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어제 친척누나와 친척누나들 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며 한이야기인데..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게는 친척여동생 친척누나 등등.. 여자들만 있습니다.친척들중 남자는 저 하나죠~ 친척누나가 한명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없습니다~주위친구들중 반은 남자친구가있고 반은 없다고합니다.. 근데 그중 유독 남자복?이 많은 친구가 한명있다고 하네요 누나 친구들왈 " 그사람 직장도 좋고, 돈도 쓸때 쓸줄알고, 준수하게 생기고, 차도 좋더라...ㅠㅠ" 전 생각했죠... 흐미 ㅡㅡ;;; 이런사람이 있나?ㅡㅡ;;; 차가 머냐고 물어보니까 아우디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우디 모냐고 물어보니 .. 친구들왈 " 아우디? 동그라미 네게인가 다섯게 있는차.. " 저 : " 아우디 시리즈가먼데 ..그건봤어? " 역시 그건 모르더라구요 - - 그래도 여자가 아우디라는 이름을 기억한것 자체가 대단한일인데 말이죠 ㅋㅋ 어쨌든 그런 남자친구를둔친구 한명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심심하면 남자친구 자랑할겸 같이 밥먹자거나 술먹자고 한답니다.제 친척누나와 친구들은 처음에 술도사줘 밥도사줘~ 하니..고마웠죠 ㅋㅋ 근데.. 날이갈수록 친구의 심한 자랑질에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 자랑질여자왈 " 너희들은 이런남자 못만나봐서 모를꺼야...ㅋㅋ 나한테 가방도사주고 해주고 얼마전에는 내가 같고싶던 시계사줬쟎니~~ 니들 그거알지? 내가 사고싶다한거!!! ㅋㅋㅋ 얼마나 자상하고.. 돈도 잘쓰고.. 주위사람들이 너무 부러워해서 어쩔때는 내가 부담스럽다~~ 아 어쩌지~~ 너무 이렇게 잘해주면.. 그방 질리는데~ 난 나쁜남자가 좋은데 킥킥 ㅋㅋㅋ" 이런식으로 자랑은 한답니다..친구가 좋은남자 만나는거 당연히 기쁜일인데이때만큼은 다들 빈정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술마시면서 장난식으로 말이나왔는데... 즉, 저와 친척누나를 커플 소개시키고 서로 띄어주면서 .. 그 친구 잘난척을 좀 수그려 트리자!! 라는 작전을 세우게되었죠... 당연히 저는 나 " 미친짓입니다 누님들 ㅡㅡ;;; 시트콤을 너무많이보셨구만 ㅋㅋ " 누님들 " 넌 누나들이 시키는대로 해주면돼!!! 콱 ㅡㅡ^ " 나 " 아놔... 그럼 모해줄껀데??" 누님들 " 이쁘고 몸매 좋은 누나 소개시켜줄께 " 저는 이 한마디에 .... ...................... 그렇게 입을 맞추고 누나들과 그 잘난척한다는 친구그리고 그사람의 남자친구를만나러 가게되었습니다..우선 나름 꿀리지 않게..옷도 잘 차려입고.. 나름깔끔하게 꾸몄습니다~차는 집에있는것중에 아우디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X츠 로 끌고나갔죠~( 차를 좋아해서 무리하게 산 차입니다ㅠㅠ ) 이러니저러니 해서 그쪽 사람들과 저희들 같이 만나게되었습니다..ㅋㅋㅋ와...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구요..친척누나와 살짝식 스킨쉽도 해야하고..부를때는 닭살스럽게 하라는 누님들의협박에... 차마 입에담을수없는 닭살애칭을 계속 내 뱉어야했습니다 ㅠㅠㅠㅠㅠ게임하다가 볼에 뽀뽀도하고..하여튼 그날 엄청난 수모를 겪어야 해씁니다... 하지만 이쁘고 몸매좋은 미래의?여친?님께서기다린다고 생각하고 꾹꾹 참았습니다.. 근데..한참 이야기 나누다보니.. 진짜 남자친구 자랑을 은근히~~~하더라구요 ㅡㅡ;;저까지 앞에있으니까 먼가.. 나의 기를 눌러야 겠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느낌이제대로 전해져오더군요 ... 당연히 저는 그때마나 누나들의 스폰? 으로 어려울때마다 빠져나올 수 있었죠 ㅋㅋ 이렇게 대화하다..