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여자에요 ㅎㅎ톡은 몇번 써봤는데..헤드만 뜨고 한번도 된적 없다는 -_ㅠ오늘도 열심히 하이에나마냥 톡을 기웃대는데,유독 눈에 띄는 글이 있더라구요~뭐 명품 화장품 쓴다는 분 이야기를 보고...저도 갑자기 예전 남자친구가 떠올라서 급 키보드 타닥타닥 ㅎㅎ 왜 으레 여자분들은 중고등학교때부터 화장에 관심이 많잖아요~저도 그런 케이스였어요.잘 알지도 못하는 중딩 꼬꼬마가 기초는 마구 생략해주고;;팩트랑 아이섀도만 찐하게 칠하면 이쁜줄 알았던 날이 갈수록 화장 스킬은 조금씩 늘어가고~ 이브랜드, 저브랜드 많이 알게됐죠... 특히 전 피부가 안좋은 편이라 화장품은 먹을게 좀 덜 먹더라도 좋은거 쓰자는 주위에요 ㅎㅎ 바야흐로 1년 전 좀 덜 됐을때였나...외로웠던 저에게도 남자친구!!!두둥!!!이 생겼더랬죠 ㅋㅋ솔직히 그렇게 큰 매력은 느끼지 못 했지만,저도 외롭고, 그 사람도 외롭고...그냥저냥 만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첨엔 제 화장품은 그렇게 신경도 안쓰더니..어느날 부터인가 지적질을 해대더군요일주일에 대체 입술 색이 몇번 바뀌는 거냐, 섀도우 색깔은 대체...뭐 이런? 저 립스틱 되게 좋아해요!!!그렇다고 무작정 마구 사들이는 것도 아니고,화장 카페같은데서 예쁜 발색샷 있음 리뷰 마구마구 찾아보고,결국 매장가서 발라보고 정말 이쁘다 싶음 사는 정도...끽해야 한달에 많음 두개 사는 편이에요~특히 허구헌날 한정이 나오는 그곳 제품을 좋아해서...그곳 제품은 에스티**나 바비***같은데 가격이 3만원 중반대라면~2만원 중반대여서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에요-0- 근데 그넘 하는 말이 한달에 두개면 오만원인데그 쪼끄만거 두개 사는데 그돈을 써야겠녜요;;지 술한번 먹을 돈으로 제가 한달동안 일한 스트레스 좀 풀겠다는데... 한번은 기초라인이 다 떨어져서 같이 약국에 간 적이 있는데.엄청 지랄지랄 해대더군요... 피부가 여드름에 뭐에 좀 많이 안 좋아서...색조는 잘 안사고 (사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정도...)기초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어차피 기초는 한번 사면 몇달은 쓰니깐...근데 돈내는데 입을 떡 벌리더니...계산 하는데 지가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넌 대체 이해가 안된다. 이돈으로 어쩌고 저쩌고...그럼서 뭐 더페*** 미*등에서 이돈으로 몇년은 족히 쓰겠다 하며 계속 타박질.저도 다 써봤던 제품들이고, 피부가 심히 뒤집혀져서 고심고심 고르고 사는건데..게다가 비싼 제품도 아니였어요.제일 비싼거 썼던 제품이 기초라인 싹~해서 한 40만원 정도 하는 것도 써봤는데비싼게 다 좋은게 아니라 안 맞길래,약국 화장품 쓰는데 괜찮더라구요~스킨(미스트 대용), 트러블 스팟, 수분크림, 클렌징 폼 모두 해서 한 10만원 좀 넘으려나...10대도 아니고 20대 중반에 기초에 요정도 돈 쓰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ㅠㅠ순간 욱해서 너 피시방 갈 돈, 당구 칠 돈 한달에 계산해보면요거 배는 나올거다...했더니 지도 열받았는지자긴 다 대인관계에도움이 되는거다 어쩌고 헛소리 찍찍..-_- 뭐 그러면서 몇날몇일을 계속 화장품가지고 된장녀니 뭐니 타박을 해서결국 헤어졌습니다.니 과소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고-_-....................솔찌 만나면 거진 더치페이...얻어먹고 한 것도 없어요. 제 맘이 찜찜해서요~ 술도 안 마시고, 일하는 스트레스 푸는 걸 가끔 머리 하고 립스틱 몇개 사는걸로 푸는데 욕먹을 일인가 싶더라구요어디서 오천원 하는 립스틱 한개 사줘본적도 없는 놈이,지 생일때 30만원 하는 시계 사달라고 조르던 놈이...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이 무진장 길어진 듯하네요 ..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지 요새 (끝났나..?)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씨 립스틱 색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그럼 안녕히..............4
화장품때문에 남자친구랑 헤어져봤어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여자에요 ㅎㅎ
톡은 몇번 써봤는데..헤드만 뜨고 한번도 된적 없다는 -_ㅠ
오늘도 열심히 하이에나마냥 톡을 기웃대는데,
유독 눈에 띄는 글이 있더라구요~
뭐 명품 화장품 쓴다는 분 이야기를 보고...
