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8살..이제 내년에 29살되는 솔로녀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정도가 지났는데, 이제 결혼도 생각해야 되고남자친구도 만들고 싶고.. 이래저래 인맥을 통해서 소개팅을 한번 했어요. 소개팅이라는게 사실, 마음에 들면 계속 가는거지만마음에 안들경우 하루 재미있게 얘기하고 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잖아요주선자 얼굴 생각해서라도 마음에 안들어도 예의지키고 헤어질땐 쿨하게?그런게 소개팅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사실 소개팅하면 남자가 뭐 다 돈을 내야한다 말아야한다 이런말들이 많은데저는 지난번 소개팅때 차 값을 제가 냈습니다.뭐 남자들은 땅파서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직장인이고 남자한테밥에다 커피까지 얻어먹을 정도로 찌질녀(?)는 아니어서 차값은 제가 냈는데요..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아주 그냥 노발대발하네요. 왜 차 값은 니가 내느냐.. 원래 남자가 다 내는거다 등등 말이 많은데그러면서 한 친구의 말은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그 친구왈 너 없어보인다구.. ㅋㅋㅋㅋ아니 이게 친구한테 할 소리입니까? 남자입장에서는 자기혼자 돈 다쓰는거 좀 억울하지 않을까 싶고또 처음본 사람한테 밥값이며 차값 다 내라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구..밥값보단 차값이 좀 싸니깐 그걸 내는것뿐인데 아주 눈에 다들 쌍심지를 키고달려드는 통에 식겁했습니다.... 아,그리고 왜 소개팅을 하면 꼭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이런걸 먹어야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요....갠적으로 저는 파스타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소개팅 전에 그 분이랑 연락 주고받으면서 제가 파스타를 별로 안좋아해서다른거 먹자고 했더니 뭐 드시고 싶냐해서 고기요......이랬거든요-_-;;;;정말 저는 고기가 너무 좋은데 ㅠㅠ 뭐 그분이랑 삼겹살 완전 맛나게 먹고 기분좋게 놀고 애프터도 받고지금 간질간질(?)한 사이인데 이 얘기를 했더니 또 친구들이 아주 죽일년(?)취급을 하네요... 아까 차 값내서 저한테 없어보인다고 했던 친구가이번엔 제가 싸보인답니다...ㅋㅋㅋㅋㅋ아 짜증나서 더이상 말을 안했는데,파스타 싫어해서 고기먹으러 간것도 싸보이는건지........전 알수가 없네요. 회사 여직원들 몇명한테도 얘기했더니, 의견이 반반이네요. 소개팅 경험도 없고 해서, 제가 너무 편하게만 한건 아닌지..주선자 생각해서 그래도 개념차게 행동하려고 했는데.... 소개팅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아니 삼겹살 먹으러 간게 싸보이는겁니까?...... ㅠㅠ 92
소개팅때 여자도 돈 내는게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28살..이제 내년에 29살되는 솔로녀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을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정도가 지났는데, 이제 결혼도 생각해야 되고
남자친구도 만들고 싶고.. 이래저래 인맥을 통해서 소개팅을 한번 했어요.
소개팅이라는게 사실, 마음에 들면 계속 가는거지만
마음에 안들경우 하루 재미있게 얘기하고 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잖아요
주선자 얼굴 생각해서라도 마음에 안들어도 예의지키고 헤어질땐 쿨하게?
그런게 소개팅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사실 소개팅하면 남자가 뭐 다 돈을 내야한다 말아야한다 이런말들이 많은데
저는 지난번 소개팅때 차 값을 제가 냈습니다.
뭐 남자들은 땅파서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도 직장인이고 남자한테
밥에다 커피까지 얻어먹을 정도로 찌질녀(?)는 아니어서 차값은 제가 냈는데요..
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했더니 아주 그냥 노발대발하네요.
왜 차 값은 니가 내느냐.. 원래 남자가 다 내는거다 등등 말이 많은데
그러면서 한 친구의 말은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그 친구왈 너 없어보인다구.. ㅋㅋㅋㅋ아니 이게 친구한테 할 소리입니까?
남자입장에서는 자기혼자 돈 다쓰는거 좀 억울하지 않을까 싶고
또 처음본 사람한테 밥값이며 차값 다 내라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구..
밥값보단 차값이 좀 싸니깐 그걸 내는것뿐인데 아주 눈에 다들 쌍심지를 키고
달려드는 통에 식겁했습니다....
아,그리고 왜 소개팅을 하면 꼭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이런걸 먹어야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요....
갠적으로 저는 파스타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소개팅 전에 그 분이랑 연락 주고받으면서 제가 파스타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거 먹자고 했더니 뭐 드시고 싶냐해서 고기요......이랬거든요-_-;;;;
정말 저는 고기가 너무 좋은데 ㅠㅠ
뭐 그분이랑 삼겹살 완전 맛나게 먹고 기분좋게 놀고 애프터도 받고
지금 간질간질(?)한 사이인데 이 얘기를 했더니 또 친구들이 아주 죽일년(?)
취급을 하네요... 아까 차 값내서 저한테 없어보인다고 했던 친구가
이번엔 제가 싸보인답니다...ㅋㅋㅋㅋㅋ아 짜증나서 더이상 말을 안했는데,
파스타 싫어해서 고기먹으러 간것도 싸보이는건지........전 알수가 없네요.
회사 여직원들 몇명한테도 얘기했더니, 의견이 반반이네요.
소개팅 경험도 없고 해서, 제가 너무 편하게만 한건 아닌지..
주선자 생각해서 그래도 개념차게 행동하려고 했는데....
소개팅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아니 삼겹살 먹으러 간게 싸보이는겁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