주제가 외국쪽으로 나오게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잘난척누님 " 우리 자기는 포부가 넓어서 한국에서사업 안한데 ^^ 니들아니? 요즘 중국이 뜨고있는거? 한국에서는 사업해도 성공하질못해 중국과같은 대륙에가서 사업해야 대박나는거거든.. 그래서 우리 자기는 요즘 중국으로 진출할려고 준비중이야~ HSK 7급인가 8급도 땄어~ 엄청따기 힘든건데 ~ 멋지지않니? 나중에 우리 중국에서 사업하게되면 니들 초대할께ㅋㅋ 함놀러와라 ㅋ" 라고 자랑질을 했기때문입니다...ㅋㅋ 사실 자랑이아닌것같기도한데..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듣다보니 자랑처럼들리더라구요~ 근데, 마침..제가 중국에서,그리고 대만에서 유학하고 얼마전에 귀국한 상태였습니다..그래서 코드가 여기서 통할것같아서 몇가지 질문도하고 대화도 나누었습니다..그 남자분과... 근데 먼가 이상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국어를 조금 섞어서 이야기하면... 먼가 우물쭈물... 동문서답을 가끔 하시더라구요 ㅡㅡㅋㅋ어?이거머지? 느낌이... 중국과는 거리가 먼사람같은디?...... 그래서, 쐐기를 밖았죠 중국어로 나 : " 요즘 중국에서 뜨는 사업아이템이 먼가요? 좋은거 있으면 귀뜸좀해주세요 " 라고 말입니다 ...ㅋㅋ 근데, 그남자분 대답을 하셨는데 ...아 대박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남자분왈 " " 헐..시간이 우선 운동좀 갔다오고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죄송해요 ㅡㅡ;; 2편은 잠시후 운동갔다와서 12시내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실려나?ㅡㅡ;어쨋든지성 ㅋㅋ 1
친척누나가 애인해달래요...어쩌죠
안녕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어제 친척누나와 친척누나들 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며 한이야기인데..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게는 친척여동생 친척누나 등등.. 여자들만 있습니다.
친척들중 남자는 저 하나죠~
친척누나가 한명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주위친구들중 반은 남자친구가있고 반은 없다고합니다.. 근데 그중 유독 남자복?이 많은 친구가 한명있다고 하네요
누나 친구들왈 " 그사람 직장도 좋고, 돈도 쓸때 쓸줄알고, 준수하게 생기고, 차도 좋더라...ㅠㅠ"
전 생각했죠...
흐미 ㅡㅡ;;; 이런사람이 있나?ㅡㅡ;;; 차가 머냐고 물어보니까 아우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우디 모냐고 물어보니 ..
친구들왈 " 아우디? 동그라미 네게인가 다섯게 있는차.. "
저 : " 아우디 시리즈가먼데 ..그건봤어? "
역시 그건 모르더라구요 - - 그래도 여자가 아우디라는 이름을 기억한것 자체가 대단한일인데 말이죠 ㅋㅋ 어쨌든 그런 남자친구를둔
친구 한명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심심하면 남자친구 자랑할겸 같이 밥먹자거나 술먹자고 한답니다.
제 친척누나와 친구들은 처음에 술도사줘 밥도사줘~ 하니..고마웠죠 ㅋㅋ
근데.. 날이갈수록 친구의 심한 자랑질에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
자랑질여자왈 " 너희들은 이런남자 못만나봐서 모를꺼야...ㅋㅋ 나한테 가방도사주고
해주고 얼마전에는 내가 같고싶던 시계사줬쟎니~~ 니들 그거알지?
내가 사고싶다한거!!! ㅋㅋㅋ
얼마나 자상하고.. 돈도 잘쓰고.. 주위사람들이 너무 부러워해서
어쩔때는 내가 부담스럽다~~ 아 어쩌지~~
너무 이렇게 잘해주면.. 그방 질리는데~ 난 나쁜남자가 좋은데 킥킥 ㅋㅋㅋ"
이런식으로 자랑은 한답니다..
