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회사에 그을려 살면서 결심했던 것 중의 하나가 Culture&Life!! 10월에도 좋은 영화와 공연으로 행복했었는데 10월 말이 다가오자 11월에는 뭘 볼지 고민에 빠졌다.^ ^
나와 같이 문화를 열심히 즐기는 분들을 위한 11월 볼만한 영화와 공연 리스트!!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MUST SEE 영화
이청준의 단편 [조만득 씨]를 각색한 <나는 행복합니다>는 ‘청연’, ‘소름’의 윤종찬 감독의
차기작으로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현빈과 이보영이 주연으로 나서고 대충의 시놉은 정신병동에서 만난 환자와 간호사의 애틋한 소통을 그린 것. 그 동안 뛰어난 연출력과 작품성에 비해 외색논란으로 흥행에 실패했던 ‘청연’의 후속작으로 윤종찬 감독이 선택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11월 26일 개봉.
11월이 창고 영화 대방출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 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개봉을 미뤄왔던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는데 <킬미>도 그 중 하나. 강혜정, 신현준 주연의 이 영화는 느와르가 될 뻔한 로맨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내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워낙 강혜정의 팬으로서 그녀의 톡톡 튀는 연기가 기대된다. 신현준은 최근 구설수가 있었지만 영화 속에서의 매력은 또 남 다른 배우라는 생각. 자살을 생각하는 여자와 타겟을 죽여야 하는 킬러. 둘의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이 날지 기대된다.
귀향에 이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만났다. 이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 브로큰 임브레이스. 이번엔 사랑이야기다. 그것도 삼각관계!! 지난 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았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나에게는
무엇보다 <귀향>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그녀의 매력을 한껏 끌어줄
감독과 다시 만났다니 내용 따윈 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Must SEE!!
그냥 즐겨라! MUST ENJOY 공연
황정민이 떴다. 1998년 드류 베리모어의 복귀작이자 아담 샌들러와의 주연 합작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웨딩싱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웨딩싱어. 황정민과 박건형이 더블캐스팅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 두 배우가 웨딩싱어로 거듭난 모습이 궁금하다. 영화로도 즐겁게 봤었는데 뮤지컬로는 음악이 더욱 짱짱할 듯. 뮤지컬 웨딩싱어는 11월 24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된다.
올해 지산락페스티발 첫 날 발견한 무서운 신예, 준잭.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펑키소울이라는 장르에 그루브함을 더한 목소리로 이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진 인물이다. 데뷔 앨범인 <Funky Love Songs>는 그의 음악적 성과가 그대로 드러난 앨범인데 가을과도 어울리는 10가지의 사랑이야기가 그만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조차 풀밴드를 가동하는 100% 올라이브만을 고집한다는 준잭의 첫 번째 공연은 본인의 레이블의 런칭공연이기도 한다니 더욱 기대된다. 펑키소울과 파티의 만남! 11월 13일 홍대 상상마당.
영화 <라비앙 로즈>를 기억하시는지. 20세기 최고의 샹송 가수로 사랑 받았던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그린 영화로 주목받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로 익숙한 에디트 피아프의 인생이 연극으로 재현된다. 국내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칭송 받는 최정원이 에디트 피아프를 맡아
그녀의 음악과 노래, 그리고 천재적인 예술가에게 늘 따라다니는 슬픔과 고뇌 등을 그렸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최정원의’라는 것이 붙었을 정도로 최정원의 연기력과 가창력이 기대되는 작품.
11월 볼만한 영화, 공연 추천! – 킬미, 준잭, 웨딩싱어 등
하루 하루 회사에 그을려 살면서 결심했던 것 중의 하나가 Culture&Life!!
10월에도 좋은 영화와 공연으로 행복했었는데 10월 말이 다가오자
11월에는 뭘 볼지 고민에 빠졌다.^ ^
나와 같이 문화를 열심히 즐기는 분들을 위한
11월 볼만한 영화와 공연 리스트!!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MUST SEE 영화
이청준의 단편 [조만득 씨]를 각색한 <나는 행복합니다>는 ‘청연’, ‘소름’의 윤종찬 감독의
차기작으로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현빈과 이보영이 주연으로 나서고 대충의 시놉은 정신병동에서 만난 환자와 간호사의 애틋한 소통을 그린 것.
그 동안 뛰어난 연출력과 작품성에 비해 외색논란으로 흥행에 실패했던 ‘청연’의 후속작으로 윤종찬 감독이 선택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11월 26일 개봉.
11월이 창고 영화 대방출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 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개봉을 미뤄왔던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는데 <킬미>도 그 중 하나. 강혜정, 신현준 주연의 이 영화는 느와르가 될 뻔한 로맨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내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워낙 강혜정의 팬으로서 그녀의 톡톡 튀는 연기가 기대된다. 신현준은 최근 구설수가 있었지만 영화 속에서의 매력은 또 남 다른 배우라는 생각. 자살을 생각하는 여자와 타겟을 죽여야 하는 킬러. 둘의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이 날지 기대된다.
귀향에 이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만났다.
이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 브로큰 임브레이스. 이번엔 사랑이야기다.
그것도 삼각관계!! 지난 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았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나에게는
무엇보다 <귀향>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그녀의 매력을 한껏 끌어줄
감독과 다시 만났다니 내용 따윈 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Must SEE!!
그냥 즐겨라! MUST ENJOY 공연
황정민이 떴다.
1998년 드류 베리모어의 복귀작이자 아담 샌들러와의 주연 합작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웨딩싱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웨딩싱어. 황정민과 박건형이 더블캐스팅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 두 배우가 웨딩싱어로 거듭난 모습이 궁금하다. 영화로도 즐겁게 봤었는데
뮤지컬로는 음악이 더욱 짱짱할 듯. 뮤지컬 웨딩싱어는 11월 24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된다.
올해 지산락페스티발 첫 날 발견한 무서운 신예, 준잭.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펑키소울이라는 장르에 그루브함을 더한 목소리로 이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진 인물이다. 데뷔 앨범인 <Funky Love Songs>는 그의 음악적 성과가 그대로 드러난 앨범인데 가을과도 어울리는 10가지의 사랑이야기가 그만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조차 풀밴드를 가동하는 100% 올라이브만을 고집한다는 준잭의 첫 번째 공연은 본인의 레이블의 런칭공연이기도 한다니 더욱 기대된다. 펑키소울과 파티의 만남! 11월 13일 홍대 상상마당.
영화 <라비앙 로즈>를 기억하시는지. 20세기 최고의 샹송 가수로 사랑 받았던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그린 영화로 주목받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로 익숙한 에디트 피아프의 인생이 연극으로 재현된다. 국내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칭송 받는 최정원이 에디트 피아프를 맡아
그녀의 음악과 노래, 그리고 천재적인 예술가에게 늘 따라다니는 슬픔과 고뇌 등을 그렸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최정원의’라는 것이 붙었을 정도로 최정원의 연기력과 가창력이 기대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