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남자애한테 사귀자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게 좋아야 하는데 저는 지금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제가 예전에 그 남자애 친한친구랑 사귄적이 있거든요 그 남자애를 A 라고 치고 사귀었던 남자를 B 로 친다면 소개받고 만나는 자리에서 저랑 제친구랑 A 랑 B 랑 같이 나왔는데 저는 그때두 A 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키도 크고 떡대도 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래도 제가 소개받은 애는 B 니까 B 랑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B 한테만 신경을 썼죠 B도 착하고 제가 노래부를때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정말 저에게 호감이 있는거 같았어요 저도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다 몇일뒤에 B 랑 사귀게 되었는데 B 가 자기 집에 아무도없다고 시험공부하자고 놀러오라길래 순수한마음에 놀러갔는데 속된말로 절 따먹으려고 데리고 간거였어요 이상하게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제위에 올라타는거 있죠 어쩐지 싱글침대에 베개가 두개 있던걸 수상히 여겼어야했는데ㅡㅡ... 제가 경험이 없고 혼전순결주의자 거든요 혼전순결이라기 보다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다는 생각? 그때가 B랑은 사귄지 딱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었거든요 한달도 아니고 일년도 아니고 일주일 사귀고 지네집에 데려가서 그 지랄을 하는건 처음부터 그목적으로 절 사귀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됬어요 저는 정말 절 바라보던 그 사랑스런 눈빛도 진심으로 믿었는데.. 배신감이 막 밀려오더라구요 남자들은 다 이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담날 이별통보를 했고 일년후에 우연히 A 를 소개받았는데 이름듣고 생각해보니까 B 의친한친구 인거에요 A 는 제가 B 랑 사귀었다는걸 알면서 묻지도 않고 B 얘기를 꺼내지도 않아요 저도 모든일을 잊고 A 랑 연락하면서 지냈죠 소개받고 이틀뒤에 친구생일이라 놀고 있었는데 A 가 알바를 하는데 제가 너무 보고싶다는거예요 알바도중에 나온다고 얼굴을 보쟤서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하는 생각에 저희 집앞 놀이터에서 보기로 했거든요 그때가 소개받고 처음만나는 날이였어요 바로 어제! 좀앉아있으니까 오드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약간의 스킨쉽도 하고 좋았어요 1년전에 본 얼굴이 기억이 안났는데 생각도 나고 딱 제가 좋아하는 키에 무뚝뚝하면서 귀여운구석이 있는게... 오늘 또 문자를 하는데 분위기를 잡더니 사귀자고 한거거든요 근데 A 도 제얼굴을 정식적으로 처음 본거잖아요 어제 자랑이 아니라... 단지 외적인것만 보고 사귀자고 하는거 같아서 괜히 사귀면 저만 손해일거 같고 B 랑 친구라 ..왜 유유상종 이라는 사자성어도 있잖아요 A 도 B 랑 같은 마음을 가진게 아닐까 싶어서 섣불리 대답을 못하고 그냥 문자로 '너랑 나랑 애도아니고 좀더 서로 시간을 갖고 알아가자고 그래야 안깨지고 오래사귈 수 있을거 같다고' ... 이랬더니 첨엔 사귀면서 알아가면된다고 자기를믿으라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너랑 사귈준비도 안됬고 너랑 나랑 안지도 얼마 안되지 않았느냐'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니가 마음열때까지... 저도 A 가 마음에 드는데..또한번 B 랑 사귀었을때처럼 상처받기 싫거든요 두서없이 쓴글인데 .....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남자분들도 솔직하게 대답해주시고 여자분들도 제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지 대답해주세요 참고로 제나이 19입니다
이남자 좋은데 섣불리 못사귀겠어요ㅠ
소개받은 남자애한테 사귀자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게 좋아야 하는데 저는 지금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제가 예전에 그 남자애 친한친구랑 사귄적이 있거든요
그 남자애를 A 라고 치고 사귀었던 남자를 B 로 친다면
소개받고 만나는 자리에서 저랑 제친구랑 A 랑 B 랑 같이 나왔는데
저는 그때두 A 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키도 크고 떡대도 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래도 제가 소개받은 애는 B 니까 B 랑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B 한테만 신경을 썼죠 B도 착하고 제가 노래부를때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정말 저에게 호감이 있는거 같았어요
저도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다 몇일뒤에 B 랑 사귀게 되었는데
B 가 자기 집에 아무도없다고 시험공부하자고 놀러오라길래
순수한마음에 놀러갔는데 속된말로 절 따먹으려고 데리고 간거였어요
이상하게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제위에 올라타는거 있죠
어쩐지 싱글침대에 베개가 두개 있던걸 수상히 여겼어야했는데ㅡㅡ...
제가 경험이 없고 혼전순결주의자 거든요
혼전순결이라기 보다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다는 생각?
그때가 B랑은 사귄지 딱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었거든요
한달도 아니고 일년도 아니고 일주일 사귀고 지네집에 데려가서 그 지랄을 하는건
처음부터 그목적으로 절 사귀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됬어요
저는 정말 절 바라보던 그 사랑스런 눈빛도 진심으로 믿었는데..
배신감이 막 밀려오더라구요 남자들은 다 이런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담날 이별통보를 했고
일년후에 우연히 A 를 소개받았는데
이름듣고 생각해보니까 B 의친한친구 인거에요
A 는 제가 B 랑 사귀었다는걸 알면서 묻지도 않고 B 얘기를 꺼내지도 않아요
저도 모든일을 잊고 A 랑 연락하면서 지냈죠
소개받고 이틀뒤에 친구생일이라 놀고 있었는데
A 가 알바를 하는데
제가 너무 보고싶다는거예요
알바도중에 나온다고 얼굴을 보쟤서
정말 많이 보고싶구나 하는 생각에 저희 집앞 놀이터에서 보기로 했거든요
그때가 소개받고 처음만나는 날이였어요
바로 어제!
좀앉아있으니까 오드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약간의 스킨쉽도 하고
좋았어요 1년전에 본 얼굴이 기억이 안났는데
생각도 나고 딱 제가 좋아하는 키에 무뚝뚝하면서
귀여운구석이 있는게...
오늘 또 문자를 하는데 분위기를 잡더니 사귀자고 한거거든요
근데 A 도 제얼굴을 정식적으로 처음 본거잖아요 어제
자랑이 아니라...
단지 외적인것만 보고 사귀자고 하는거 같아서
괜히 사귀면 저만 손해일거 같고
B 랑 친구라 ..왜 유유상종 이라는 사자성어도 있잖아요
A 도 B 랑 같은 마음을 가진게 아닐까 싶어서 섣불리 대답을 못하고
그냥 문자로 '너랑 나랑 애도아니고 좀더 서로 시간을 갖고 알아가자고
그래야 안깨지고 오래사귈 수 있을거 같다고' ... 이랬더니
첨엔 사귀면서 알아가면된다고 자기를믿으라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너랑 사귈준비도 안됬고 너랑 나랑 안지도 얼마 안되지 않았느냐'
했더니 그럼 알겠다고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니가 마음열때까지...
저도 A 가 마음에 드는데..또한번 B 랑 사귀었을때처럼 상처받기 싫거든요
두서없이 쓴글인데 .....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남자분들도 솔직하게 대답해주시고
여자분들도 제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지 대답해주세요
참고로 제나이 1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