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편을 믿어왔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내가 집착이 심한가보다하고,, 항상 다 믿었어요.. 뭐라고 얘기를 해도,, 같은달 둘째주, 외박을 해서, 그때 한번, 뭐냐고,, 누구냐고,, 물었죠.. 왜냐면, 그사람폰에 내 전화번호가 스팸문자에 등록되어있었고, 그녀의 (새파랗게 피도 안마른 철없는 년, 서울영등포 세무사라고하든데.. 이건 그사람 친구로 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숙 이라든데.. 그사람한테서 온 문자..
너무 사랑스럽다고... 피가 꺼꾸로 쏟는거 같았어요..따지고 물었죠.. 그냥 고향 여자친구인데.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나한테 술사달라고 온거라고,, 아무일없다고,,
애들두고, 아침에 밖으로 나갔죠.. 두시간있다가 오니까. 잘못했다고,,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하더군요.. 집안 결혼식이있어서,, 대전에 가야한데서, 그냥 넘어갔어요..
물론, 난 애들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자기때문에 사는거라는 말과함께.. 내 믿음을 역이용하지말아 달라고,, 역시 ...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또 일주일 후,
팬티를 다른걸로 바꿔입고왔길래,, 여자의 직감있잖아요.. 뾰족솟는 소름,,
뭐냐고, 왜 속옷이 바꼈냐고, 이날 새벽도 일하는 실장이랑 새벽까지 술을 마시구 온다고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주방서 일하면서 옷에 게장을 쏟았다고,,
담날 식당서 자기가방을 보는데, 역까지 들어가는 입장권이 있더라고요..
그때 따지고 들었더니, 아니라고, 그냥 역전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는데 누가 놓구 간걸 가방에 넣어왔다고,, 믿기진 않았지만 빡빡 우기길래 넘어갔습니다..
정리할때가 됐었나봐요.. 세상에 애기 둘 그것도 아들딸, 항상 금쪽같은내새끼라고 했었는데.. 병원에 버려두었어요,, 왜냐면 그전날 누나한테 애들 병원비 낸다는 핑계대고 일한월급 다 받아챙겨갔으니까,, 진짜 3일뒤, 퇴원은 시켜야하는데 돈은 없고, 엄청 쪽팔렸습니다. 속으로, 아주버님이 와서 계산해주고 가셨죠..
남자들은 사랑에 미치면 자식도 필요없는건가요...?? 그동안 1년넘에. 이중생활을 해왔다는게.. 너무 믿어지지도 않고, 정말 잘했었어요.. 집안일도 잘도왔고, 부부관계도 자주했고, 애들이랑 외식도 놀러가는거도 자기가 원해서 다 해줬어요..
이제 미련도 없고, 사랑도 없고, 원망도 없고, 애정도없고, 증오도 없습니다..
아무 감정 자체가 없어요.. 그저 허탈하면서, 앞의일이 걱정스럽죠..
시댁이 온전하지않아, 우리 이쁜 애기들 맡길수도 없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난 그 아비, 그 할아비처럼, 아들을 키우고 싶진 않아서. 악착같이 버틸겁니다.
서울 방화3동이라고 조회가 되던데.. 숙이라는 년과, 알콩달콩 잘 살아보라고 하죠,,
그사람은 친한 친구들한테도 자기가 뭐 대단한집 아들인줄알고, 뻥만치고 살았다던데..
난 다시 온다면 정신병원에 쳐넣고 싶어요. 과대망상증에. 두번째의 가출이라, 뭐 걱정도 없지만, 억울합니다. 그냥 이혼서류넣으면 그만이겠지만,
누구좋은일시킬려구 그럽니까.. 진짜 일년이고 이년이고 지치고 싸우면 자식들 곁으로 오겠죠.. 정말 똥물을 퍼 부어줄겁니다. 난 자기가 생활력이 전혀 안되서 월급 몇번 못받아봤습니다. 그래서 애기 5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나갔죠.. 난 일하는데 자기는 영상통화나 즐기는 꼴이라니.. 세상에 바람피우는놈 많다고는 하는데. 자식까지 다 버리고,, 그것도 병원에 내다버리고, 가는 꼴이라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일 아닌가요..? 무수한 많은 일들이 있지만, 힘드네요...
댁의 남편도 이중생활하다,들키니까 집나갔습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올린다는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말, 하소연이고, 욕이고 다해봤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서,
여기다가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얼마전, 추석 4일전.. 일입니다.
저희 큰애6세, 작은애(10개월) 폐렴,기관지염등으로 소아과 병원에 입원중이었습니다.
몇일 입원중에. 정말 들락날락하며, 남편이 최선을 다하더라고요..
퇴원하기 2일전, 나도 너무 힘들어 하니까, 링겔맞고 좀 쉬라고, 아이들은 자기가 다 봐
줄테니까,,너무 고마웠어요.. 그러면서, "나같은 남편없지? 나같은 아빠없지??'
