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대방역에 있거든요항상 이때 저녁때 집에 돌아오곤 하는데 자주 마주치는 외국인이 있었어요.그냥 이 부근에 사는구나 생각하고 맨날 지나쳤는데 오늘 아는 언니랑 학교 끝나고 우리집으로 가고 있었거든요.대방역에 내려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어떤 머리 노랑갈색 짧은 머리에 안경쓰고 마스크 쓴 남자가계단을 오르다가 제가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팔꿈치로 엄청 세개 제 왼쪽 가슴을 치고 가는거에요너무 아프고 기가 막혀서 다시 올라가서 그사람 가방을 붙잡고 영어로 지금 절 쳤냐고 물어봤어요그러니까 하는 말이 '그래 일부러 쳤다. 좌측우측통행도 안지키는 너네 병신같은 한국인들 때문에 정말 지친다'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 excuse me 라는 말도 모르냐고 아무리 규칙을 안지켰다고 해도 사람을 치는게 어딨냐' 라고 얘기하니까' 규칙 하나 안지키는 이 병신같은 나라를 내가 왜 respect 해야되냐'라고 말하고 제 팔을 뿌리치고 가는거에요..정말 얼이 빠져서, 신고할 틈도 없이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좌측우측통행을 무의식적으로 안한건 잘못된거지만팔꿈치로까지 맞아야 합니까지금도 찔끔찔끔 아프고 정말 화나는건 저는 외국생활을 하면서도 한번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부끄럼없이 지냈는데우리나라를 모독한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저 말고도 그 사람한테 당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나이는 대충 20대 중반으로 보이고머리는 짧고 노랑갈색머리에 안경을 꼈어요.억양을 들어보니 영국인이나 호주사람일꺼에요.주로1호선 대방역하고 신길역을 오가는 사람인데요 혹시 저같이 당한 분 계시면대한민국 분으로서 가만있지 말아주세요..
대방역에서 어떤 영국남자가 절 치고 갔어요.
저희 집이 대방역에 있거든요
항상 이때 저녁때 집에 돌아오곤 하는데 자주 마주치는 외국인이 있었어요.
그냥 이 부근에 사는구나 생각하고 맨날 지나쳤는데
오늘 아는 언니랑 학교 끝나고 우리집으로 가고 있었거든요.
대방역에 내려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어떤 머리 노랑갈색 짧은 머리에 안경쓰고 마스크 쓴 남자가
계단을 오르다가
제가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팔꿈치로 엄청 세개 제 왼쪽 가슴을 치고 가는거에요
너무 아프고 기가 막혀서
다시 올라가서 그사람 가방을 붙잡고
영어로 지금 절 쳤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하는 말이
'그래 일부러 쳤다. 좌측우측통행도 안지키는 너네 병신같은 한국인들 때문에 정말 지친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excuse me 라는 말도 모르냐고 아무리 규칙을 안지켰다고 해도 사람을 치는게 어딨냐' 라고 얘기하니까
' 규칙 하나 안지키는 이 병신같은 나라를 내가 왜 respect 해야되냐'라고 말하고
제 팔을 뿌리치고 가는거에요..
정말 얼이 빠져서,
신고할 틈도 없이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좌측우측통행을 무의식적으로 안한건 잘못된거지만
팔꿈치로까지 맞아야 합니까
지금도 찔끔찔끔 아프고
정말 화나는건
저는 외국생활을 하면서도 한번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부끄럼없이 지냈는데
우리나라를 모독한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저 말고도 그 사람한테 당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나이는 대충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머리는 짧고 노랑갈색머리에 안경을 꼈어요.
억양을 들어보니 영국인이나 호주사람일꺼에요.
주로1호선 대방역하고 신길역을 오가는 사람인데요
혹시 저같이 당한 분 계시면
대한민국 분으로서 가만있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