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행태 도저히 못참겠어요

비루2009.10.22
조회1,723

참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8년 12월 13일 LG전자 아이스크림폰을 구매했습니다.

쓰는도중에 1달이 안되어서 알람이 울리다가 안울리다가를 반복하고 

예약문자가 가지 않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에이에스를 받았죠.

기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메인보드를 교체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체 했습니다.(1)

사진들이랑 벨소리 다 날라갔구요 전화번호만 살렸어요.

그리고 나서 쓰는데 예약문자는 여전히 안가더라구요.

그러니 또 메인보드 교체 하잡니다. 했습니다.(2)

그 이후에  이젠  벨소리가 안울리고 상대방이 전화를 하는데도

매너콜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에이에스  받으려고 갔습니다.

메인보드를 교체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총 3번 같은 기계를 메인보드 교체를 했습니다.(3)

 

그 이후에 똑같은 기종 새로운 단말기로 교체 받았구요.

당연히 먼저 쓴 기계 문제였겠지 하고 새로 교체를 받았습니다.

교체 받아서 6개월도 안된 시점인 지금, 이번엔 전원이 안들어 옵니다.

계속 로딩 상태에서 싸이언 로고만 깜박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에이에스 맡겼더니 프로그램 오류라고 또 메인보드를 갈겠답니다.(4)

보험사 환불 처리 건 때문에 녹음 해놓은 것들이랑 문자들 사진들 다 날라갔습니다.

전원 안들어오던 그 날 벨소리 새로 받았습니다.

근데 또 전화번호만 겨우 살릴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도저히 핸드폰을 못쓰겠어서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교환 받으실 때 교환하지 마시고 환불하지 그러셨어요

하는데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환불 받으려면 똑같은 증상으로 에이에스를

앞으로 2번 더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똑같은 기종 핸드폰을 쓰면서 1년도 안된 시점에서

4번이나 메인보드를 교체하는데 누가 이 핸드폰을

계속 쓰고 싶을까요?

에이에스 기사랑 통화한 거라 위에 소장이나 팀장 

바꾸라고 했습니다.

통화중이라고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니 안오네요.

비단 저의 핸드폰 문제 뿐 만 아니라 

엄마가 쓰시는 LCD TV도 고장이 났습니다.

지금 딱 2년 썼는데 갑자기 화면이 안나와요 지지직 하면서

그게 계속 반복되다가 이젠 채널이 맘대로 안돌아갑니다.

에이에스 불렀더니 메인보드 교체하래요.

비용20만원 입니다.

엄마가 이게 말이되느냐 떨어뜨릴수도 없고 다 직장인이라

아침 저녁 조금씩만 보는 티비가 2년도 안되어서 고장이냐고

했더니 자기네도 어쩔 수 없답니다.

회사 방침이 TV는 보증1년 이랍니다.

수리비 내고 고치랍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저요 이제 내년 초에 시집갑니다.

LG전자에 대한 신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저 TV 냉장고 컴퓨터 핸드폰 등등 모든 가전

다 삼성으로 할 겁니다.

이런 행태 도저히 용서 안되네요

소비자를 우롱해도 유분수가 있지

이런 적반하장들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