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인 동생이 3명한테 맞고왓네요

큰누나2009.10.25
조회425

안녕하세요

올해 18살인 여고생입니다

 

저한테는 동생이 좀 많이 있는데

중1여동생, 초3 남동생, 올해 태어난 예쁜 1살 늦둥이가 잇습니다

 

초3짜리 남동생이 좀 많이; 뚱뚱하고

애가 물러서 울기도 잘울고 근데 또착하기도 하고그런애입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어떤애한테 맞고 왓더라고요

완전 열뻗쳐서중1짜리 여동생한테 같이 나가자고 그새끼 면상한번 보러가자고

갓습니다 , 네, 저 달리기 잘 못합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너무나서 엄청뛰었습니다 헥헥 거리면서;;;;

 

그녀석 잘도 뛰더라고요

하지만 제 동생이 저랑 다르게 날렵해서 그자슥 잡아왔습니다

 

저는 왜그러냐고 햇죠

그랫더니 자기 잘못은쏙빼고 말하고 제동생이 먼저 건드렷답니다,

그래서 계속 캐물었더니 그자슥이 동생배를 쿡쿡 찌르면서 괜히 살가지고 놀렷답니다

 

저도 똑같이 그자슥 배를 아주 쿡쿡!! 찌르면서

나 - 야 너도 이렇게 찌르니깐 좋냐?

       엉? 말해봐 ^^ 좋지?

걔(안경이)- 아니요..

 

그러면서 울더라고요, 지가 뭘 잘햇다고 ㅡㅡ

그래서그상황은 끝이 낫고

 

그로부터 몇일뒤에 제동생 친구중에 노랑머리 녀석이 한명 있어요 걔네 엄마도 이번에

애기를 낳아가지고 저희 엄마랑 좀 알고 아파트단지에서 만나면 인사 정도 하는사인데

 

어느날 ,그노랑머리 녀석이랑 싸웠나봐요

그애요? 다른친구 한명이랑 저희집 현관문에 침 잔뜩 뱉어놓고 번호누르는곳에도

아주 잔뜩 뱉어놓구 ^^ 쓰레기 봉투버릴라고 복도에 내놨엇는데

그거 다 뜯어서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그때 동생이 그날이여서 생리대도 있엇는데 그거 다 펼쳐져 있엇습니다;)

 

아,, 진짜 화가나서 증말

엄마가 그집엄마한테 전화햇는데 그 노랑머리네 엄마가 이럽니다

"어머.. 그랬구나 ~ 얘가 그럴애가 아닌데 왜그랬지?? "계속이러다가

"아무튼~ 미안~"

 

이랬데요 ㅡㅡ그놈의 집구석은 참 싹수가 노랗죠잉 ^^

 

그리고 예전에 비비탄총이 한창 유행할때가있었어요

제동생 그때엄마랑 아빠가 그총안사줬었는데

노랑머리 그새끼가 제동생을 그 총으로 막 쐇대요 다른애들이랑

제동생만 몰아서 , 그말듣고 엄마가 속상하셨는지 장난감가게에서

제일 비싼 총으로 눈보호 안경까지 있는걸로 사줫습니다;

 

근데 그저께 또 사건이 터진거예요

제 동생 노랑머리, 안경,다른애 이렇게 세명한테 된통 얻어맞고온거예요

 

그자슥들이 손톱으로 긁었는지 (남자새끼들이 손톱으로ㅡㅡ)

얼굴에 온통 손톱자국 투성이인거예요

 

손톱자국은 평생 흉터로 남을텐데...

 

참 속상하기도 한데 그자식들은 양심도 없는지

제 동생 그렇게 괴롭혀놓고는 몇일뒤에 저희집 잘도 놀러오고 그럽니다

 

참 속이 없는건지 애들이 참 뻔뻔하더라구요 아무리어려도 그렇지^^

그리고 방에서 노는 소리 들어보면 미친 새x , 씨x 이러면서

10살짜리 애들이 욕도 무지 잘하더라구요

 

아..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누나로서 그냥보고있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야하죠??? 다음에 만나면 엄청혼을 내야하나 싶기도 하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