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사는 20살 대학생입니다.대학이 수원에 있기 때문에 아직 집에 삽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엄마가 점심은 시켜먹으라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ㅋ야호ㅋ 뭐먹지? ㅋ하고는 다시 잠든 저... 근데 다시 일어났더니(이미 한시) 아빠랑 동생이 짜장면하고 짬뽕에 탕수육 시켜먹고 있다가와서 먹으라더군요내가 잔반 처리반이냐 그리고 결국 다 먹는.... 3인분 시킬 돈으로 2인분에 탕수육 맛있나요?그렇죠.. 맛있죠 그렇지만..그 탕수육 먹고 싶어서 자는 아들 안깨우고 시켜 먹고나서 입 씻을라고 했다는 것이믿기지가 않습니다.그럴꺼면 아침 일찍 시켜먹고 입 닫던가 맨날 그렇게 키우니까 살도 안찌고..제가 비만이고 이러면 말도 안합니다. 키 180에 56키로 입니다.. 군대 안가려면 6키로 남았습니다. 6키로 더 빠지고나서 저 군대 보내나 안보내나 한번 보십시다.. 그리고방학 때 동아리 활동 때문에 며칠 없던날한우 사다 먹은거 이미 알고 있어요...한우만?오리는? 그때 저 mt 갔을때 갔던 고급 중국집은? 샥스핀인지 삭스핀인지 맛나셨어요? 내가 과외하러 갔을때 몰래 닭시켜 먹은건 어쩌구요?적어도 치킨무는 치우셨어야죠 그래놓고 받은 과외비로 밥 사라구요??고기냄새는 지우고 말씀하시죠 제가 뭐 돼지처럼 퍼다 먹은것도 아니고..아님 뭐 비싼거 먹었나? 먹은 기억이 없는데요원래 소식하는 사람인데..(진짜 얼마 못먹어요,, 지난 달에 볶음밥 곱배기 다 먹을려다 토했어요 -_-;;) 먹을 꺼 가지고 쪼잔하게 굴고 아들한끼 굶겨 가며자기배를 채운 그런 근성을 가진 가족들한테실망했습니다.. 저요...과체중검사하면 영양실조라구요 여기 남한 맞죠?북한애들이 더 통통한데요. 지난 여름에는 좋아하던 여자애한테마른남자는 싫다는 말 들었습니다.진짜 먹을거에 민감해 집니다. 학교에선동아리 누나들이 옆에 오지 말래요살쪄보이게 된다고..(장난으로 말한거지만,, 슬프네요..) 동기들도 내 다리나 허리 만지면서이런 여자 있으면 좋겠다네요어쩌라고 샹 저번엔 "저보다 얇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이렇게 말했다가형들한테"안그래도 공대라서 여자도 없는데그런 여자 우리학교에선 절대 못찾을걸""너 말야 눈이 높다"이런 소리나 듣구요... 허리 재봤는데 25인치 조금 넘는거 보고동기 여자애가 싫대요 어쩌라고 억울하면 니가 빼면 될거 아니야박봄이 24인치라는데..구하라는 19인치라는데 그런 여자 찾다가는 미친놈 취급 받겠죠?;; 진짜 살 찌고 싶습니다.먹을 권리를 주장합니다.반찬에 저는 맨날 풀뿌리고 동생 아침은 불고기?! 차라리 동생이 공부 더 잘하는거고 이런거면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이 쯤되면 돼지근성 가진 사람들 원망 스럽습니다..아프리카 빈민들도 생각합시다.정말 돼지들은 세금을 물려야 합니다 하느님 가라사데'살찐 돼지가 천국들어가는 것은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라 말씀 하셨습니다.이슬람의 알라나 불교의 부처님도 유교 공자님도 비슷한 생각이실 겁니다. 여자들은 마른남자 싫어한대요저도 마르게 자라고 싶진 않았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살빼고 싶다라고 말할 수나 있죠마른 사람은 살찌고 싶다고 말 못합니다여자들이 죽일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한번 푸념해 봤습니다.. 아침은 늦잠 잤으니까 그렇다 치구,,,근데 내 점심은??;; ㅜㅡㅜ 시켜먹으라고 한거 봐서냉장고에 뭐 없을텐데..(밥 할줄은 아는데ㅠ) 이따 엄마 오시면맛있는거 사달라고 해야지! ㅠ ㅠ
이 나이에 밥투정..=+=
저는 수원에 사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이 수원에 있기 때문에 아직 집에 삽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엄마가 점심은 시켜먹으라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ㅋ
야호ㅋ 뭐먹지? ㅋ
하고는 다시 잠든 저...