친구가 좋은남자 만나는거 당연히 기쁜일인데
이때만큼은 다들 빈정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술마시면서 장난식으로 말이나왔는데...
즉, 저와 친척누나를 커플 소개시키고 서로 띄어주면서 .. 그 친구 잘난척을 좀 수그려 트리자!! 라는 작전을 세우게되었죠...
당연히 저는
나 " 미친짓입니다 누님들 ㅡㅡ;;; 시트콤을 너무많이보셨구만 ㅋㅋ "
누님들 " 넌 누나들이 시키는대로 해주면돼!!! 콱 ㅡㅡ^ "
나 " 아놔... 그럼 모해줄껀데??"
누님들 " 이쁘고 몸매 좋은 누나 소개시켜줄께
"
저는 이 한마디에 ....
......................
그렇게 입을 맞추고 누나들과 그 잘난척한다는 친구그리고 그사람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게되었습니다..
우선 나름 꿀리지 않게..옷도 잘 차려입고.. 나름깔끔하게 꾸몄습니다~
차는 집에있는것중에 아우디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X츠 로 끌고나갔죠~
( 차를 좋아해서 무리하게 산 차입니다ㅠㅠ )
이러니저러니 해서 그쪽 사람들과 저희들 같이 만나게되었습니다..ㅋㅋㅋ
와...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구요..
친척누나와 살짝식 스킨쉽도 해야하고..부를때는 닭살스럽게 하라는 누님들의
협박에... 차마 입에담을수없는 닭살애칭을 계속 내 뱉어야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게임하다가 볼에 뽀뽀도하고..하여튼 그날
엄청난 수모를 겪어야 해씁니다... 하지만 이쁘고 몸매좋은 미래의?여친?님께서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꾹꾹 참았습니다..
근데..한참 이야기 나누다보니..
진짜 남자친구 자랑을 은근히~~~하더라구요 ㅡㅡ;;
저까지 앞에있으니까 먼가.. 나의 기를 눌러야 겠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느낌이
제대로 전해져오더군요 ...
당연히 저는 그때마나 누나들의 스폰? 으로 어려울때마다 빠져나올 수 있었죠 ㅋㅋ
이렇게 대화하다..주제가 외국쪽으로 나오게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잘난척누님 " 우리 자기는 포부가 넓어서 한국에서사업 안한데 ^^
니들아니? 요즘 중국이 뜨고있는거? 한국에서는 사업해도 성공하질못해
중국과같은 대륙에가서 사업해야 대박나는거거든..
그래서 우리 자기는 요즘 중국으로 진출할려고 준비중이야~
HSK 7급인가 8급도 땄어~ 엄청따기 힘든건데 ~ 멋지지않니?
나중에 우리 중국에서 사업하게되면 니들 초대할께ㅋㅋ 함놀러와라 ㅋ"
라고 자랑질을 했기때문입니다...ㅋㅋ
사실 자랑이아닌것같기도한데..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듣다보니 자랑처럼들리더라구요~
근데, 마침..제가 중국에서,그리고 대만에서 유학하고 얼마전에 귀국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코드가 여기서 통할것같아서 몇가지 질문도하고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그 남자분과... 근데 먼가 이상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중국어를 조금 섞어서 이야기하면... 먼가 우물쭈물... 동문서답을 가끔 하시더라
구요 ㅡㅡㅋㅋ
어?이거머지? 느낌이... 중국과는 거리가 먼사람같은디?......
그래서, 쐐기를 밖았죠 중국어로
나 : " 요즘 중국에서 뜨는 사업아이템이 먼가요? 좋은거 있으면 귀뜸좀해주세요 "
라고 말입니다 ...ㅋㅋ
근데, 그남자분 대답을 하셨는데 ...아 대박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남자분왈 " "
헐..시간이 우선 운동좀 갔다오고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죄송해요 ㅡㅡ;;
2편은 잠시후 운동갔다와서 12시내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실려나?ㅡㅡ;
어쨋든지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