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재미요?그건 사람에 따라 재미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심한 말은 자제해주세요스스로 자신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톡커들이 됩시다~~^^그리고 이제 홈피는 지울께요ㅋ -----------------------------------------아침에 살짝 컴에 들어왔더니!!앗 운영자님 감사해요~이번엔 판에 올려주셨군요>_< 왜 저번에 헤드라인 올라갔을 떈 한참~~있다가 알게되서다들 잊혀졌을 때 쯤 갔다는ㅠㅠㅠ미리미리 싸이공개를 쓸쩍해봅니다...왜 이게또 판의 맛이잖아요~~ㅋㅋㅋ 초라한 홈피지만ㅠㅠ 급 떨어진 스킨구입ㅋㅋㅋ -----------------------------------------------안녕하세요^^*저를 간단히 말하자면 용인죽전에사는꽃다운 스무살 대학생 입니다ㅋㅋ적다보니 길어졌지만 이런 고생도 흔한 일은 아니기에 적어봅니다ㅋㅋ재미없어도 이해......해...주.....ㄷㄷㄷㄷ--------------------------------------------------- 때는 5개월전 5월쯤? 봄 천안에 갔다가 다시 죽전으로 올 일이 있었습니다.전 버스를 죽전에도 들리는 강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요제가 내리는 죽전이란 곳의 버스 정류장이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곳인데요계단으로 해서 내려가는 길 있습니다 쭉따라가면 신세계 백화점이 나와요많은 버스들이 이 쪽에서 세워주곤 합니다. 아무튼 거기에서 내려야 했어요그런데 그만 버스에서 잠이 들었고..... 제가 눈을 뜨고 창문을 내다봤을때는 죽전을 지난 분당 서현이였습니다.죽전을 지나치면....곧장 강남으로 가야하는 버스였습니다그래서 전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앞에 버스기사 아저씨께로 가서 "아저씨 ㅠㅠ 죽전 지났어요??? 어떡하지??" 이러니까 안됬는지 "기다려봐 저기 중간에 전에 정류장 같은 거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거 같은데길 연결되있을꺼야" 란 감사한 말과...... 그렇죠... 분명 버스기사 아저씨는저에게 해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셨어요...그래요.. 그리고 전 곧 아저씨가 말한 그 곳에 조심히 가라는 아저씨의 배웅과 함께내려졌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아저씨만 믿고 내렸는데....막혀있었습니다.........주위를 휙 둘러보니..... 이미 버스는 떠났고..제가 서있는곳은 고속도로 한복판이였습니다ㅋㅋ 그러니까 갓길에 서있는 셈이였죠... 제 바로 옆으로는 아슬아슬하게 큰 버스들과승용차들이 쌩쌩 지나다니구요ㅠㅠ 분명히 제 옆은 서현동이고 제가 자주가는 곳이라 아는 건물들이 다보이는데도저히 이 고속도로를 벗어날 길은 없는 듯 싶었습니다.뭐,,, 고속도로에서 도와달라고 차 세울 수도 없는 셈이잖아요 ㅋㅋ 잠시 아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냥 좀 늦을 꺼 같다고 말하고 지금 상황은이야기 하지 못했어요 왠지 정신은 어디다두고다니냐고 한 소리만 들을꺼 같아서^^; 그렇게 안절부절하던중..;; 좀 전에 아저씨가 잠깐기다리라고 할때서울 톨게이트를 지난게 생각이 났고일단 저는 그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지나가는 방향과 맞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거다보니모래바람이 장난 아니더군요 ㅠㅠ정말 사막을 헤매듯 전 렌즈끼고있어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가로질러 걸어갔습니다갓길 또한 매우 좁은 상태였어요 자칫하면 차와...ㄷㄷㄷ 그렇게 한 15분? 20분 걸었을까요... 저 멀리 그 서울 톨게이트가 보이는 겁니다ㅠㅠㅠㅠ정말 다행이다 싶어 구세주가 있는 그곳으로 갔습니다ㅠㅠ드디어 사람발견!! 아주머니가 표를 받고 계산하고 계셨어요 차가 계속 들어와서 말 붙이기도 힘들었지만 크게 외쳤죠;; " 아줌마~~~~!!!!!!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넘어와서 여기 지하계단으로 내려가 쭉 가면교통정보상황실있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더군요 원피스입고 있었는데 그게 문젭니까ㅋㅋ 울타리를 쩍쩍 넘어 매표소 직원들만이 다닌다는 그 비밀공간?? 인 지하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ㅋㅋ 전에 어느날XXX 란 공포영화에서 주 장소가 이런 지하였는데정말 혼자가는데 으시시 하더군요ㄷㄷㄷ 그야말로 지하실...위로 차다니는듯한 소리드릴리고발자국 소리는 울리고 바닥에는 물이 고이고....그래도 드디어 세상으로 나가는구나ㅠㅠㅠㅠ그 매표소 아줌마들만이 아시는 그 비여있고...아무튼 전 홀로 그 곳을 따라 나가 드디어 고속도로를 벗어날 수 있게됬습니다. 이보다 감격스러운 일이있을까요ㅠㅠ 정말 몇 년 갇혀있다가 풀려난 느낌!! 아 이렇게 고생할꺼였으면 그냥 강남갔다가 집올 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래도 한동안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며 한참을 웃었답니다^^6
(그림有)고속도로 한 복판에 버려진 사연!!
