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됐네요 ~근데 제목이왜저러징......................싸이공개엄청하고싶은대 ㅠㅠ혹시나 지인들이볼까두려워서 참고있어요 ㅠㅠ톡커님들 조언 감사해요 !!!ㅠㅠ -----------------------------------------------------------------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에다니고23살 처자입니다 저에겐 담달이면 300일이되는 남친이있어요 좀길어도 조언좀해주세요 저랑남친은 9개월동안헤어질정도로 크게싸운적도없어요서운한건 속으로 다참는편이었죠 저나 남친이나 여자에대해서 모르는것 빼곤 정말 남친한테 불만사항은 없어요뭐 집에늦게들어가고 술밤새먹고 이런걸로 속썩인적도없고 오히려 제가 노는걸좋아해서 제가문제죠..제가항상 막 뭐라하고 오빤 항상잘못했다하고제가잘못했어도 제가큰소리쳤고 ..ㅡㅡ;;여튼 정말 여자문제 돈문제 뭐이런걸로 싸운적은없어요 근데 요즘들어 제가 쌓인게 폭발하네요남친은 여자를 별로안사귀어봐서 그런지 정말 여자에대해 너무~~몰라요 정말사소한말한마디가 얼마나 상처가되는지를..원래성격이 고맙단말 뭐 미안하단말 이런말도못하고 ..표현자체를 할줄몰라요 제가 깜짝선물을해도 고맙단말없어요 그냥 뭐 안아주거나 그런것만기념일이고 생일이고 화이트데이고 제대로해본적한번도 없고 저혼자만오바하죠 아주..화이트데이는 그런거못주겟다고 돈으로주고생일땐축하한단말도없고 그냥 몇일뒤에 니갖고싶은거얘기해라 이게끝이고남자들은 별거아니라고생각하겠지만 (제 남친만그런가요;;)여자들은그런걸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대.. 정말 전 남친한테 100원짜리 사탕이라도 내생각나서 사왓단말 듣고싶네요먼저 어디갈까 뭐할까 단한번도 없고 다 니가생각해라 니가알아서해라고 표현할줄 모르고 연애를 잘안해봐서 모르겟지라고 생각한게 9개월째네요 2주전엔 오빠가 감기가 걸려서 제가 직접 집에서 배랑 꿀이랑 생각 뭐 이것저것 해서 배숙을 만들어갔어요 그담날 아침에 문자가 "이것먹었더니 콧물나와"와진짜 그문자보고 완전 정이뚝떨어지더군요 잘먹어란말말한마디면 되는걸.. 어케 그런말을할수가있냐고 애기해떠니 뭐 어휘력이딸린다 그러니깐 니가이해해라 이러고있고 .. 그날 제가 너무 서운해서 연락을 안햇더니 지도 하루종일 안하더라고요제가 왜삐지고 왜서운해하는지를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같은남자만난내가 바보다 진짜 후회된다 난 지나가는 남자물건만봐도 니생각나고 아프면 걱정대서 약사다주고 그런거만들어다주고 추석날도 부모님 선물까지 챙겨드렸는대 너는 우리부모님한테 선물은 커녕 문자나 보내봤냐 나도여자다 니가 지나가는 쓰레기를 줏어서 내생각나서 줬어도 난 감동먹었을거라고 장문으로문자를보냈죠 이렇게 말을하니깐 한 이틀이 연락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했더니 하는말이 제가 저렇게 서운하다했던말은 다 버리고 "왜 나만나서 후회한다며?"이거더라고요... 친구들한테도 조언을 들었는대 친구들이 다 제잘못이라고 그래도 남자가 젤시러하는말인대 그런말을 그렇게 막하면 어케하냐고 다 저보고 남친한테 잘못했다 하라고.. 여튼 저도 남친이랑은 헤어지기싫어서 잘못했다 했죠 저같아도 그런말들었으면 정말 .. 그래서계속 잘못했다 ..그런말해서 미안하다 보냈더니 사과를받아주더라고요 .. 근데 그일이후로 저희상황은 바꼈어요..일어나서 출근하기전 밥먹기전 연락 지겹도록 하던남친이 어케 그날이후로 제가연락하기전까진 연락도안하고 제가쓴 싸이일촌평도 지우고 왜지웠냐니깐 생각없이 지웠다하고 문자도 단답형이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제문자 씹고 .. "너나랑억지로사기는거야? 헤어질까" 이러면 또 "헛소리하지마 그런거아니야" 이러고 저는 너무신기해요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있나..나도 그말한건 정말 잘못했다느끼는대 그게 남자에게 그렇게 충격이었나..아님 이젠 어차피 연락안해도 내가 알아서 연락하고 잘못했다하고 이러니깐 더그러는건가 이런생각만들어요 지금이 어색한사이를 어떻게감당해야하나 헤어져야 하나 이대로 사겨야하나 ㅜㅜ머릿속이 복잡하네요 ㅠㅠㅠㅠ 지금2주째 이런상황이에요 어케해야되죠 2
남자친구가 갑자기 변했어요..
