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접시닦고 있는 ㅠㅠ 요리사가 되고싶은 25세 남자입니다. 뭐 다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집에서 코스요릴 했어요ㅎ
거창하게도 코스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최근 한달정도 집이 없어서 아는 사람 집에 얹혀 살았습니다. 집주인 둘 다 돈을 안받으려고 해서.. 식사를 대접했네요.
9코스로 하려다가 요리하다 힘들어서 7코스로 줄였어요.
순서는 까나페 -> 앙트레 -> 콜드애피 -> 피쉬 -> 핫애피 -> 메인 -> 디저트 순입니다.
톡에 요리 잘하시는 분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다들 잘 먹어줘서 뿌듯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첫번째 음식 까나펩니다. 새우에 아보카도 & 살사 올린거..
그냥 새우 대치셔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어요
두번째 음식이었던 앙트레, Snap Pea로 수프를 만들었어요... Snap Pea는 완두콩 같은 콩 종류입니다. 담백한 수프가 되었어요
위에 동동 뜬건 햄이에요 ㅋ
세번째 음식인 콜드애피 참치 타르타르 피쉬 먹기 전에 입가심(?) 용으로 먹는 요리입니다. 그냥 회무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네번째 음식이었던 피쉬 메인... 허브크러스트 할리벗이에요. 할리벗이 우리나라 말로 넙치였던가.. 여튼 레몬 & 라임에 마리네이트 해서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굽다가 허브 크러스트 만들어서 한면에 바르고 한번 더 구운 요리에요. 소스는 바질 크림 뒤의 한덩이 있는건 먹기전 먹는 입가심용 참치회에요
다섯번째 음식이었던 핫 애피입니다.
베이컨에 치킨 다리를 뼈를 바르고 펴서 그 위에 돼지고기를 썰고 세이지를 올려서 김밥 말듯 말은 요리인데요. 말이랑은 다르게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안어려워요. 그냥 고기말이 같은거에요 메인을 먹기전에 입맛을 고기맛으로 바꿔주는거죠. 뭐 그냥.. 그렇습니다. 아보카도 무스랑 딸기를 퓌레로 만들어서 소스로 썼네요. 용어가 자꾸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ㅠㅠ
여섯번째 음식이었던 메인요리인 송아지 갈비 스테이크입니다. 소스는 레드와인 Jus를 만들어 썻어요. 이 요리같은경우는 진공요리 방식으로 했는데.. 일반 스테이크랑 큰 차이는 없고 그냥 구할때부터 진공포장된 상태로 구해서 한번 해봤어요 하하;
헥헥 이게 마지막 요리입니다.
원래
요 램지아저씨가 만드는 베리 컴포트 소스가 들어간 바닐라 치즈케익을
하려고 했었는데.. 메인 먹는동안 토치가 없어서 오븐에 잠깐 넣었다 꺼낸다는게
넣어두고 고기 먹는다고 까먹어서-_-; 다 타버렸습니다 쩝... 그래서 과일로 대체....
뭐 그래도 다 잘먹어줘서 우리집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 ㅋ
..... 늘어놓고 보니까 꽤 많이 했네요 덕에 저희집은 완전 전쟁터를 방불케 했슴다....
설겆이만 두시간 걸린 ㅠㅠ
뭐 여튼 집 주인 둘다 잘 먹어주고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다들 집에서 요리한번 해서 집 사람들에게 대접해보세용 되게 좋아해요.^^
아래는 그냥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이때까지 한 요리들 사진 몇개 더 올립니다.
차가운 삼계탕
발사믹 식초와 와인으로 조리한 닭요리
낚지복음(플레이팅이 좀 ㅋ 이해해주세요)
Salad of Patitie with Spring toamatoes...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이 좀 불가한..
집에서 코스요리 했어요 사진有
헐 헤드라인
나도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extravirgin
죽어가는 내 싸이를 살려주세요 ㅋ
이제 나도 톡남? ㅋ
어디서 퍼오신거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좀 되시는데
제 카메라, 제 싸이, 룸메잇 카메라에서 퍼왔습니다 ㅋ
한국은 토요일 오후일텐데
맛있는거 많이들 드세요.
저는 삼겹살에 소주가 먹고싶네요ㅠ 불쌍한 외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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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접시닦고 있는 ㅠㅠ 요리사가 되고싶은 25세 남자입니다.
