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국, 전세계에 계시는 톡커여러분.제가 너무 궁금한 것이있어 질문 드리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에게 들은 것으로써,제 친구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 주십시오.)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저는 87년생 23살 여자입니다.제 친구(A양이라 부르겠습니다)는 빠른 88년생 22살이며제 친구의 남자친구(B군이라 부르겠습니다)는 88년 12월생인 군인입니다.말하자면, 87년생인 저와 빠른 88인 제 친구는 친구.빠른 88년생인 A양과 88년생인 B군도 동갑 연인그러나 87년생인 저와 B군은 누나동생의 관계가 성립되겠지요.그런데 B군은 A양에게 나는 네 친구들에게 누나라고 부르기 불편하다. 라고 말했다네요.아니, 아무리 여자친구의 친구라도 나이가 한살 많으면 누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양과 B군은 이제 사귄지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새내기 커플입니다.A양의 친구의 소개로 만난 A양과 B군은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다가, 커플이 된 케이스입니다.A양은 빠른 88과 88의 개념을 두지않고 모든 88과 친구를 하는 쿨한 여자라지금의 남자친구인 B군을 만날때도 친구로 시작을 했더랬지요. 곧 병장이 되는 B군(지금은 상병)을 만나 쉽지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A양은 요즘들어 엄청난 고민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곧 9박 10일의 휴가를 나올 예정인 B군이 4일동안 가족과 친구를 위해 A양을 만날 수 없다고 통보했기 때문인데요. 휴가 다음날은 B군의 생일이고, 복귀하는 날이 A양과 B군은 100일째 되는 날이라더군요. B군은 휴가 첫날 가족들과 점심, 저녁을 먹은 후에 A양을 보겠다고 했습니다.A양은 이해는 가지만 내심 섭섭해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음날이 B군의 생일이기에그날 보면 되겠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때 B군이 생일날엔 아침일찍 부모님과 밥을 먹고(수긍이 가는 부분입니다.)아침 먹은 후에 동기들, 선임들 만나서 같이 놀고 저녁 늦게쯤 가족들과 같이 생일 파티를 할 것이라며 본인 생일날 늦은 저녁에 B군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했다는 것입니다.A양은 B군의 어머니도 잠시 얼굴만 뵈었고, 불편한 가운데 밥을 먹을 생각을 하니앞길이 막막하다고 하더군요.B군의 생일 그 다음날, B군은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가겠다고 A양에게 통보했습니다.A양이, 그럼 나는 어쩔꺼냐 했더니 너는 친구들이랑 놀아라, 했다네요.그 이후 스케줄은 짜여있지 않으나,여자친구인 A양 때문에 B군은 본인의 친구들과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면서 B군이 A양에게,"너는 나 휴가 나가면 뭐하려고 했는데? 계획을 말해봐." 라고 했다더군요.이미 B군의 계획을 들은 A양은 그냥 "없다"고 말했다더군요.물론 A양은 B군의 생일과 곧 다가올 100일을 위해 계획한 것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미 본인의 계획을 통보한 B군이 얄미워 없다고 말했다더군요.그러자 B군이 "너는 내가 휴가나가는데 계획도 없냐?"며 따져 물었고A양은 "이미 네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휴가는 다가오는데, A양은 그저 속상하대요.B군의 휴가를 위해 A양의 스케줄까지 모두 조정해놓은 상태인데B군은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놀러 갈 생각에 들떠있다네요. 남자분들,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보다는 친구들과 가족이 더 좋은가요?곰신이었거나, 곰신이신 분들!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참고로, A양은 2주에 한번씩 B군 면회를 갔으며.양손 또한 가득, 정성도 가득한 여자입니다.(친구인 제가 장담합니다.) 한가지 더, A양에게 B군 어머니가 "빨리 결혼해서 네가(A양) B군 공부 좀 시켜라." 라고 말씀하셨다네요.A양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따서 본인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열심히 일했고, 이제 내년에 간호전문대를 가기위해 수능 공부를 할 예정이구요.B군은 전문대 휴학하고 지금 군인입니다. 얼굴도 재대로 인사하지 않은 어른이, 자기아들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 하는거 웃으면서 받아드려야 하는걸까요? 톡커님들!제 친구의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ㅜㅜ 1
남자들은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는 신경쓰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전국, 전세계에 계시는 톡커여러분.