근데 다시 일어났더니(이미 한시)
아빠랑 동생이 짜장면하고 짬뽕에 탕수육 시켜먹고 있다가
와서 먹으라더군요
내가 잔반 처리반이냐
그리고 결국 다 먹는....
3인분 시킬 돈으로 2인분에 탕수육 맛있나요?
그렇죠.. 맛있죠
그렇지만..
그 탕수육 먹고 싶어서
자는 아들 안깨우고 시켜 먹고나서
입 씻을라고 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럴꺼면 아침 일찍 시켜먹고 입 닫던가
맨날 그렇게 키우니까 살도 안찌고..
제가 비만이고 이러면 말도 안합니다.
키 180에 56키로 입니다..
군대 안가려면 6키로 남았습니다.
6키로 더 빠지고나서
저 군대 보내나 안보내나 한번 보십시다..
그리고
방학 때 동아리 활동 때문에 며칠 없던날
한우 사다 먹은거 이미 알고 있어요...
한우만?
오리는?
그때 저 mt 갔을때
갔던 고급 중국집은?
샥스핀인지 삭스핀인지 맛나셨어요?
내가 과외하러 갔을때 몰래 닭시켜 먹은건 어쩌구요?
적어도 치킨무는 치우셨어야죠
그래놓고 받은 과외비로 밥 사라구요??
고기냄새는 지우고 말씀하시죠
제가 뭐 돼지처럼 퍼다 먹은것도 아니고..
아님 뭐 비싼거 먹었나? 먹은 기억이 없는데요
원래 소식하는 사람인데..
(진짜 얼마 못먹어요,, 지난 달에 볶음밥 곱배기 다 먹을려다 토했어요 -_-;;)
먹을 꺼 가지고 쪼잔하게 굴고
아들한끼 굶겨 가며
자기배를 채운
그런 근성을 가진 가족들한테
실망했습니다..
저요...
과체중검사하면 영양실조라구요
여기 남한 맞죠?
북한애들이 더 통통한데요.
지난 여름에는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마른남자는 싫다는 말 들었습니다.
진짜 먹을거에 민감해 집니다.
학교에선
동아리 누나들이 옆에 오지 말래요
살쪄보이게 된다고..
(장난으로 말한거지만,, 슬프네요..)
동기들도 내 다리나 허리 만지면서
이런 여자 있으면 좋겠다네요
어쩌라고 샹
저번엔
"저보다 얇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했다가
형들한테
"안그래도 공대라서 여자도 없는데
그런 여자 우리학교에선 절대 못찾을걸"
"너 말야 눈이 높다"
이런 소리나 듣구요...
허리 재봤는데 25인치 조금 넘는거 보고
동기 여자애가 싫대요
어쩌라고 억울하면 니가 빼면 될거 아니야
박봄이 24인치라는데..
구하라는 19인치라는데
그런 여자 찾다가는 미친놈 취급 받겠죠?;;
진짜 살 찌고 싶습니다.
먹을 권리를 주장합니다.
반찬에 저는 맨날 풀뿌리고 동생 아침은 불고기?!
차라리 동생이 공부 더 잘하는거고 이런거면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이 쯤되면 돼지근성 가진 사람들 원망 스럽습니다..
아프리카 빈민들도 생각합시다.
정말 돼지들은 세금을 물려야 합니다
하느님 가라사데
'살찐 돼지가 천국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슬람의 알라나 불교의 부처님도 유교 공자님도 비슷한 생각이실 겁니다.
여자들은 마른남자 싫어한대요
저도 마르게 자라고 싶진 않았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살빼고 싶다라고 말할 수나 있죠
마른 사람은 살찌고 싶다고 말 못합니다
여자들이 죽일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한번 푸념해 봤습니다..
아침은 늦잠 잤으니까 그렇다 치구,,,
근데 내 점심은??;; ㅜㅡㅜ
시켜먹으라고 한거 봐서
냉장고에 뭐 없을텐데..(밥 할줄은 아는데ㅠ)
이따 엄마 오시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야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