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제 친구의 친구 K모군은 참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점심시간 어머님이 정성스레 싸주신 김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아이들과 함께 메가데스의 'SYMPHONY OF DESTRUCTION' 을 돌림노래로 부르던 K군은 갑자기 괄약근에 극적인 압박을 받고 ... '이건 왕건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화장실을 찾고 있었죠..
미친듯이 찾아다니던 끝에 광활한 공터의 앞에 자리잡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작은 화장실을 찾아버렸고, 그때의 시각이 오후 3시 5분 전이었다고 합니다...
한강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그 화장실은 구조를 설명하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몸체에 한쪽엔 남성이 쉬~를 할수있는 공간과 남성과 여성이 같이 사용할 수있는 '앉아솨.~~'의 공간이 있고 문은 노크 소리가 잘 울리는 속이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초등학생의 머리로 이해가 약간 어려운 구조의 잠금장치가 있었죠. K군은 들어간것까지는 좋은데... 잠금장치가 어려워서인지 너무급해서 잊어버린건지 문을 잠그지 못해버린겁니다... 여러분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시면 흔히 느끼는 '잘 안나오는 현상'을 아실겁니다.
특히나 광활한 공터 앞에 홀로 앉아있다보면 당연히 홀로 남겨진 외로움에 떨게 되며 배출이 늦어지게 되죠.. 이 K군도 역시나 외로움에 떨며 애꿎은 개스를 분출하다 밖이 웅성웅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뭔지 모를 두려움을 느낀 K군은 우뢰매에서 심형래가 변신과정을 고심하듯 열심히..아주 열심히 노력했습니당..
드디어 괄약근이 힘을 잃고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긴..아주긴.. 그땐 그렇게 길다고 생각치 못했지만..
마치 땅을 비집고 나오는 순대처럼....-_-;
굵고긴 황금색의 무언가를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자신을 향해 아주 급하게 달려오는 발소리를 들었습니다.. 다급해진 K군은 순대같은것을 자를생각은 하지 못하고 문고리를.. 꼭 붙잡고 심형래를 생각하며 마무리를 할 생각으로 '변신..!!!'을 마음속으로 외쳐대며 밀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을 당기는 강한 힘!!! 의 주인공은 당시 D초등학교의 여성중에 가장 팔 힘이좋다고 알려진 김모양 이었습니다..
여성은 요도관이 남자에비해 짧고 항문과 가까워서 쉬..~~를 오래 못참고 쉬를 오래 참으면 요도염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기 쉽다고 배운것이 뇌의 한구석에 잠재해 있던 김모양은 있는 힘껏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고동색의 잠금장치가 어렵게 생긴 공중변소의 문을 잡아당 겨버렸습니다...
순간 문고리를 잡고있던 연약했던 K군은 '조~옷'됐다는 느낌과 함께 딸려 나갔습니다.. 순간 당혹해버린 K군..
문에 질질 끌려 나온순간 보고야 말았습니다.. 자신의 앞에 가지런하게.... 마치 개미떼 처럼 우루르 서있는 D초등학교 3학년 전교생의 모습을..
이것이 과연 오후3시에 그 공터에 모두 집합하라는 명령을 잊은 K군의 죄일까요?.. 아니면 요도염을 두려워한 김모양의 죄일까요?.. 아니면 어렵게 잠금장치를 설계한 아저씨의 죄일까요?....
그때 3학년 4반의 누군가가 외쳤습니다...!!
.
.
.
.
"꼬....리......꼬리닷.!!!!" 순대 비스무리한것을 자를 생각을 하지 못한 K모군의 요염스런 엉덩이에서.... 삐져나온 황금색의 순대를 닮은 물체가 300명이 넘는 전교생의 눈에 발견되어 버린겁니다..!!!
그후 K군은 갖은 모욕과 이지메를 이기지못해 전학을 가고 ... 매일 "X꼬리..!"라고 불리는 자신을 저주하며 정신 분열 증세까지 보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 후휴증으로 3수 중이라고 합니다...
X 꼬리...
