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junco노래타운 아시나요?

^_^2009.10.23
조회537

안녕하세요 . 밤에 일을하다가 손님이 빠진 새벽 떄쯤 판을 즐겨보는

애독자에요^_^ 오늘은 대학교 시험기간이라 너무 한가한 바람에

제가 판을 직접 써보네요 ㅋ 신기해요

 

전 27살 junco노래타운에서 점장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학교다니면서 종종 도와주던 일터에서 재밌게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점장이 되었네요 .

 그 전엔 학교 다니고 놀고...학교도 두군데나 다녔었요 ㅋ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하고싶던 일을 현실에 부딪혀 접게 된 이후로

좋은 사람들이 많은 좋은 가게에서 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5월달 부터 일을 시작 했는데 이젠 정말 제 가게 같아요 ㅋ

 

일을 해보니 술집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만 결국 즐겁게

놀다가 웃으면서 잘먹었다고 ...또 오겠다고 할 때는 기분이 좋은게

제 적성에도 맞는 일 같구요^^ 가끔 손님이 기분 나쁘게 나가면 저도 속이 상해요..ㅜ.ㅜ 요새 비슷한 가게가 많이 생기는 것도 좀 후달리기도 하지만

저도 나름 가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니 괜찮겠죠?^^

 

 근데 제 가게 처럼 열심히 하다가 손님이 빠져 새벽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정말 junco에 대해 안좋은 글들이 써져 있는걸 보니 힘이 쭉 빠지네요..ㅜ.ㅜ

직원을 쓰다 버린다느니...쓰던 안주를 또 쓴다던지..불친절하다던지

정말 좋은 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ㅠㅠ 전 정말 손님오면 항상

친근하게 대하구 직원들도 웃으면서 맞아 주는데요...음식도 신경 많이 쓰구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선입견은 바꾸기 힘든 걸 까요?

판 애독자 분들이라도 색안경 끼지 마시구 junco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시험기간이라 손님이 없어 가게청소하다가 판까지 쓰게된

27살 소년이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 일하시다 진로를 위해 그만 둔 재형이랑 민주도 꼭 성공하길 바래요~~두명다 넘 고마웠어요...옆에서 보고 있는 선례는 내가 톡 되면 수줍게 싸이 공개 해 줄게..제가 톡이 되면 다음 시험기간때 청소다하구 가게 손 다 보구 손님 없을 때 일하면서 있었던 웃긴 얘기들 해 드릴게요^_^*

 

전국에 밤일하시는 분들이랑 junco서 청춘을 불 태우시는 직원 및 점장님들 파이팅!~!!오늘 경희대 시험기간인데 술 드셨던 분들 학점 잘 받으실거에요^^ 

ㄷ톡 되면 영통 준코 놀러오셔서 글 읽었다고 하시는 손님한테 사이다 서비스드릴게요~~장사 안되서 언제까지 판에 글만 쓸수는 없자나요 요새 장사가 안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