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알수없는 0형 여자 ....

LONELY...2009.10.22
조회913

 

Hi 여러분~~~

톡 올라 온 것만 봤었는데 제가 직접 쓰는 건 처음인데욤~~~

귀엽게 봐주세욤~~~

                         그럼

                                 이야기

                                             시작 해볼까욜~~~

중3학년인 저는

그냥 학교에서 평범하게 지내고 여자애들과 친하게 지내는 남자입니다~~~

여자애들과 시내나가서 같이 쇼핑도 하고 고민있음 털어놓고 여자애들을 한번도 이성으로 본 적도 없었구 좋아하는 여자애도 한번도 없었어요..~~~

          순진한건가 역시 ㅋㅋ.(퍽)

o_-

어쨋든 이렇게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학원을 그만두고 2월달에 과외를 하게 됬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영어를 좋아하는 저는 영어과외를 시작했고 친구랑 열심히 다니게 되었죵~~~

어느날 친구가 과외에 우리 시간대 말고 담양에서 오는 여자애 있는데 소개시켜줄까? 라고 묻더군요. 저는 뭐 친구로 지내는건 좋은 거니까 만난다고 했었어요.

그렇게 그 담양에서 오는 여자애를 처음은 그냥 인사식으로 만나고 두번째에는 과외 수업시간이 겹쳐서 같이 수업하고 이야기하고 두번째 만남만에 친해졌어요.

 

매일 문자하고 저녁에 과외에서 만나고 끝나면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주고 하면서 어느 샌가... 제가 이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한번도 고백을 안해봐서 고백도 못하고 결국 지금 10월까지 짝사랑 하고 있구요....

고백하는거 정말 힘들더군요..친하게 지낼 때는 같이 여러 이야기도 하고 그런데 그 여자애 앞에서만 서면 두근두근 거리는거 있죵..?

한번은 축제가 있었는데 연예인이 많이 오던날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서 길이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북적북적 하더군요. 저는 그 여자애 손을 잡고 그 인파를 뚫고 나온적도 있엇어요. 모르고 잡았던거라... 잡고있다가 순간 생각나가지고 그 여자애 손 놓고 얼굴 빨개져가지고는 있었던 적도 잇엇어요.

 

친구들은 눈치 채고 저한테 고백하라고 보채는데 뭐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문자로 보낸다고 하니까 여자애들이 그러면 백퍼센트 차인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현명하신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죠...?

그냥 계속 짝사랑 해야하나요?

아니면 고백해야하나요?(고백 하는 법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