헐 톡됐네요 ~
근데 제목이왜저러징......................
싸이공개엄청하고싶은대 ㅠㅠ
혹시나 지인들이볼까두려워서 참고있어요 ㅠㅠ
톡커님들 조언 감사해요 !!!ㅠㅠ
-----------------------------------------------------------------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에다니고23살 처자입니다
저에겐 담달이면 300일이되는 남친이있어요
좀길어도 조언좀해주세요
저랑남친은 9개월동안
헤어질정도로 크게싸운적도없어요
서운한건 속으로 다참는편이었죠 저나 남친이나
여자에대해서 모르는것 빼곤 정말 남친한테 불만사항은 없어요
뭐 집에늦게들어가고 술밤새먹고 이런걸로 속썩인적도없고 오히려 제가
노는걸좋아해서 제가문제죠..제가항상 막 뭐라하고 오빤 항상잘못했다하고
제가잘못했어도 제가큰소리쳤고 ..ㅡㅡ;;
여튼 정말 여자문제 돈문제 뭐이런걸로 싸운적은없어요
근데 요즘들어 제가 쌓인게 폭발하네요
남친은 여자를 별로안사귀어봐서 그런지 정말 여자에대해 너무~~몰라요 정말
사소한말한마디가 얼마나 상처가되는지를..
원래성격이 고맙단말 뭐 미안하단말 이런말도못하고 ..
표현자체를 할줄몰라요
제가 깜짝선물을해도 고맙단말없어요 그냥 뭐 안아주거나 그런것만
기념일이고 생일이고 화이트데이고 제대로해본적한번도 없고
저혼자만오바하죠 아주..
화이트데이는 그런거못주겟다고 돈으로주고
생일땐축하한단말도없고 그냥 몇일뒤에 니갖고싶은거얘기해라 이게끝이고
남자들은 별거아니라고생각하겠지만 (제 남친만그런가요;;)
여자들은그런걸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대..
정말 전 남친한테 100원짜리 사탕이라도 내생각나서 사왓단말 듣고싶네요
먼저 어디갈까 뭐할까 단한번도 없고
다 니가생각해라 니가알아서해라고
표현할줄 모르고 연애를 잘안해봐서 모르겟지라고 생각한게 9개월째네요
2주전엔 오빠가 감기가 걸려서 제가 직접 집에서 배랑 꿀이랑 생각 뭐 이것저것 해서 배숙을 만들어갔어요 그담날 아침에 문자가 "이것먹었더니 콧물나와"
와진짜 그문자보고 완전 정이뚝떨어지더군요 잘먹어란말말한마디면 되는걸..
어케 그런말을할수가있냐고 애기해떠니 뭐 어휘력이딸린다 그러니깐 니가이해해라 이러고있고 ..
그날 제가 너무 서운해서 연락을 안햇더니 지도 하루종일 안하더라고요
제가 왜삐지고 왜서운해하는지를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같은남자만난내가 바보다 진짜 후회된다 난 지나가는 남자물건만봐도 니생각나고 아프면 걱정대서 약사다주고 그런거만들어다주고 추석날도 부모님 선물까지 챙겨드렸는대 너는 우리부모님한테 선물은 커녕 문자나 보내봤냐 나도여자다 니가 지나가는 쓰레기를 줏어서 내생각나서 줬어도 난 감동먹었을거라고 장문으로
문자를보냈죠
이렇게 말을하니깐 한 이틀이 연락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했더니 하는말이 제가 저렇게 서운하다했던말은 다 버리고
"왜 나만나서 후회한다며?"
이거더라고요...
친구들한테도 조언을 들었는대 친구들이 다 제잘못이라고 그래도 남자가 젤시러하는말인대 그런말을 그렇게 막하면 어케하냐고 다 저보고 남친한테 잘못했다 하라고..
여튼 저도 남친이랑은 헤어지기싫어서 잘못했다 했죠
저같아도 그런말들었으면 정말 ..
그래서
계속 잘못했다 ..
그런말해서 미안하다
보냈더니 사과를받아주더라고요 ..
근데 그일이후로 저희상황은 바꼈어요..
일어나서 출근하기전 밥먹기전 연락 지겹도록 하던남친이
어케 그날이후로 제가연락하기전까진 연락도안하고
제가쓴 싸이일촌평도 지우고 왜지웠냐니깐 생각없이 지웠다하고
문자도 단답형이고 밤늦게까지 술먹고 제문자 씹고 ..
"너나랑억지로사기는거야? 헤어질까" 이러면 또 "헛소리하지마 그런거아니야" 이러고
저는 너무신기해요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있나..
나도 그말한건 정말 잘못했다느끼는대 그게 남자에게 그렇게 충격이었나..
아님 이젠 어차피 연락안해도 내가 알아서 연락하고 잘못했다하고 이러니깐 더그러는건가 이런생각만들어요
지금이 어색한사이를 어떻게감당해야하나 헤어져야 하나 이대로 사겨야하나 ㅜ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ㅠㅠㅠㅠ
지금2주째 이런상황이에요 어케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