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십대 주부랍니다. 모처럼 아는분의 소개로 남산한옥마을에 위치한 아리~땡이라는 식당에서 잠깐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시내쪽이고 마침 한옥마을이 있어서 외국인들과 회사원이 많이 찾는 규모가 꾀 큰 식당이었죠
저는 첨으로 하는 식당쪽 일이지만 나름 땀을 흘려가면 열심히 일을했고 엉덩이 붙힐틈도 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점심시간 손님이 밀려오는 시간에 룸에서 일어났습니다. 전골을 올리고 가스불을 키려는 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폭발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었지만 저의 머리와 눈썹이 타버리게 되었죠.. 너무 놀라 어쩔줄 몰랐지만 그래도 사건을 일단락시키고 손님께 죄송하다 사과하고 다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을 다 마친뒤 전 알바비를 계산하러 사장에게 갔고 사장에게 머리와 눈섭이 타버렸으니 미용비를 조금 계산해 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 사장은 오히려 저때문에 공기밥값도 못받고 그랬다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큰사고가 아니라 머리가 탔으니 망정이지 화상이라도 입었으면 어쨌겠습니까?
제가 많은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고생했다 놀라진 않았느냐는 말은 커녕 공기밥값을 못받았다고 역정을 내시니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그 돈 벌어서 잘먹고 잘살라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그런 처사에도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식당에서 일하면 식당밥을 못먹는다는 말을 실감했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시내고 외국인도 꾀 많이 찾는 음식점에서 수저 소독은 물론이거니와 수건인지 수건인지 언제 빨았는지도 모르겠는 것으로 수절 닦질않나 심지어 손님이 남긴 반찬이
그대로 손님상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음식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더러워서 전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더군요. 외국인과 많은 사람의 손이 오가는 수저나 반찬들이 제탕이 되니 불만제로에 제보라도 하고 싶네요 ..
아리 ~ 땡 사장님 그래도 사람이 그러면 안되죠 먹는음식이고 그리고 사람이 다치진않았지만
말이라도 좋게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충무로 근처에 있는 회사원님들 본의 아니게 오늘 남산한옥마을쪽 아리 ~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저로 인해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남산한옥마을 밑. 아리~땡 식당 내머리 눈썹 돌려줘...
저는 삼십대 주부랍니다. 모처럼 아는분의 소개로 남산한옥마을에 위치한 아리~땡이라는 식당에서 잠깐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시내쪽이고 마침 한옥마을이 있어서 외국인들과 회사원이 많이 찾는 규모가 꾀 큰 식당이었죠
저는 첨으로 하는 식당쪽 일이지만 나름 땀을 흘려가면 열심히 일을했고 엉덩이 붙힐틈도 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점심시간 손님이 밀려오는 시간에 룸에서 일어났습니다. 전골을 올리고 가스불을 키려는 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폭발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었지만 저의 머리와 눈썹이 타버리게 되었죠.. 너무 놀라 어쩔줄 몰랐지만 그래도 사건을 일단락시키고 손님께 죄송하다 사과하고 다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을 다 마친뒤 전 알바비를 계산하러 사장에게 갔고 사장에게 머리와 눈섭이 타버렸으니 미용비를 조금 계산해 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 사장은 오히려 저때문에 공기밥값도 못받고 그랬다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큰사고가 아니라 머리가 탔으니 망정이지 화상이라도 입었으면 어쨌겠습니까?
제가 많은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고생했다 놀라진 않았느냐는 말은 커녕 공기밥값을 못받았다고 역정을 내시니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그 돈 벌어서 잘먹고 잘살라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아닌 그런 처사에도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식당에서 일하면 식당밥을 못먹는다는 말을 실감했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시내고 외국인도 꾀 많이 찾는 음식점에서 수저 소독은 물론이거니와 수건인지 수건인지 언제 빨았는지도 모르겠는 것으로 수절 닦질않나 심지어 손님이 남긴 반찬이
그대로 손님상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음식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더러워서 전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더군요. 외국인과 많은 사람의 손이 오가는 수저나 반찬들이 제탕이 되니 불만제로에 제보라도 하고 싶네요 ..
아리 ~ 땡 사장님 그래도 사람이 그러면 안되죠 먹는음식이고 그리고 사람이 다치진않았지만
말이라도 좋게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충무로 근처에 있는 회사원님들 본의 아니게 오늘 남산한옥마을쪽 아리 ~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저로 인해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