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노팬티 황당사건

솔로탈출2007.10.13
조회6,151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어느 지역에사는

 

20살근처를멤도는 청년입니다

 

제목대로 자고일어나니 노팬티...말그대로입니다 ㅜㅜ<망할>ㅎ

 

때는 추석

 

여느때와같이

 

가족들과 들뜬마음으로 룰루랄라^^시골에 잽싸게 내려갔습니다

 

할머니댁에가서 인사도드리고 친척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시간가는줄모르고

 

아주즐겁게 놀고있었습니다ㅜㅜ에휴..무슨일이일어날줄도므로고;;

 

마냥 좋다고 실실웃고 있엇습니다 ㅜㅜㅋㅋ(그때가좋았지ㅜ)

 

그리고 잘때가되어 저는 아무생각없이 자려고 누웠습니다

 

저는 거실에서  동생과 아빠 그리고 친척누나랑 이렇게 넷이서 잤습니다

 

(거실에서자지말았어야하는데ㅜㅜ)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이라 깊은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제가 옷을 위엔 반팔 밑엔 반바지를입고 잣습니다

 

아니근데 두둥!ㅡㅡ;;

 

사건이터진겁니다;;;;;;;;;;

 

한참을자고있는데 ㅎ 뭔가 느낌이이상한겁니다;;;;;

 

설마하고 저는 그냥 아무렇지안게 계속자고있었습니다 ;;

 

그리고 다시생각을해보니 아무래도 이상한겁니다 ;;;;

 

뭔가까끌까글거리는느낌이;;확;;;(헐..)

 

저는순간 난x됫다;; 하고 아니길바라며

 

이불을살짝 올리고 밑을보았습니다

 

아니근데이게 ㅡㅡ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

 

이게..노팬티인것입니다 ;;;; 망할!!오우 하느님! 순간 잡생각이다들더니

 

이제난죽는구나 ㅜ...완전패닉상태;;

 

한5분정도 이불로 완전무장을한뒤 앞이캄캄해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

 

실눈을뜨고 옆을보니 엄마와 큰엄마 가 음식준비를하고계시고ㅜ

 

옆에서누 누나와 아빠가 마주하구계시고..

 

그때 시간은 한 6시정도;;;

 

그때 저는 아! 이러고있으면 안되겟구나하고

 

꼭 살아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제뇌에게 명령을내리고;;; ㅎ

 

다시이불을들고 밑을보니 팬티는 발 보다 좀 더아래에

 

있는것입니다 ;;; 아망할 ㅡㅡ 이런 왜하필저기에 ;;;

 

저는 몸의 온신경을곤두세우소 발가락으로

 

팬티를 찝어서 가져왔습니다  휴 ...

 

살포시 다시 착용해주었습니다 ㅎ;;.. 휴..살았네 ..

 

저는 땀으로 흠뻑젖어있고 ㅜ 그리고 한숨돌리고 있는데..

 

아니근데이게!!!!!!!!!!!!!!!!!!!! 제이불이 ㅡㅡ

 

생전 못보던이불을 제가덥고있던거아닙니다 ㅡㅡ;;;;;;;;;;;초난감

 

잘생각해보니 아까 눈을떳을때;; 이불이 목까지 꼼꼼히 덮혀져있었는데 ㅜㅜ

 

설마 들킨걸까요??? 제노팬티를보시고 ㅜ 이불을 덮혀주신건아닌지 ㅜㅜ

 

저는 그후로 몇일간 ㅜ 엄청나게 눈치봤다는 ㅜ

 

휴..ㅋ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ㅎㅎ

 

역시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ㅋㅋ

 

지금까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들 노팬티조심하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