뭐 다 이런식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집에서 코스요릴 했어요ㅎ
거창하게도 코스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최근 한달정도 집이 없어서 아는 사람 집에 얹혀 살았습니다.
집주인 둘 다 돈을 안받으려고 해서.. 식사를 대접했네요.
9코스로 하려다가 요리하다 힘들어서 7코스로 줄였어요.
순서는 까나페 -> 앙트레 -> 콜드애피 -> 피쉬 -> 핫애피 -> 메인 -> 디저트 순입니다.
톡에 요리 잘하시는 분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다들 잘 먹어줘서 뿌듯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첫번째 음식 까나펩니다. 새우에 아보카도 & 살사 올린거..
그냥 새우 대치셔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어요
두번째 음식이었던 앙트레, Snap Pea로 수프를 만들었어요...
Snap Pea는 완두콩 같은 콩 종류입니다. 담백한 수프가 되었어요
위에 동동 뜬건 햄이에요 ㅋ
세번째 음식인 콜드애피 참치 타르타르
피쉬 먹기 전에 입가심(?) 용으로 먹는 요리입니다.
그냥 회무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네번째 음식이었던 피쉬 메인... 허브크러스트 할리벗이에요.
할리벗이 우리나라 말로 넙치였던가..
여튼 레몬 & 라임에 마리네이트 해서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굽다가
허브 크러스트 만들어서 한면에 바르고 한번 더 구운 요리에요.
소스는 바질 크림 뒤의 한덩이 있는건 먹기전 먹는 입가심용 참치회에요
다섯번째 음식이었던 핫 애피입니다.
베이컨에 치킨 다리를 뼈를 바르고 펴서 그 위에 돼지고기를 썰고
세이지를 올려서 김밥 말듯 말은 요리인데요.
말이랑은 다르게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안어려워요. 그냥 고기말이 같은거에요
메인을 먹기전에 입맛을 고기맛으로 바꿔주는거죠.
뭐 그냥.. 그렇습니다. 아보카도 무스랑 딸기를 퓌레로 만들어서 소스로 썼네요.
용어가 자꾸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ㅠㅠ
여섯번째 음식이었던 메인요리인 송아지 갈비 스테이크입니다.
소스는 레드와인 Jus를 만들어 썻어요. 이 요리같은경우는 진공요리 방식으로 했는데..
일반 스테이크랑 큰 차이는 없고
그냥 구할때부터 진공포장된 상태로 구해서 한번 해봤어요 하하;
헥헥 이게 마지막 요리입니다.
원래
요 램지아저씨가 만드는 베리 컴포트 소스가 들어간 바닐라 치즈케익을
하려고 했었는데.. 메인 먹는동안 토치가 없어서 오븐에 잠깐 넣었다 꺼낸다는게
넣어두고 고기 먹는다고 까먹어서-_-; 다 타버렸습니다 쩝... 그래서 과일로 대체....
뭐 그래도 다 잘먹어줘서 우리집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 ㅋ
..... 늘어놓고 보니까 꽤 많이 했네요 덕에 저희집은 완전 전쟁터를 방불케 했슴다....
설겆이만 두시간 걸린 ㅠㅠ
뭐 여튼 집 주인 둘다 잘 먹어주고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다들 집에서 요리한번 해서 집 사람들에게 대접해보세용 되게 좋아해요.^^
아래는 그냥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이때까지 한 요리들 사진 몇개 더 올립니다.
차가운 삼계탕
발사믹 식초와 와인으로 조리한 닭요리
낚지복음(플레이팅이 좀 ㅋ 이해해주세요)
Salad of Patitie with Spring toamatoes...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이 좀 불가한..
아래부터 순서대로 바질오일, 브로셔 코루통, 방울토마토,
토마토 소르벳, 갈릭 튀일입니다.
콩과 당근을 요리한 소스를 사용한 양갈비 요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돼지고기 립.
반찬용으로 쓰기 위해 작게 짤라서 구웠어요
크림 스파게티
랍스타 테미도르
돼지고기 통구이
수제 패티로 만든 햄버그 스테이크에 서니사이드로 후라이한 계란을 올렸어요.
헉헉... 인터넷이 느려서 올리는데 힘드네용 ㅠㅠ
여튼 뭐 적당히 올린것 같으니 그만 올릴래요
요리 잘하시는분 레시피 공유해요 ㅎ
한국은 이제 저녁먹을 시간인데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