 자그마하고 소박한 꿈?,,, 잃어버린 나의꿈,,,,,,]

군대들어가기 이전에 14살가량 차이나는 아는형이 하나 있는데

뚱뚱하고 호탕?하고 잘웃고 몬난 형이하나 있는데 그형의 가정을 보면서

군생활중에 행정보급관, 포반장의 가정을 보면서 나도 밖에 나가면

누나랑 저렇게 잘살아야지 하는 삶의이유 삶의꿈,,,,, 오리의꿈,,,,,

 

군대 전역한지 2여년이 넘었는데 포반장한태 전화를 걸면

"볼로냐(아볼로)~ 안나 또왜에~~~ 왜이 자식아,,,,,"

이자식 저자식 해대는데,,,,, 약간 말은 거칠고 그래서 좀 안나 포반장님요,,,

쫌 고마하소,,, 이렇게 말하고 싶긴한데 군생활 야전인이 어쩌면 좋으리요,,,,,

구수하고 쓸쓸하게 자그마하게 웃을수 있는 사람인것을,,,,, ㅋ;;;

 

이런사람들처럼 소박하고 단란하게 이쁜꿈을 꾸면서

좋아하는 여인내들 닮은 딸래미 하나 낳고,,,,, 잘살고 싶다만,,,,,

2008년08월어느 날,,,,, 쓸쓸히 최후를 맞이한,,,,,

서글픈 영혼이여,,,,,

 

6여달간의 만남,,,,, 좋아한다고 어렵고 무섭고 가슴철렁 내려않음속에,,,

말함,,,, 1년1달여만에 군대가기로 결심 예비역병장 전역,,,,,

3년1달여만에 처음으로 앉음 4년,,,,, 마지막달에 최후의 쓸쓸히

최후를 맞이하는 백전무패의 특전 백골,,하얀해골전사,,,,,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백골 아자,,,,,

얼어죽어버린 해골바가지,,,,,

 

[자그마한 말장난?]

이놈이 만약 죽는다면 어느 우거진숲에 아빠다리 양반다리 하고,,,,,

양손바닼을 하늘로 향하게 무릅에 언쳐놓고,,,,,

주변에 마귀가 돌아다니면 왔느냐,,,,, 이젠 갈시간이다 퓌싱~~

요절내버리고 싶은,,,,,

 

 

 

자그마한 일기장이 어떠신지요??? 과연 이걸 몇명이나 읽을까???

읽을때의 핵심부는 군대에서 군번줄을 꽉 잡고 군생활 버텨낸것이랑,,,,,

저의 7여번의 생과사,,,,, 이두개쯤???

그리고 5여년전에 한여인의 만남으로 인하여 한사람이 바뀌어 가는 모습

사람과 사람의 만남속에 깨닳은삶,,,,,

괴물에서,,, 서서히 인간으로 변해갈무렵 완전변이 하기전에 헤어져 버려서

4여년의 모든것을 잃고 방황하는 몬난 이놈;;;;

어쩌면 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여자가 무엇이간데,,,

여자한태 죽니사니,,,,, 그런말을하는 사람들은,,,,,

그런 여자를 만나보질 못해서 그런것이여,,,,, 도도하고 까칠하고 엄격?하지만

부드럽고 포근한 울 누야의 따스한품,,,,, 언제는 숨막힐정도로 꽉 앉았을때도

있었는데 그때 죽는줄 알았던,,,,, ㅋ;; 그럼 저는 이만 잘렵니다,,,,,

이글을 읽어 내려간 이들이여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소서,,,,,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가고 서서히 늙어가면서 쓸쓸해지는 슬픈 인생이여,,,,,

24일쯤까지 두고보고 공개할까 말까 두고보겠나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