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누구에게 본인의 일을 말하는게 버릇이 되지 않아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속풀이 식으로 적어봅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 기도해주시거나 잘되기를 바래만 주세요 저 그정도만 되도 정말 힘이 날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니가 운전을 그따위로 했으니까 그렇지 라는건 저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잠시만 접어주시고 마음과는 다르시겠지만 다독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여자입니다 하고자 했던 직업이 있어 그 관련과로 대학도 가고 몇달전에 취업계까지 쓰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운전이 꼭 필요한 직업이라 회사에서 렌트해준 차량으로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차량은 만23세 미만은 절대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는 곳의 차량이었지요 책임보험 적용도 절대 안된다며 도와줄수 없다며 그런 곳이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입질이 오시나요 저런 차량을 몰다가 저는 제가 뒤에서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고 피해자 차량안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분이 계셨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이라 두분 다 일하겠다고 올라온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냐며 저를 더 걱정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위에도 적어놨다 싶이 보험처리가 안되서.. 어찌 됐든 합의를 봐야 되는 상황이었지요 그렇게 운전자분과는 수리비 및 일부라는 합의 내용으로 50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승자과의 합의였습니다 사고는 접촉사고였지만 자신의 활동이 사고 후에 불가능 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처음 당해보는 교통사고에 보험도 되지 않아 어물쩡어물쩡 하고 있었습니다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처음엔 저에게 넌 얼마면 좋겠니 라며 말씀하시기에 이곳저곳에 조문을 구해 그정도 사고는 보험에서도 이만큼 합의금을 제의하고 어쩌고 하더라 하기에 그렇구나.. 하며 차후에 70~80만원을 말씀드렸습니다 아...그분께 굉장히 혼났습니다 껌값으로 해결하려 했냐며........... 그렇게 그분과의 합의는 그렇게 계속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매일매일 전화를 드리고 받아도 사실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9월중순에 일어났던 사고는 10월이 넘도록 계속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 살면서 처음 격어보는 신경성 위염에도 걸렸었네요 ....ㅋㅋㅋㅋ...저 엄청잘먹고 소화 잘시키거든요 그런 저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전치3주?4주? 가 넘으면 구속이라고 말씀하시며 니가 아직 어린데 구속을 당하면 안되지 않겠냐며 합의금은 언제나 확실히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합의과정에서도 저를 걱정해주시던 그런 분이었는데 그렇게 또 시간이 어물쩡어물쩡 지나다가 그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디스크가 왔다며..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며 그때에는 정확한 합의금을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분이 제안한 합의금은 1000만원이었습니다 수술비포함 자신이 사고로 피해본 보상금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형사만 합의하는 금액이었고 민사와 병원비는 또 얘기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 금액을 듣자마자 제 손에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어쩔 수 없지만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내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경찰서에 가서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그게 10월 초쯤이었습니다 가해자라는 이름으로 진술서? 도 작성하고 조사도 받고 ...조사관분도 그건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며 혀를 끌끌 차시더라구요 70만원정도면 합의볼 수 있는 사건인데 참.. 이라고 하시며 그렇게 전 사건 접수를 하였고 일주일 전에야 피해자분이 조사를 받으셔서 저도 내일 다시 경찰서에 출두하러 갑니다 처음엔 70이면 된다던 경찰분이 합의금을 800~1000만원이라고 부르던 합의금을 300까지 낮춰봤다며 이 정도도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분도 절 위해 노력해주신거죠?? 그건 그렇고....너무 속풀이 한다고 길게 썼네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어디 터놓고 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믿었던 곳에서 명의도용이니 사기니.. 당해서 피해본게 400은 되네요 일찍이 인생의 액땜한다고 생각하며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힘내시라고 잘될거라는 말 한마디 여러분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2
교통사고 합의라는게 참..
성격상 누구에게 본인의 일을 말하는게 버릇이 되지 않아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속풀이 식으로 적어봅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 기도해주시거나 잘되기를 바래만 주세요
저 그정도만 되도 정말 힘이 날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니가 운전을 그따위로 했으니까 그렇지 라는건
저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잠시만 접어주시고
마음과는 다르시겠지만 다독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여자입니다
하고자 했던 직업이 있어 그 관련과로 대학도 가고
몇달전에 취업계까지 쓰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운전이 꼭 필요한 직업이라
회사에서 렌트해준 차량으로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차량은 만23세 미만은 절대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는 곳의 차량이었지요
책임보험 적용도 절대 안된다며 도와줄수 없다며 그런 곳이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입질이 오시나요
저런 차량을 몰다가 저는 제가 뒤에서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고
피해자 차량안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분이 계셨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이라 두분 다 일하겠다고 올라온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냐며
저를 더 걱정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위에도 적어놨다 싶이 보험처리가 안되서..
어찌 됐든 합의를 봐야 되는 상황이었지요
그렇게 운전자분과는 수리비 및 일부라는 합의 내용으로 50만원에 합의를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승자과의 합의였습니다
사고는 접촉사고였지만 자신의 활동이 사고 후에 불가능 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처음 당해보는 교통사고에 보험도 되지 않아 어물쩡어물쩡 하고 있었습니다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처음엔 저에게 넌 얼마면 좋겠니 라며 말씀하시기에
이곳저곳에 조문을 구해 그정도 사고는 보험에서도 이만큼 합의금을 제의하고
어쩌고 하더라 하기에 그렇구나.. 하며 차후에 70~80만원을 말씀드렸습니다
아...그분께 굉장히 혼났습니다
껌값으로 해결하려 했냐며...........
그렇게 그분과의 합의는 그렇게 계속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매일매일 전화를 드리고 받아도 사실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9월중순에 일어났던 사고는 10월이 넘도록 계속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 살면서 처음 격어보는 신경성 위염에도 걸렸었네요
....ㅋㅋㅋㅋ...저 엄청잘먹고 소화 잘시키거든요 그런 저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전치3주?4주? 가 넘으면 구속이라고 말씀하시며
니가 아직 어린데 구속을 당하면 안되지 않겠냐며
합의금은 언제나 확실히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합의과정에서도 저를 걱정해주시던 그런 분이었는데
그렇게 또 시간이 어물쩡어물쩡 지나다가
그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디스크가 왔다며..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며
그때에는 정확한 합의금을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분이 제안한 합의금은 1000만원이었습니다
수술비포함 자신이 사고로 피해본 보상금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형사만 합의하는 금액이었고 민사와 병원비는 또 얘기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 금액을 듣자마자 제 손에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어쩔 수 없지만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내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경찰서에 가서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그게 10월 초쯤이었습니다
가해자라는 이름으로 진술서? 도 작성하고 조사도 받고
...조사관분도 그건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며 혀를 끌끌 차시더라구요
70만원정도면 합의볼 수 있는 사건인데 참.. 이라고 하시며
그렇게 전 사건 접수를 하였고
일주일 전에야 피해자분이 조사를 받으셔서
저도 내일 다시 경찰서에 출두하러 갑니다
처음엔 70이면 된다던 경찰분이 합의금을 800~1000만원이라고 부르던 합의금을
300까지 낮춰봤다며 이 정도도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분도 절 위해 노력해주신거죠??
그건 그렇고....너무 속풀이 한다고 길게 썼네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어디 터놓고 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믿었던 곳에서 명의도용이니 사기니.. 당해서 피해본게 400은 되네요
일찍이 인생의 액땜한다고 생각하며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힘내시라고 잘될거라는 말 한마디
여러분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