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해외의 러브콜 더 이상 사양할 수 없었다'

양탄자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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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예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황수정이 해외 진출 의지를 키워가고 있다.

황수정의 소속사측은 8일 "황수정은 지난 2003년 부터 드라마 '허준'의 인기로 해외에서 지속적인 출연섭외가 있어 왔다"며 "그동안 자숙하는 기간을 갖고, 모든 출연 제의를 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사양 할 수 없어 주변의 설득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작품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측은 "한류(韓流) 드라마의 선봉장인 ‘허준’의 출연 여배우가 보고 싶다는 해외 각종 매체들의 보도와 최근 공개된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황수정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아함과 동양적인 여성스러움에 해외 관계자들이 호감을 보이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수정 소속사는 이미 5개월 전부터 중국, 홍콩, 일본 측 관계자들과 긴밀히 접촉해왔고, 지난주에도 중국, 홍콩을 방문하여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차주에는 대만의 미디어 업체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속사는 황수정의 앞으로의 행보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황수정은 5년만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며, 트레이닝 및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