저도 갑자기 예전 남자친구가 떠올라서 급 키보드 타닥타닥 ㅎㅎ
왜 으레 여자분들은 중고등학교때부터 화장에 관심이 많잖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였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중딩 꼬꼬마가 기초는 마구 생략해주고;;
팩트랑 아이섀도만 찐하게 칠하면 이쁜줄 알았던
날이 갈수록 화장 스킬은 조금씩 늘어가고~
이브랜드, 저브랜드 많이 알게됐죠...
특히 전 피부가 안좋은 편이라 화장품은
먹을게 좀 덜 먹더라도 좋은거 쓰자는 주위에요 ㅎㅎ
바야흐로 1년 전 좀 덜 됐을때였나...
외로웠던 저에게도 남자친구!!!두둥!!!이 생겼더랬죠 ㅋㅋ
솔직히 그렇게 큰 매력은 느끼지 못 했지만,
저도 외롭고, 그 사람도 외롭고...그냥저냥 만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첨엔 제 화장품은 그렇게 신경도 안쓰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지적질을 해대더군요
일주일에 대체 입술 색이 몇번 바뀌는 거냐, 섀도우 색깔은 대체...
뭐 이런?
저 립스틱 되게 좋아해요!!!
그렇다고 무작정 마구 사들이는 것도 아니고,
화장 카페같은데서 예쁜 발색샷 있음 리뷰 마구마구 찾아보고,
결국 매장가서 발라보고 정말 이쁘다 싶음 사는 정도...
끽해야 한달에 많음 두개 사는 편이에요~
특히 허구헌날 한정이 나오는 그곳 제품을 좋아해서...
그곳 제품은 에스티**나 바비***같은데 가격이 3만원 중반대라면~
2만원 중반대여서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에요-0-
근데 그넘 하는 말이 한달에 두개면 오만원인데
그 쪼끄만거 두개 사는데 그돈을 써야겠녜요;;
지 술한번 먹을 돈으로 제가 한달동안 일한 스트레스 좀 풀겠다는데...
한번은 기초라인이 다 떨어져서 같이 약국에 간 적이 있는데.
엄청 지랄지랄 해대더군요...
피부가 여드름에 뭐에 좀 많이 안 좋아서...
색조는 잘 안사고 (사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정도...)
기초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어차피 기초는 한번 사면 몇달은 쓰니깐...
근데 돈내는데 입을 떡 벌리더니...계산 하는데 지가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넌 대체 이해가 안된다. 이돈으로 어쩌고 저쩌고...
그럼서 뭐 더페*** 미*등에서 이돈으로 몇년은 족히 쓰겠다 하며 계속 타박질.
저도 다 써봤던 제품들이고, 피부가 심히 뒤집혀져서 고심고심 고르고 사는건데..
게다가 비싼 제품도 아니였어요.
제일 비싼거 썼던 제품이 기초라인 싹~해서 한 40만원 정도 하는 것도 써봤는데
비싼게 다 좋은게 아니라 안 맞길래,
약국 화장품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스킨(미스트 대용), 트러블 스팟, 수분크림, 클렌징 폼 모두 해서
한 10만원 좀 넘으려나...
10대도 아니고 20대 중반에 기초에 요정도 돈 쓰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ㅠㅠ
순간 욱해서 너 피시방 갈 돈, 당구 칠 돈 한달에 계산해보면
요거 배는 나올거다...했더니 지도 열받았는지
자긴 다 대인관계에도움이 되는거다 어쩌고 헛소리 찍찍..-_-
뭐 그러면서 몇날몇일을 계속 화장품가지고 된장녀니 뭐니 타박을 해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니 과소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고-_-....................
솔찌 만나면 거진 더치페이...
얻어먹고 한 것도 없어요. 제 맘이 찜찜해서요~
술도 안 마시고, 일하는 스트레스 푸는 걸
가끔 머리 하고 립스틱 몇개 사는걸로 푸는데 욕먹을 일인가 싶더라구요
어디서 오천원 하는 립스틱 한개 사줘본적도 없는 놈이,
지 생일때 30만원 하는 시계 사달라고 조르던 놈이...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이 무진장 길어진 듯하네요 ..
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지
요새 (끝났나..?)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씨 립스틱 색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