제친구가 초등학생 때의 일입니다.. 그때가 3학년때라고




회상하는군요... 그날은 3학년들의 소풍날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소풍을 가보셨겠지만.. 참 재미나죠..
그때 제 친구의 친구 K모군은 참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점심시간 어머님이 정성스레 싸주신 김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아이들과 함께 메가데스의
'SYMPHONY OF DESTRUCTION' 을 돌림노래로
부르던 K군은 갑자기 괄약근에 극적인 압박을 받고 ...
'이건 왕건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화장실을 찾고 있었죠..
미친듯이 찾아다니던 끝에 광활한 공터의 앞에 자리잡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작은 화장실을 찾아버렸고,
그때의 시각이 오후 3시 5분 전이었다고 합니다...
한강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그 화장실은 구조를 설명하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몸체에 한쪽엔 남성이 쉬~를 할수있는
공간과 남성과 여성이 같이 사용할 수있는 '앉아솨.~~'의
공간이 있고 문은 노크 소리가 잘 울리는 속이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초등학생의 머리로 이해가 약간 어려운 구조의 잠금장치가 있었죠.
K군은 들어간것까지는 좋은데... 잠금장치가 어려워서인지
너무급해서 잊어버린건지 문을 잠그지 못해버린겁니다... 여러분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시면 흔히 느끼는 '잘 안나오는 현상'을
아실겁니다.
특히나 광활한 공터 앞에 홀로 앉아있다보면
당연히 홀로 남겨진 외로움에 떨게 되며 배출이 늦어지게 되죠..
이 K군도 역시나 외로움에 떨며 애꿎은 개스를 분출하다
밖이 웅성웅성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뭔지 모를 두려움을 느낀 K군은 우뢰매에서
심형래가 변신과정을 고심하듯 열심히..아주 열심히 노력했습니당..
드디어 괄약근이 힘을 잃고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긴..아주긴..
그땐 그렇게 길다고 생각치 못했지만..
마치 땅을 비집고 나오는 순대처럼....-_-;
굵고긴 황금색의 무언가를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자신을 향해 아주 급하게 달려오는 발소리를 들었습니다..
다급해진 K군은 순대같은것을 자를생각은 하지 못하고 문고리를..
꼭 붙잡고 심형래를 생각하며 마무리를 할 생각으로
'변신..!!!'을 마음속으로 외쳐대며 밀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을 당기는 강한 힘!!! 의 주인공은 당시 D초등학교의 여성중에
가장 팔 힘이좋다고 알려진 김모양 이었습니다..
여성은 요도관이 남자에비해 짧고 항문과 가까워서 쉬..~~를 오래
못참고 쉬를 오래 참으면 요도염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기 쉽다고
배운것이 뇌의 한구석에 잠재해 있던 김모양은 있는 힘껏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고동색의 잠금장치가 어렵게 생긴 공중변소의 문을 잡아당
겨버렸습니다...
순간 문고리를 잡고있던 연약했던 K군은 '조~옷'됐다는 느낌과 함께
딸려 나갔습니다.. 순간 당혹해버린 K군..
문에 질질 끌려 나온순간 보고야 말았습니다.. 자신의 앞에
가지런하게....
마치 개미떼 처럼 우루르 서있는 D초등학교 3학년 전교생의 모습을..
이것이 과연 오후3시에 그 공터에 모두 집합하라는 명령을 잊은 K군의
죄일까요?.. 아니면 요도염을 두려워한 김모양의 죄일까요?.. 아니면
어렵게 잠금장치를 설계한 아저씨의 죄일까요?....
그때 3학년 4반의 누군가가 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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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꼬리닷.!!!!"
순대 비스무리한것을 자를 생각을 하지 못한 K모군의
요염스런 엉덩이에서....
삐져나온 황금색의 순대를 닮은 물체가 300명이 넘는 전교생의 눈에
발견되어 버린겁니다..!!!
그후 K군은 갖은 모욕과 이지메를 이기지못해 전학을 가고 ...
매일 "X꼬리..!"라고 불리는 자신을 저주하며 정신 분열 증세까지
보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 후휴증으로 3수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교육현실을 개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