제가 너무 궁금한 것이있어 질문 드리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에게 들은 것으로써,
제 친구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 주십시오.)
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87년생 23살 여자입니다.
제 친구(A양이라 부르겠습니다)는 빠른 88년생 22살이며
제 친구의 남자친구(B군이라 부르겠습니다)는 88년 12월생인 군인입니다.
말하자면, 87년생인 저와 빠른 88인 제 친구는 친구.
빠른 88년생인 A양과 88년생인 B군도 동갑 연인
그러나 87년생인 저와 B군은 누나동생의 관계가 성립되겠지요.
그런데 B군은 A양에게 나는 네 친구들에게 누나라고 부르기 불편하다. 라고 말했다네요.
아니, 아무리 여자친구의 친구라도 나이가 한살 많으면 누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A양과 B군은 이제 사귄지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새내기 커플입니다.
A양의 친구의 소개로 만난 A양과 B군은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다가, 커플이 된 케이스입니다.
A양은 빠른 88과 88의 개념을 두지않고 모든 88과 친구를 하는 쿨한 여자라
지금의 남자친구인 B군을 만날때도 친구로 시작을 했더랬지요.
곧 병장이 되는 B군(지금은 상병)을 만나 쉽지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A양은
요즘들어 엄청난 고민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곧 9박 10일의 휴가를 나올 예정인 B군이 4일동안 가족과 친구를 위해 A양을 만날 수 없다고 통보했기 때문인데요.
휴가 다음날은 B군의 생일이고, 복귀하는 날이 A양과 B군은 100일째 되는 날이라더군요.
B군은 휴가 첫날 가족들과 점심, 저녁을 먹은 후에 A양을 보겠다고 했습니다.
A양은 이해는 가지만 내심 섭섭해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음날이 B군의 생일이기에
그날 보면 되겠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때 B군이 생일날엔 아침일찍 부모님과 밥을 먹고(수긍이 가는 부분입니다.)
아침 먹은 후에 동기들, 선임들 만나서 같이 놀고 저녁 늦게쯤 가족들과 같이 생일 파티를 할 것이라며 본인 생일날 늦은 저녁에 B군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A양은 B군의 어머니도 잠시 얼굴만 뵈었고, 불편한 가운데 밥을 먹을 생각을 하니
앞길이 막막하다고 하더군요.
B군의 생일 그 다음날,
B군은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가겠다고 A양에게 통보했습니다.
A양이, 그럼 나는 어쩔꺼냐 했더니 너는 친구들이랑 놀아라, 했다네요.
그 이후 스케줄은 짜여있지 않으나,
여자친구인 A양 때문에 B군은 본인의 친구들과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면서 B군이 A양에게,
"너는 나 휴가 나가면 뭐하려고 했는데? 계획을 말해봐." 라고 했다더군요.
이미 B군의 계획을 들은 A양은 그냥 "없다"고 말했다더군요.
물론 A양은 B군의 생일과 곧 다가올 100일을 위해 계획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본인의 계획을 통보한 B군이 얄미워 없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자 B군이 "너는 내가 휴가나가는데 계획도 없냐?"며 따져 물었고
A양은 "이미 네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휴가는 다가오는데, A양은 그저 속상하대요.
B군의 휴가를 위해 A양의 스케줄까지 모두 조정해놓은 상태인데
B군은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놀러 갈 생각에 들떠있다네요.
남자분들,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보다는 친구들과 가족이 더 좋은가요?
곰신이었거나, 곰신이신 분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참고로, A양은 2주에 한번씩 B군 면회를 갔으며.
양손 또한 가득, 정성도 가득한 여자입니다.(친구인 제가 장담합니다.)
한가지 더,
A양에게 B군 어머니가 "빨리 결혼해서 네가(A양) B군 공부 좀 시켜라." 라고 말씀하셨다네요.
A양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따서 본인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 이제 내년에 간호전문대를 가기위해 수능 공부를 할 예정이구요.
B군은 전문대 휴학하고 지금 군인입니다.
얼굴도 재대로 인사하지 않은 어른이,
자기아들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 하는거 웃으면서 받아드려야 하는걸까요?
톡커님들!
제 친구의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