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울산사는 17살 여자애입니다(시작은 이렇게 하는거 맞죠?) 위의 제목과는 좀 다른게,,, 저는 사실 알바는 아니고 부모님이 점장이셔서 그냥 주말에 집안일을 도와 몇시간 편의점 일을 봐주는데요 해보면서 편의점알바나 알바해보신분들 존경스러워집니다 진상이란 진상은 거의 다 본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편의점을 제 집으로 생각하므로 가게를 생각해 정말 친절했어요 친구도 잘 못사귀는 성격에 술취한 손님 농담도 받아주고 웃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삽니다 근데 그런 진상손님들,,,,그건 약과였어요 오늘일입니다 지금 쓰고있는데도 생각하면 무서운데요 1시?그정도에 가게를 보고 있었죠 저희 동네는 주말에도 저녁이 피크 타임이여서 낮에는 참 한가합니다 앉아서 저는 학생답게 영어단어를 외우고있었어요(듀요 3.0ㅋ) 갑자기 한 손님이 들어왔어요 어느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이슬람계처럼 생긴 외국인이더군요 외국인손님은 한두번 본게 아니기도 하고 내색하면 손님이 무안할것같아서 정말 조용히 있는데 라면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근데,,,,영어를 못한답니다,,저도 영어 잘하는거 아니지만 얼마라고 말해주는 숫자도 못알아들으니;;;;;당황스럽더군요 무슨 인도말인지 이건 캅캅거리는게,,,태국?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외국인이 이상했던게 당황하는 기색이 좀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나이를 묻고 계속 쳐다보고해도 그래도 이상하네;라고만 생각하고 가만있었어요 결국 봉지라면을 찾는건지 컵라면을 찾는건지 이걸잡았다 저걸잡았다 하다가 신라면큰컵을 가져와서 계산대에 올려놓는데 저는 포스로 물건 찍고 기다리는데,,,외국인이 자신 주머니를 뒤지는 거예요 그 순간 전,,,,저는 보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욕으로 'x"같다는 그것을요 처음엔 저게뭐지?순진하게 유심히 봤어요,,핸드폰 스트랩?;왜 저기에? 아,,,,,,,,,,,,,,,,,,,,,,,,,,,,,,,,,,,,,,버섯,,,,,그,,,,그거다; 결국 외국인은 팬티를 입지도 않고 지퍼를 내리고 다녔던겁니다;;;; 진짜 보자마자 고개돌리고있으니 당황하면서(당황하는 척이였단건 나중에 알았어요) 쏘리쏘리,,이러면서 닫는척하는데 다시보니 안 닫혀있고,,;;;;;;;(굳이 이걸 다시확인한 절 탓하진 말아주세요) 결국 그 컵라면 돈 없다고 안산다며,,그냥 갔습니다,,,, 전 패닉으로,,,뭐야,,,,방금 뭐냐,,,,당황하고만 있는데 30분 후에 다시오더군요;;;;;;;;;;;;;;;;;;;; 그분,,,보기싫어서 그냥 고개돌리고 있었습니다(분명 안닫고 있을거거든요) 근데 뭘 찾는다고 바지,,그것을,,(그때까지 안잠그고 있었어요,,,,) 가르키면서 또 캅캅거리는데 팬티찾는줄알고 보여주니 맞는거 같은데 돈없다면서 또 가더랍니다,,,,아네;;하고 전 안녕히가세요라고 까지 했습니다 근데 유리창으로 나간 모습보니 재밌단 듯이 미소를,,,,,,,, 전 그때 이슬람문화에 저런게 아무렇지않다거나 그런게 있어? 전 타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적인 성격이고 싶었거든요 결국 아니더군요. 그냥 유명하답니다 저 윗길의 편의점에 자주 출몰한다고,, 경찰에 잡혀간적도 있는데 계속 그러고 다닌답니다 저는 왜 이동네에 토박인데 몰랐을까요,,,,, 그러건 말건 제 머릿속엔 그 영상이 생생해서 미칠것같아요 어우,,,여학생들도 사춘기니 음담패설이니 성교육이니 해서 그것의 모양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직접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충격입니다,,,, 알바생들은 원래 이런 변태들 많이 봅니까? 새삼 우리 알바언니들 잘해줘야겠단 생각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 겪은 실화입니다설마 낚시니 소설이니 하실건 아니죠?사진없는건 그만큼 당황해서,,,그땐 그냥 먼산이였어요맨날 판에 눈팅만 하다가저는 이렇게 글쓸 거리가 생길줄도 몰랐어요(처음 써본 글이 이런글이라니ㅠ) 믿어주세요,,그리고 위로좀,,,ㅠ
상처받은 편의점 소녀의 영혼 위로해주세요(더러울수 있으니 조심해서 클릭)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사는 17살 여자애입니다
(시작은 이렇게 하는거 맞죠?)