글의 재미요?
그건 사람에 따라 재미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심한 말은 자제해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톡커들이 됩시다~~^^
그리고 이제 홈피는 지울께요ㅋ
-----------------------------------------
아침에 살짝 컴에 들어왔더니!!
앗 운영자님 감사해요~
이번엔 판에 올려주셨군요>_<
왜 저번에 헤드라인 올라갔을 떈 한참~~있다가 알게되서
다들 잊혀졌을 때 쯤 갔다는ㅠㅠㅠ
미리미리 싸이공개를 쓸쩍해봅니다...
왜 이게또 판의 맛이잖아요~~ㅋㅋㅋ
초라한 홈피지만ㅠㅠ 급 떨어진 스킨구입ㅋㅋㅋ
-----------------------------------------------
안녕하세요^^*
저를 간단히 말하자면 용인죽전에사는
꽃다운 스무살 대학생 입니다ㅋㅋ
적다보니 길어졌지만
이런 고생도 흔한 일은 아니기에 적어봅니다ㅋㅋ
재미없어도 이해......해...주.....ㄷㄷㄷㄷ
---------------------------------------------------
때는 5개월전 5월쯤? 봄
천안에 갔다가 다시 죽전으로 올 일이 있었습니다.
전 버스를 죽전에도 들리는 강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요
제가 내리는 죽전이란 곳의 버스 정류장이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곳인데요
계단으로 해서 내려가는 길 있습니다 쭉따라가면 신세계 백화점이 나와요
많은 버스들이 이 쪽에서 세워주곤 합니다.
아무튼 거기에서 내려야 했어요
그런데 그만 버스에서 잠이 들었고..... 제가 눈을 뜨고 창문을 내다봤을때는
죽전을 지난 분당 서현이였습니다.
죽전을 지나치면....곧장 강남으로 가야하는 버스였습니다
그래서 전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앞에 버스기사 아저씨께로 가서
"아저씨 ㅠㅠ 죽전 지났어요??? 어떡하지??" 이러니까 안됬는지
"기다려봐 저기 중간에 전에 정류장 같은 거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거 같은데
길 연결되있을꺼야" 란 감사한 말과...... 그렇죠... 분명 버스기사 아저씨는
저에게 해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셨어요...그래요..
그리고 전 곧 아저씨가 말한 그 곳에 조심히 가라는 아저씨의 배웅과 함께
내려졌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아저씨만 믿고 내렸는데....
막혀있었습니다.........
주위를 휙 둘러보니..... 이미 버스는 떠났고..
제가 서있는곳은 고속도로 한복판이였습니다ㅋㅋ
그러니까 갓길에 서있는 셈이였죠... 제 바로 옆으로는 아슬아슬하게 큰 버스들과
승용차들이 쌩쌩 지나다니구요ㅠㅠ
분명히 제 옆은 서현동이고 제가 자주가는 곳이라 아는 건물들이 다보이는데
도저히 이 고속도로를 벗어날 길은 없는 듯 싶었습니다.
뭐,,, 고속도로에서 도와달라고 차 세울 수도 없는 셈이잖아요 ㅋㅋ
잠시 아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냥 좀 늦을 꺼 같다고 말하고 지금 상황은
이야기 하지 못했어요 왠지 정신은 어디다두고다니냐고 한 소리만 들을꺼 같아서^^;
그렇게 안절부절하던중..;; 좀 전에 아저씨가 잠깐기다리라고 할때
서울 톨게이트를 지난게 생각이 났고
일단 저는 그 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차들이 지나가는 방향과 맞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거다보니
모래바람이 장난 아니더군요 ㅠㅠ
정말 사막을 헤매듯 전 렌즈끼고있어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가로질러 걸어갔습니다
갓길 또한 매우 좁은 상태였어요 자칫하면 차와...ㄷㄷㄷ
그렇게 한 15분? 20분 걸었을까요...
저 멀리 그 서울 톨게이트가 보이는 겁니다ㅠㅠㅠㅠ
정말 다행이다 싶어 구세주가 있는 그곳으로 갔습니다ㅠㅠ
드디어 사람발견!! 아주머니가 표를 받고 계산하고 계셨어요
차가 계속 들어와서 말 붙이기도 힘들었지만 크게 외쳤죠;;
" 아줌마~~~~!!!!!!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넘어와서 여기 지하계단으로 내려가 쭉 가면
교통정보상황실있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더군요
원피스입고 있었는데 그게 문젭니까ㅋㅋ 울타리를 쩍쩍 넘어
매표소 직원들만이 다닌다는 그 비밀공간?? 인 지하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ㅋㅋ
전에 어느날XXX 란 공포영화에서 주 장소가 이런 지하였는데
정말 혼자가는데 으시시 하더군요ㄷㄷㄷ
그야말로 지하실...위로 차다니는듯한 소리드릴리고
발자국 소리는 울리고 바닥에는 물이 고이고....
그래도 드디어 세상으로 나가는구나ㅠㅠㅠㅠ
그 매표소 아줌마들만이 아시는 그 비여있고...
아무튼 전 홀로 그 곳을 따라 나가 드디어 고속도로를 벗어날 수 있게됬습니다.
이보다 감격스러운 일이있을까요ㅠㅠ
정말 몇 년 갇혀있다가 풀려난 느낌!!
아 이렇게 고생할꺼였으면 그냥 강남갔다가 집올 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래도 한동안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며 한참을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