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노래를 듣고

으아아앙2009.10.26
조회536

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눈팅으로만 하는 남자 입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에서 이렇게 보고잇으니..

한국에 빨리 가고 싶은 맘을 님들이 아실런지..

우연히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지드래곤의 노래를 들었어요..

좋더군요.. 역시 한국 아티스트들의 재능은

세계의 무대에도 뒤지지 않을 것십니다..

특히 원숭이들 한테는 말이죠..ㅎㅎ

가사를 들어보니 13세의 나이에 데뷔를 했다고 해야되나...???

저도 그런나이에 흔히 말하는 운동하는애들이 됬거든요...

그래서 진짜 조금 공감되는 가사가 들어있어서 듣게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진짜 요즘에 힘들어서... 힘들어서 ...

이렇게 하소연 할곳도 없고...

우연이 지드래곤의 노래도 들으면서... 그래!!판에 한번 하소연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씁니다...

제 사연한번 들러주시고 힘내라는 글좀 보내주세요..

무서운 채찍도 달게 받아 듣겟습니다.^^

저도 흔히 말하면 비인기 종목스포츠 선수?입니다.

운동선수들 이야기 들어보면 뻔하잖아요..왜 어떻게 운동 시작하셧어요??

물으면 친구가 같이 하자그래서...같은 경우..

저도 친구한테 소개받아 권유로 비인기 종목 스포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친절하더라구요..

다리고 빠르지 않은데 빠르다고 그러고 운동하는 분위기도 진ㅉ ㅏ 재미있어 보였고..

이미지로써는 맨날 때릴거 같아 보이는 감독 코치 들도 그냥 친척 삼촌 같아 보였고..

그래서 운동 할래요 라고!!!!자신있게 말했습니다.하지만 그때 당시 아는 사람들이..

너 그거하면 진ㅉ ㅏ인생 꼬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23명있을정도로

반대를 하셨습니다...

하지만....저로썬 정말 인정받아본게 처음이고 하면서하면서 하나하나알게되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로 너무 피곤했죠...운동하고 학원가고...

그렇지만 .. 너무 재미있어서... 고등학교 학생이 되서도 비인기 종목 스포츠를

하기로 결정 합니다...

부모님도 반대는 심하셨지만..자식이기는 부모 없잖습니까...

그렇게 고등학교 진학을 시작하고.. 이제부터 지옥이 시작 된거죠... 하늘 같은 선배들

과함께 사는 기숙사 생활...

일주일에 한번 밖에 갈수없는 우리집... 청소년기때 이러면 ... 진짜 눈물 납니다..

몸으로 때우는 거면 진짜 자신있었던 저는 진짜 참고참고 참고참고해서 고3까지 가게됩니다... 그때까지 여러일이 있었죠.. 후배 때려서 그만두게 한적도 있고.. 1학년때부터 전국대회 우승 멤버에도 들어갔었고 공식전 전날 빳다라는것도 맞아보고...

그렇게 해서 하늘같은 고3이 됩니다... 너무편하죠 어린나이에 밑에것들ㅇ 20명 넘게 있으니까.. 군대에 병장 같은 존재죠...아직 안가봤지만요..

그렇게 고3을 보내는 시절도 잠시 이제 대학교 가야되는 생각에 압박을 주기 시작 합니다..

비인기 종목 치고는 유명한 대학교에 갈수있는 찬스가 많았어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비인기 종목이면 모두 알잖아요..연아 킴 같이 진짜 위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인기종목 되기 힘든거... 장래성도 없잖아요...

하지만 선배의 도움으로 가깝고도 먼나라 에 가게됩니다..부모님들도 그때 환율 그렇게 차이 나지않았으니까.. 고등학교 로 편입해가는거였기때문에 1년만 참고 그나라 대학으로 입학해가면 그게 더 좋지않겟냐??

저도 공감이었죠 .. 갔습니다.. 가깝고도 먼나라..ㅇㅔ...

그나라는 약간 인기종목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수있었기 때문에.. 이악물고 했습니다..

맨날 체력 운동이있었는데.. 달려라하니 노래를 부르면 1년동안을 뛰었다는...

지역대회에서 좋은 성적내고 그종목에 유명한 대학교에 들어갑니다...

그나라에서 전국우승도 많이했다는.... 많은 설레임으로 입학을 하게되죠..

진짜 틀리더라구요.. 인원도 많았고 분위기도 진짜 너무 좋아서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이제 대학교 3학년 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많이 시간 지났는데.. 진짜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잘모르겟습니다..

대학교 수업은 학점 관리를 잘해서 이번년도에 끝낼수있구요...

인원수가 많은 팀인만큼 시합도 나가기 힘든데..

어제도 연습게임해서 목이 너무 뻐근합니다...  

친구들하고도 많이 어울리게 되서(올해들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도하고...

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당근 채찍 다 받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