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女 입니다. 그냥 바로 제 얘기 할께요. 제 친구 말입니다. 아이돌 가수를 너무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제 주변에 이런 친구가 이 친구 한명이라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기도 하겠지만하여튼 이제 21살인데..20대 초중반 여자분들도 제 친구처럼 아이돌 가수를 이렇게 많이 좋아하시나요?아니면 제 친구만 이런건가요? 우선 거의 대화내용의 75~80% 는 아이돌 얘기입니다.그것도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2pm, 빅뱅,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등. 한창 재범군 한국비하로 떠들썩 했을 당시에도 이 친구는"우리 재범이~ 우리 리드자~우리 재범이가 그러든 말든 지들이 뭔 상관?난 네티즌들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 어쩌구 저쩌구.. !@#$%^&*" 그리고 하루는 제가 어쩌다 친구 핸드폰에 있는 2pm 멤버들 사진을 봤어요.그런데 준수군 사진이 되게 잘나온게 있더라구요.그래서 제가"와~ 준수 되게 잘생겼다~"하니까"응 원래 우리 준수가 쫌^^ 훗""ㅎㅎ...."뭐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준수군이 못났다는게 아니라 제 친구 표현이 좀..^^;그외에"우리 우영이 어쩜 이렇게 귀엽니~""준호야 너라면 연하도 괜찮아~ 나에게 와주겠니?""우리 쿤이는 걍 은혜로와~"전 그때마다 그냥 smile.... 그리고 빅뱅 권지용군도 한창 표절논란 일어났을때도"지들은 우리 죵이처럼 작곡이나해?""그정도 만드는것도 대단한거 아니야?""지들이 곡이나 써보고 우리 죵이한테 그런 소리 하라해!"등등.. 듣고 있으니 그냥 짜증이 나더군요. 또 원더걸스도 무진장 좋아합니다."우리 소희~ 우리 스녜~ 우리 예니~ 우리 원걸 아가들"제 친구 원더걸스 보고 원걸 아가들이라 그럽니다."원더걸스 빨리 미국에서 돌아와서 한국에서 보고싶어 이번 컨셉은 뭘로 잡을지 궁금해.""빨리 원걸이 한국에 와서 소희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보고싶어.""이번 컨셉은 좀 중성적으로 나가도 좋을듯? 특히 우리 스녜가 넘 잘어울릴 것 같아.""솔까 원걸 완전 대성공 한거 아님? 미국까지 진출했는데?"저 미국에 안살아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얼마나 성공한지 몰라요. 이번에 뭐 무슨 차트 100위 안에 들었다는 기사본 것 같은데.. 네 그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죠.그 기사에서 보아랑 김범수였나? 도 못들은 차트에 원더걸스가 들었다고 하니..그런데 자기가 마치 원더걸스의 코디인냥 매니져인냥 하는 말이 뭐랄까..듣고있으면 그냥 답답하고 짜증도 납니다. 가끔 유투브 같은거 보면서 원더걸스 보면 소희양 솔직히 라이브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넘어간거 보면 그거 보고"우리 소희 노래 잘하는데 진짜 왜그렇게 까? 실력이야 나중에라도 늘으면 그만아니야?"아..................... 정말............ 듣고있으면 짜증나요................. 꼭 자기 좋아하는 가수들 누가 욕하면 감싸주기 바빠요.그러면서 자기도 하는말이"지들도 남들이 지가 좋아하는 가수 까면 기분 나쁘면서 왜그렇게 남이 좋아하는 가수를 까는지 이해가 안가."이거 맞는말이죠. 네.. 그냥 좋아하면 좋아하지 다른 가수까지 비방하면서 그러는건 아니죠.그런데 제 친구는 옳은 말 하는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타가수 욕하더라구요."소XXX 솔까 이번에 컨셉 잘잡아서 그렇지 25살 되서도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이럴꺼임? 