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_

달빛조각사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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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쓸쓸한것인지

몸이 추워 마음도 추워 지는것인지_

 

그대가 나를 부르던 날들은

추워도 추운줄 몰랐거늘

미끄러운길 달려가다 넘어져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 가곤 했거늘_

 

눈을 뜨고 둘러보니

이 밀려오는 허전함이란 무엇인가 _

 

곁에 아무도 없음을 느낀 내 마음은

그저 홀로 추억만을 꺼내 보는구나 _

 

이런것이 서러움 이던가

그리움 이었던가 ..

 

행복을 잃고 제자리인  나를 보는것이 _

혼자라는 것이  익숙해질 만도 하련만

 

추억속에 눈을 감으면

어김없이 내 마음 한 구석에는  

그리움만 뭍어 나는구나 _

 

                                                            카피라이팅 Mr.han   회상 중에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