"응, 자기밖에 없어.." 그날밤, 내일 아침일찍 올게하면서, 사라졌습니다.
담날부터, 아주버님과, 형님들 다 전화오고 난리더라구요..
누나와,형과 같이 식당에서 일을 하던중이었었거든요.. 왜 이새끼 연락안되냐고,
그제서야,, 집에서 자고 있겠죠.. 했는데. 전화는 꺼져있구, 집으로 애기 없고. 링겔달
고,, 달려와보니, 휑한거예요.. 옷가지 몇개 들고 사라졌더라구요..
항상 남편을 믿어왔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내가 집착이 심한가보다하고,, 항상 다 믿었어요.. 뭐라고 얘기를 해도,, 같은달 둘째주, 외박을 해서, 그때 한번, 뭐냐고,, 누구냐고,, 물었죠.. 왜냐면, 그사람폰에 내 전화번호가 스팸문자에 등록되어있었고, 그녀의 (새파랗게 피도 안마른 철없는 년, 서울영등포 세무사라고하든데.. 이건 그사람 친구로 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숙 이라든데.. 그사람한테서 온 문자..
너무 사랑스럽다고... 피가 꺼꾸로 쏟는거 같았어요..따지고 물었죠.. 그냥 고향 여자친구인데.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나한테 술사달라고 온거라고,, 아무일없다고,,
애들두고, 아침에 밖으로 나갔죠.. 두시간있다가 오니까. 잘못했다고,,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하더군요.. 집안 결혼식이있어서,, 대전에 가야한데서, 그냥 넘어갔어요..
물론, 난 애들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자기때문에 사는거라는 말과함께.. 내 믿음을 역이용하지말아 달라고,, 역시 ...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또 일주일 후,
팬티를 다른걸로 바꿔입고왔길래,, 여자의 직감있잖아요.. 뾰족솟는 소름,,
뭐냐고, 왜 속옷이 바꼈냐고, 이날 새벽도 일하는 실장이랑 새벽까지 술을 마시구 온다고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주방서 일하면서 옷에 게장을 쏟았다고,,
담날 식당서 자기가방을 보는데, 역까지 들어가는 입장권이 있더라고요..
그때 따지고 들었더니, 아니라고, 그냥 역전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는데 누가 놓구 간걸 가방에 넣어왔다고,, 믿기진 않았지만 빡빡 우기길래 넘어갔습니다..
정리할때가 됐었나봐요.. 세상에 애기 둘 그것도 아들딸, 항상 금쪽같은내새끼라고 했었는데.. 병원에 버려두었어요,, 왜냐면 그전날 누나한테 애들 병원비 낸다는 핑계대고 일한월급 다 받아챙겨갔으니까,, 진짜 3일뒤, 퇴원은 시켜야하는데 돈은 없고, 엄청 쪽팔렸습니다. 속으로, 아주버님이 와서 계산해주고 가셨죠..
남자들은 사랑에 미치면 자식도 필요없는건가요...?? 그동안 1년넘에. 이중생활을 해왔다는게.. 너무 믿어지지도 않고, 정말 잘했었어요.. 집안일도 잘도왔고, 부부관계도 자주했고, 애들이랑 외식도 놀러가는거도 자기가 원해서 다 해줬어요..
이제 미련도 없고, 사랑도 없고, 원망도 없고, 애정도없고, 증오도 없습니다..
아무 감정 자체가 없어요.. 그저 허탈하면서, 앞의일이 걱정스럽죠..
시댁이 온전하지않아, 우리 이쁜 애기들 맡길수도 없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난 그 아비, 그 할아비처럼, 아들을 키우고 싶진 않아서. 악착같이 버틸겁니다.
서울 방화3동이라고 조회가 되던데.. 숙이라는 년과, 알콩달콩 잘 살아보라고 하죠,,
그사람은 친한 친구들한테도 자기가 뭐 대단한집 아들인줄알고, 뻥만치고 살았다던데..
난 다시 온다면 정신병원에 쳐넣고 싶어요. 과대망상증에. 두번째의 가출이라, 뭐 걱정도 없지만, 억울합니다. 그냥 이혼서류넣으면 그만이겠지만,
누구좋은일시킬려구 그럽니까.. 진짜 일년이고 이년이고 지치고 싸우면 자식들 곁으로 오겠죠.. 정말 똥물을 퍼 부어줄겁니다. 난 자기가 생활력이 전혀 안되서 월급 몇번 못받아봤습니다. 그래서 애기 5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나갔죠.. 난 일하는데 자기는 영상통화나 즐기는 꼴이라니.. 세상에 바람피우는놈 많다고는 하는데. 자식까지 다 버리고,, 그것도 병원에 내다버리고, 가는 꼴이라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일 아닌가요..? 무수한 많은 일들이 있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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