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성호의원의 국감에서 했던 발언이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다. 나는 그 발언이 이슈가 되는 것에 동조하기가 어렵다. (고결하신 의원나리께서 한낱 연예인 퇴출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언을 하는 걸 보니 상황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진의원의 발언은 무슨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닐까? 진의원이 말한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거니와, 백번 양보하여 -정말이지 백번 양보하여-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 외의 문제되는 연예인들에 대한 발언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더 납득할 수가 없다. 불법도박, 음주운전, 마약, 병역비리 그리고 심지어 살인에 사체유기까지 했던 연예인들이 버젓이 공중파 방송에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고 있고, 한류스타라며 대접해 주고 있는 와중에 김구라씨의 막말이 과연 그들의 죄보다 더 큰 것일까? 진의원의 발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렇게 정의롭다면 왜 김구라씨의 막말에만 반응하는 것인가? 앞서 언급했듯 김구라씨의 막말보다 더 큰 죄는 묻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이는 곧 그저 단순히 김구라씨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난 이렇게 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 진의원을 비롯한 그 발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의감에 사로잡혀 있다면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을 운운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더 실로 중한 죄가 있는 연예인들을 먼저 언급해야하고 그들을 퇴출해야한다는 여론이 먼저 일어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과연 그들이 김구라씨를 퇴출시키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단순히 방송가에서 막말했다고 그를 퇴출하려는 건 아닐 것이다. 왜냐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보다 더 심한 죄를 짓고도 버젓이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은, 그가 현 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진의원의 발언은 김제동씨, 손석희씨가 퇴출된 것처럼 정치적인 의미가 담겨진 발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코미디와 같은 상황은, 현 정권이 방송가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와중에 나온 발언에, 김구라씨를 싫어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합세하여 벌어진 촌극인 셈이다! 방송에 나와 자신들을 웃겨준 살인자는 대접해주고, 방송 중에 말을 조금 험하게 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퇴출을 운운하는 일부 네티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과연 이것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 11
김구라 퇴출 동조는 비열한 행동이다.
최근 진성호의원의 국감에서 했던 발언이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다.
나는 그 발언이 이슈가 되는 것에 동조하기가 어렵다. (고결하신 의원나리께서 한낱 연예인 퇴출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언을 하는 걸 보니 상황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진의원의 발언은 무슨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닐까?
진의원이 말한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거니와, 백번 양보하여 -정말이지 백번 양보하여-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 외의 문제되는 연예인들에 대한 발언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더 납득할 수가 없다.
불법도박, 음주운전, 마약, 병역비리 그리고 심지어 살인에 사체유기까지 했던 연예인들이 버젓이 공중파 방송에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고 있고, 한류스타라며 대접해 주고 있는 와중에 김구라씨의 막말이 과연 그들의 죄보다 더 큰 것일까?
진의원의 발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렇게 정의롭다면 왜 김구라씨의 막말에만 반응하는 것인가? 앞서 언급했듯 김구라씨의 막말보다 더 큰 죄는 묻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이는 곧 그저 단순히 김구라씨가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난 이렇게 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
진의원을 비롯한 그 발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의감에 사로잡혀 있다면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을 운운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더 실로 중한 죄가 있는 연예인들을 먼저 언급해야하고 그들을 퇴출해야한다는 여론이 먼저 일어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과연 그들이 김구라씨를 퇴출시키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단순히 방송가에서 막말했다고 그를 퇴출하려는 건 아닐 것이다. 왜냐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보다 더 심한 죄를 짓고도 버젓이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김구라씨의 방송가 퇴출은, 그가 현 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진의원의 발언은 김제동씨, 손석희씨가 퇴출된 것처럼 정치적인 의미가 담겨진 발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을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코미디와 같은 상황은, 현 정권이 방송가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와중에 나온 발언에, 김구라씨를 싫어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합세하여 벌어진 촌극인 셈이다!
방송에 나와 자신들을 웃겨준 살인자는 대접해주고, 방송 중에 말을 조금 험하게 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퇴출을 운운하는 일부 네티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과연 이것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