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한명 한명과 눈 맞추며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는 예비교사의 간절한 외침이 들리시나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하루에 몇천번씩 머리를 조아리며, 초등 교육 여건 개선을 외치는 예비교사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우리 어렸을때 기억나시지요? 선생님 눈빛 한번 더받고, 선생님 칭찬 한번 더받으려고 애쓰던것. 그리고 선생님의 관심이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아실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은 모든 아이들에게 교사가 관심과 사랑을 주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는 한 학급당 학생수가 30-40명입니다. 교사는 한명뿐인데 돌봐줘야하는 아이들은 너무 많습니다. 현직 교사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 수업시간에 모든 아이들과 눈 한번 맞춰주기도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시골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모자라서, 학년별로 다른 수업을 하고 다른 내용을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선생님이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의 아이들을 한데 모아서 지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교육여건을 개선하라는 간절한 목소리들을 선생님은 충분하다. 더 뽑을 필요가 없다는 말로 일축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실제로는 선생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턴교사제를 실시한것 만으로도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선생님 혼자서 수업하기가 힘드므로 인턴교사를 뽑아 수업현장에서 선생님을 보조할 인력으로 쓰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있는 선생님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면 인턴교사를 뽑을 필요가 없겠지요.
정부가 정교사가 아닌 인턴을 뽑으려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더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을 쓸 수가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인턴교사 제도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길러낼 교육을 단순히 '돈의 논리'로만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인턴교사는 교원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턴교사 대부분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교육법이나, 아동심리 등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또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애착, 학교에 대한 애착이 적습니다. 자신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교사를 그저 스처가는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그놈의 돈돈... 정부는 이번에 다른분야 뿐만 아니라,교육에서도 예산 9천억을 삭감 했습니다. 아무래도 4대강 사업에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재정 확보가 필요 했겠지요. 그 교육예산 삭감때문에, 아이들의 급식 지원비가 줄어들었습니다. 집이 가난한 아이는 밥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콩나물 시루처럼 바글 바글대는 교실속에서 선생님의 눈길 한 번 받기 조차 힘든 아이들. '교사'가 아닌 '아르바이트생'에게 교육받는 아이들. 모든 것이 '자본의 논리' '돈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세상.
이런 곳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며 자라나고,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교대 동맹휴업]- 예비교사가 간절하게 외칩니다.
전국 교대 학생들은 지금, 수업을 포기한채 한마음 한뜻으로.
정부가 내놓은 잘못된 교육정책에 반대하기 위해서, 힘든 싸움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포기하고, 전국 교대 동맹휴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선택하며,
우리가 간절하게 외치는것은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세요' 입니다.
예비교사의 간절한 외침에 힘을 보태어 주실분은 추천을 꾸욱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과 눈 맞추며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는 예비교사의 간절한 외침이 들리시나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하루에 몇천번씩 머리를 조아리며, 초등 교육 여건 개선을 외치는 예비교사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우리 어렸을때 기억나시지요? 선생님 눈빛 한번 더받고, 선생님 칭찬 한번 더받으려고 애쓰던것. 그리고 선생님의 관심이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아실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은 모든 아이들에게 교사가 관심과 사랑을 주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는 한 학급당 학생수가 30-40명입니다. 교사는 한명뿐인데 돌봐줘야하는 아이들은 너무 많습니다. 현직 교사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 수업시간에 모든 아이들과 눈 한번 맞춰주기도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시골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모자라서, 학년별로 다른 수업을 하고 다른 내용을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 선생님이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의 아이들을 한데 모아서 지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교육여건을 개선하라는 간절한 목소리들을 선생님은 충분하다. 더 뽑을 필요가 없다는 말로 일축하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실제로는 선생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턴교사제를 실시한것 만으로도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선생님 혼자서 수업하기가 힘드므로 인턴교사를 뽑아 수업현장에서 선생님을 보조할 인력으로 쓰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있는 선생님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면 인턴교사를 뽑을 필요가 없겠지요.
정부가 정교사가 아닌 인턴을 뽑으려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더 적은 돈으로 많은 사람을 쓸 수가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인턴교사 제도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길러낼 교육을 단순히 '돈의 논리'로만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인턴교사는 교원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턴교사 대부분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교육법이나, 아동심리 등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또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애착, 학교에 대한 애착이 적습니다. 자신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교사를 그저 스처가는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그놈의 돈돈... 정부는 이번에 다른분야 뿐만 아니라,교육에서도 예산 9천억을 삭감 했습니다. 아무래도 4대강 사업에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재정 확보가 필요 했겠지요. 그 교육예산 삭감때문에, 아이들의 급식 지원비가 줄어들었습니다. 집이 가난한 아이는 밥도 먹을 수 없는 것입니다.
콩나물 시루처럼 바글 바글대는 교실속에서 선생님의 눈길 한 번 받기 조차 힘든 아이들. '교사'가 아닌 '아르바이트생'에게 교육받는 아이들. 모든 것이 '자본의 논리' '돈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세상.
이런 곳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며 자라나고,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이들 한명 한명과, 눈 맞추며 수업하고 싶습니다.
밥을 굶는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위해서 몸과 마음으로 싸우겠습니다.
눈감고 귀막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이토록 간절하게 외치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