위의 제목과는 좀 다른게,,,
저는 사실 알바는 아니고 부모님이 점장이셔서
그냥 주말에 집안일을 도와 몇시간 편의점 일을 봐주는데요
해보면서 편의점알바나 알바해보신분들 존경스러워집니다
진상이란 진상은 거의 다 본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편의점을 제 집으로 생각하므로
가게를 생각해 정말 친절했어요 친구도 잘 못사귀는 성격에
술취한 손님 농담도 받아주고 웃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삽니다
근데 그런 진상손님들,,,,그건 약과였어요
오늘일입니다 지금 쓰고있는데도 생각하면 무서운데요
1시?그정도에 가게를 보고 있었죠
저희 동네는 주말에도 저녁이 피크 타임이여서
낮에는 참 한가합니다 앉아서 저는 학생답게 영어단어를 외우고있었어요(듀요 3.0ㅋ)
갑자기 한 손님이 들어왔어요
어느나라인지 모르겠지만 이슬람계처럼 생긴 외국인이더군요
외국인손님은 한두번 본게 아니기도 하고 내색하면 손님이 무안할것같아서
정말 조용히 있는데 라면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근데,,,,영어를 못한답니다,,저도 영어 잘하는거 아니지만
얼마라고 말해주는 숫자도 못알아들으니;;;;;당황스럽더군요
무슨 인도말인지 이건 캅캅거리는게,,,태국?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외국인이 이상했던게 당황하는 기색이 좀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나이를 묻고 계속 쳐다보고해도 그래도 이상하네;라고만 생각하고 가만있었어요
결국 봉지라면을 찾는건지 컵라면을 찾는건지 이걸잡았다 저걸잡았다 하다가
신라면큰컵을 가져와서 계산대에 올려놓는데
저는 포스로 물건 찍고 기다리는데,,,외국인이 자신 주머니를 뒤지는 거예요
그 순간 전,,,,저는 보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욕으로 'x"같다는 그것을요
처음엔 저게뭐지?순진하게 유심히 봤어요,,핸드폰 스트랩?;왜 저기에?
아,,,,,,,,,,,,,,,,,,,,,,,,,,,,,,,,,,,,,,버섯,,,,,그,,,,그거다;
결국 외국인은 팬티를 입지도 않고 지퍼를 내리고 다녔던겁니다;;;;
진짜 보자마자 고개돌리고있으니 당황하면서(당황하는 척이였단건 나중에 알았어요)
쏘리쏘리,,이러면서 닫는척하는데 다시보니 안 닫혀있고,,;;;;;;;
(굳이 이걸 다시확인한 절 탓하진 말아주세요)
결국 그 컵라면 돈 없다고 안산다며,,그냥 갔습니다,,,,
전 패닉으로,,,뭐야,,,,방금 뭐냐,,,,당황하고만 있는데
30분 후에 다시오더군요;;;;;;;;;;;;;;;;;;;;
그분,,,보기싫어서 그냥 고개돌리고 있었습니다
(분명 안닫고 있을거거든요)
근데 뭘 찾는다고 바지,,그것을,,(그때까지 안잠그고 있었어요,,,,)
가르키면서 또 캅캅거리는데 팬티찾는줄알고 보여주니 맞는거 같은데
돈없다면서 또 가더랍니다,,,,아네;;하고 전 안녕히가세요라고 까지 했습니다
근데 유리창으로 나간 모습보니 재밌단 듯이 미소를,,,,,,,,
전 그때 이슬람문화에 저런게 아무렇지않다거나 그런게 있어?
전 타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적인 성격이고 싶었거든요
결국 아니더군요. 그냥 유명하답니다 저 윗길의 편의점에 자주 출몰한다고,,
경찰에 잡혀간적도 있는데 계속 그러고 다닌답니다
저는 왜 이동네에 토박인데 몰랐을까요,,,,,
그러건 말건 제 머릿속엔 그 영상이 생생해서 미칠것같아요
어우,,,여학생들도 사춘기니 음담패설이니 성교육이니 해서 그것의 모양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직접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충격입니다,,,,
알바생들은 원래 이런 변태들 많이 봅니까?
새삼 우리 알바언니들 잘해줘야겠단 생각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겪은 실화입니다
설마 낚시니 소설이니 하실건 아니죠?
사진없는건 그만큼 당황해서,,,그땐 그냥 먼산이였어요
맨날 판에 눈팅만 하다가
저는 이렇게 글쓸 거리가 생길줄도 몰랐어요(처음 써본 글이 이런글이라니ㅠ)
믿어주세요,,그리고 위로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