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가 고파서 친구와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요즘 소풍기간인지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나..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카운터는 널널했습니다. 맥도날드 들어간 시간이 딱 11시. 제 친구와 제가 런치 첫손님이었죠. 상하이와 빅맥을 시키고 계산을 하는데.. 직원이 가져다 준다고 하는거예요. 여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가보다~ 하고 2층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한번 다녀왔는데.. 고딩들이 담배를 폈는지.. 온통 너구리 굴이었어요 10분이 지나도 직원이 오지 않자 내려가서 왜 안가져다 주냐고 했더니.. 저보고 가지러 와야 되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ㅡ 거기다가.. 이제 막 후렌치 후라이를 담고 있더군요. 2~3분만 기다리라고 하던 것이.. 10분정도 걸린 겁니다! 화장실 담배 연기 나니 환기 좀 시켜야 될거 같다고 하니.. 직원. 인상 쓰며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 가게 나오는 동안, 2층에 환기시키러 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평소에도 상하이를 자주 먹는데.. 그날따라 햄버거 맛이 유독 이상한겁니다. 이상하게 씁쓸한 맛을 내며..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햄버거.. 알고보니.. 양상추가 다 썩었더군요!! 엄지 손톱의 4배 정도 크기로 잘게 부숴진 양상추 조각들은.. 노랗다 못해 까맣게 되려고 하더군요.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두개씩 계속 빼내가는데.. 보면 볼수록 화가 나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제 친구의 햄버거 속 양상추도 썩었더군요. 제가 런치 첫 손님이었는데.. 어떻게 양상추가 다 썩을 수 있는 거죠?? 음식의 경우, 그날 아침마다 재료들 받아서 만드는게 아닌가요? 거기다, 만들면서 양상추가 썩은 것 조차 보지도 못했답니까?썩은 냄새까지 진동하는 햄버거를요!! 제가 알기론 맥도날드에서는 그날그날 햄버거를 만들어서 판다고 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썩은 양상추. 썩은내 진동하는 햄버거. 이건 어떻게 된거죠? 나가는 길에.. 직원에게 썩은 양상추를 보여줬습니다. 직원..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더군요. 혼자서 카운터에 있었는데.. 손님들 때문에 바쁜지.. 신경도 안씁니다. 단지.. 썩은 양상추가 올라가 있는 휴지만 싹~ 빼서 숨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직원이랑 제대로 된 대화가 안될거 같더라구요. 맥도날드!! 어린애들도 많이 찾는 패스트푸드점이면서도.. 어떻게 그런 음식을 팔수 있는지.. 참 기업윤리가 의심스럽네요..!! 사진을 빠트렸네요. 맥도날드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매장이나 기업이나.. 고개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줄은 몰랐어요 참..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맥도날드! 그것도 햄버거라고 팝니까??
얼마 전, 배가 고파서 친구와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요즘 소풍기간인지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나..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카운터는 널널했습니다.
맥도날드 들어간 시간이 딱 11시. 제 친구와 제가 런치 첫손님이었죠.
상하이와 빅맥을 시키고 계산을 하는데..
직원이 가져다 준다고 하는거예요.
여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가보다~ 하고 2층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한번 다녀왔는데..
고딩들이 담배를 폈는지.. 온통 너구리 굴이었어요
10분이 지나도 직원이 오지 않자 내려가서 왜 안가져다 주냐고 했더니..
저보고 가지러 와야 되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ㅡ
거기다가.. 이제 막 후렌치 후라이를 담고 있더군요.
2~3분만 기다리라고 하던 것이.. 10분정도 걸린 겁니다!
화장실 담배 연기 나니 환기 좀 시켜야 될거 같다고 하니..
직원. 인상 쓰며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 가게 나오는 동안, 2층에 환기시키러 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평소에도 상하이를 자주 먹는데.. 그날따라 햄버거 맛이 유독 이상한겁니다.
이상하게 씁쓸한 맛을 내며..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햄버거..
알고보니.. 양상추가 다 썩었더군요!!
엄지 손톱의 4배 정도 크기로 잘게 부숴진 양상추 조각들은..
노랗다 못해 까맣게 되려고 하더군요.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두개씩 계속 빼내가는데..
보면 볼수록 화가 나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제 친구의 햄버거 속 양상추도 썩었더군요.
제가 런치 첫 손님이었는데..
어떻게 양상추가 다 썩을 수 있는 거죠??
음식의 경우, 그날 아침마다 재료들 받아서 만드는게 아닌가요?
거기다, 만들면서 양상추가 썩은 것 조차 보지도 못했답니까?
썩은 냄새까지 진동하는 햄버거를요!!
제가 알기론 맥도날드에서는 그날그날 햄버거를 만들어서 판다고 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썩은 양상추. 썩은내 진동하는 햄버거.
이건 어떻게 된거죠?
나가는 길에.. 직원에게 썩은 양상추를 보여줬습니다.
직원..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더군요.
혼자서 카운터에 있었는데.. 손님들 때문에 바쁜지.. 신경도 안씁니다.
단지.. 썩은 양상추가 올라가 있는 휴지만 싹~ 빼서 숨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직원이랑 제대로 된 대화가 안될거 같더라구요.
맥도날드!! 어린애들도 많이 찾는 패스트푸드점이면서도..
어떻게 그런 음식을 팔수 있는지.. 참 기업윤리가 의심스럽네요..!!
사진을 빠트렸네요.
맥도날드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매장이나 기업이나.. 고개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줄은 몰랐어요
참.. 어이없고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