원걸은 원래 초기에 컨셉을 잘잡아서 문제없지만 소X는 솔까 아니지 않음?"등등... 제 친구 맨날 유투브에 빠져 삽니다.보는거 맨날 아이돌 가수 나오는 방송.. 원래 진짜 더 심해요 제가 말한 것 보다.정말 대화의 75~80%가 아이돌 가수 얘기라니까요;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거의 고등학생때까진 정말 아이돌 가수 미친듯 좋아했죠.스캔들이라도 나면 울고불고 질질 짜고.근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그런지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줄고,그냥 요새는 대세를 따라가는편?딱히 싫어하는 가수도 없고 막 편애하는 가수도 없어요 이젠.그런데 이 친구는 정말..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같이 얘기하고 있으면 짜증납니다.이제 곧 22살인데 아직도 아이돌 가수 얘기 하고 다니고..제 주변에 19살 20살 먹은 동생들도 그정돈 아닌데.. 저도 올해 4월인가 5월인가 2pm 한창 again & again 활동시멋있어서 인기가요나 음악중심같은데 나오는거 보고 그랬었어요.그런데 제 친척언니가 옆에서 그러더군요"아직도 니 나이때 가수 좋아해?"제가 이정도 좋아하는것도 남들에 비해 좀 유별나다고 생각하는데제 친구는 정말 저보다 더 심각해요. 제 친구가 좀 심하게 많이 좋아하는건가요?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정도로 좋아하시나요? 제가 글 재주도 없고 쓰다보니 또 답답한 부분에 내용이 뒤죽박죽이고원래 얘기가 더 많은데 대충 이정도로만 요약할께요.. 정말 제 친구.. 아이돌 가수 좋아하는거에 뭐라고 안할께요..하지만 아이돌 가수 얘기 해줄때마다 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나요?? ㅠㅠ전 흥미도 없고 들을때마다 그냥 짜증이 나는데..혹은 제가 나쁜 친구인건가요..? ㅠㅠㅠㅠ
아이돌 가수를 너무나 좋아하는 내 친구
안녕하세요. 21女 입니다.
그냥 바로 제 얘기 할께요.
제 친구 말입니다. 아이돌 가수를 너무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이런 친구가 이 친구 한명이라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기도 하겠지만
하여튼 이제 21살인데..
20대 초중반 여자분들도 제 친구처럼 아이돌 가수를 이렇게 많이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제 친구만 이런건가요?
우선 거의 대화내용의 75~80% 는 아이돌 얘기입니다.
그것도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2pm, 빅뱅,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등.
한창 재범군 한국비하로 떠들썩 했을 당시에도 이 친구는
"우리 재범이~ 우리 리드자~
우리 재범이가 그러든 말든 지들이 뭔 상관?
난 네티즌들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 어쩌구 저쩌구.. !@#$%^&*"
그리고 하루는 제가 어쩌다 친구 핸드폰에 있는 2pm 멤버들 사진을 봤어요.
그런데 준수군 사진이 되게 잘나온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와~ 준수 되게 잘생겼다~"
하니까
"응 원래 우리 준수가 쫌^^ 훗"
"ㅎㅎ...."
뭐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
준수군이 못났다는게 아니라 제 친구 표현이 좀..^^;
그외에
"우리 우영이 어쩜 이렇게 귀엽니~"
"준호야 너라면 연하도 괜찮아~ 나에게 와주겠니?"
"우리 쿤이는 걍 은혜로와~"
전 그때마다 그냥 smile....
그리고 빅뱅 권지용군도 한창 표절논란 일어났을때도
"지들은 우리 죵이처럼 작곡이나해?"
"그정도 만드는것도 대단한거 아니야?"
"지들이 곡이나 써보고 우리 죵이한테 그런 소리 하라해!"
등등.. 듣고 있으니 그냥 짜증이 나더군요.
또 원더걸스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우리 소희~ 우리 스녜~ 우리 예니~ 우리 원걸 아가들"
제 친구 원더걸스 보고 원걸 아가들이라 그럽니다.
"원더걸스 빨리 미국에서 돌아와서 한국에서 보고싶어 이번 컨셉은 뭘로 잡을지 궁금해."
"빨리 원걸이 한국에 와서 소희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보고싶어."
"이번 컨셉은 좀 중성적으로 나가도 좋을듯? 특히 우리 스녜가 넘 잘어울릴 것 같아."
"솔까 원걸 완전 대성공 한거 아님? 미국까지 진출했는데?"
저 미국에 안살아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얼마나 성공한지 몰라요. 이번에 뭐 무슨 차트 100위 안에 들었다는 기사
본 것 같은데.. 네 그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죠.
그 기사에서 보아랑 김범수였나? 도 못들은 차트에 원더걸스가 들었다고 하니..
그런데 자기가 마치 원더걸스의 코디인냥 매니져인냥 하는 말이 뭐랄까..
듣고있으면 그냥 답답하고 짜증도 납니다.
가끔 유투브 같은거 보면서 원더걸스 보면 소희양 솔직히 라이브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넘어간거 보면 그거 보고
"우리 소희 노래 잘하는데 진짜 왜그렇게 까? 실력이야 나중에라도 늘으면 그만아니야?"
아..................... 정말............ 듣고있으면 짜증나요.................
꼭 자기 좋아하는 가수들 누가 욕하면 감싸주기 바빠요.
그러면서 자기도 하는말이
"지들도 남들이 지가 좋아하는 가수 까면 기분 나쁘면서 왜그렇게 남이 좋아하는 가수를 까는지 이해가 안가."
이거 맞는말이죠. 네.. 그냥 좋아하면 좋아하지 다른 가수까지 비방하면서 그러는건 아니죠.
그런데 제 친구는 옳은 말 하는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타가수 욕하더라구요.
"소XXX 솔까 이번에 컨셉 잘잡아서 그렇지 25살 되서도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이럴꺼임? 원걸은 원래 초기에 컨셉을 잘잡아서 문제없지만 소X는 솔까 아니지 않음?"
등등...
제 친구 맨날 유투브에 빠져 삽니다.
보는거 맨날 아이돌 가수 나오는 방송..
원래 진짜 더 심해요 제가 말한 것 보다.
정말 대화의 75~80%가 아이돌 가수 얘기라니까요;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거의 고등학생때까진 정말 아이돌 가수 미친듯 좋아했죠.
스캔들이라도 나면 울고불고 질질 짜고.
근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그런지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줄고,
그냥 요새는 대세를 따라가는편?
딱히 싫어하는 가수도 없고 막 편애하는 가수도 없어요 이젠.
그런데 이 친구는 정말..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같이 얘기하고 있으면 짜증납니다.
이제 곧 22살인데 아직도 아이돌 가수 얘기 하고 다니고..
제 주변에 19살 20살 먹은 동생들도 그정돈 아닌데..
저도 올해 4월인가 5월인가 2pm 한창 again & again 활동시
멋있어서 인기가요나 음악중심같은데 나오는거 보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제 친척언니가 옆에서 그러더군요
"아직도 니 나이때 가수 좋아해?"
제가 이정도 좋아하는것도 남들에 비해 좀 유별나다고 생각하는데
제 친구는 정말 저보다 더 심각해요.
제 친구가 좀 심하게 많이 좋아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정도로 좋아하시나요?
제가 글 재주도 없고 쓰다보니 또 답답한 부분에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원래 얘기가 더 많은데 대충 이정도로만 요약할께요..
정말 제 친구.. 아이돌 가수 좋아하는거에 뭐라고 안할께요..
하지만 아이돌 가수 얘기 해줄때마다 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나요?? ㅠㅠ
전 흥미도 없고 들을때마다 그냥 짜증이 나는데..
혹은 제가 나쁜 친구인건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