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상다가서지못하는그녀 - 사진有-

~2009.10.27
조회1,173

진짜 판을 보기만하다가 쓴다는 사람들 많은데 저도 이렇게 쓰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두보는데 항상짜증이나더라구요

신발끈

그녀를 처음만난건 모대학교 같은학부 다른과인 여자 친구와 1:1로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그친구가 자기친구한명을 데려온다는겁니다. 솔직히 같은학부친구도 싸이클럽으로 친해졌다가 처음만나는건데 친구까지 데려온다니 설상가상이였죠. 어쩔수 없이 그냥 만나게됬고 첫만남은 좀아니지만 친구로서 만났기에 당구장에서 만났습니다 ㅋㅋㅋ

 만나서 통성명도하고 당구치고 밥먹고 오락실가서 겜두하고 노래도부르고 그렇게 헤어졌는데 같은학부 친구가 문자로 내친구랑 연락하면서지내 그럼면서 번호를 갈켜주더라구요 처음 봤을때는 그녀에게 아무관심이 없었기에 어떤생각도 마음도 정도 안갔는데 문자하다보니 넘 맘에들고 다시 한번, 두번 그렇게 만나다보니 헤어나오질 못하는거에요 가지고논다고 생각이 들어도 어쩌겠어요 빠져버린걸 ㅋㅋㅋㅋ

 시간이 흘러가면서 한달정도가 지나서 잘되간다고 느꼇기에 로즈데이때 고백하려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남자가 그녀를 고백2일전에 채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ㅁㄴㅇㅁㄴㄻㄴㄻㄴㅇ삶아먹을놈 그녀도 남자친구생기더니 연락한통없고 배신감에 술,담배로로 날을지새가며 몇일이지나도 싸이를보면 또 화가나서 일촌도끊고 네이트온도끊고 핸드폰도 수신거부 해놓고 또시간이 흘렀습니다.약 두달이란 시간이 흘렀죠 싸이월드를 하다가 같은학부 친구홈피에 그녀 이름이 보이면 아직도 못잊어 한번씩 들어가게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녀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근한달되가던겁니다.

잊었던 그녀에게도 문자가 하나씩오고 정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더니 이게 또뭐냐 또버려지기싫다"는생각에 싸늘하게 대하고 씹었습니다.

사람맘이 쉽게 통제가되나요  또 계속 문자보면서 아 너무심했나 그런생각도 들고 좋아했던애 잊는게 또 이렇게안되긴 첨이였어서 "어차피 안되겠지만 친구로라도 둬야겠다 가까이서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에 다시 연락하면서 지내고 만나면서 또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겁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두번버려져도 어쩔수 없잖아 어차피 군대갈날도 일년밖에안남았고 이여자만 볼래" 하는생각으로 곧돌아오는 그녀생일날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고백할려고 장소에 불러오기엔 뭐하다 생각이들어 병원에 입원중인 폐결핵 친구가 생각나서 제가 폐결핵걸려서 수술하러 올라가면 언제볼지모른다고 거짓말하고 그녀 생일전날에 병문안와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ㅋㅋㅋㅋ하늘도 무심하시지 저희학교 같은지역에 언니와 자취하던애가 약 두시간거리인 부모님이 거주하는곳으로 가서 같이살면서 학교를 다닌답니다. 그녀는 저와 같은학교를 다니는게아니라서 타격이 큰거였죠. 생일 2일전 그녀는 올라갔고 저는또 "이렇게 또 끝이구나.....정말 병신같이 왜자꾸 이렇게 어긋나냐 포기하고 싶진않앗는데 정말 인연이아닌가보다" 하고 준비했던 이벤트 소품 다던져놓고 있었죠

그녀생일전날 . 이벤트준비하려고 친구들 불러놨기에 친구들이 나오라 집앞에서 생쇼를 다해서 나와서 사정을 말하고 그냥 친구 병문안이나 가야것다해서 폐결핵 친구병실로 가서 그친구에게 이벤트를 해줫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려온대요  "약속했잖아 병문안 간다고 "그러면서 ;; 그녀오는동안 저는 다시 케잌이랑 초 컵 꽃 막 사러다니고 이벤트해주고 고백했습니다

 

 

 

 

 초라하지만 열심히 했고 맘도 전했으니 만족했어요 ㅋㅋ 뭐 장거리는 생각안해봣다면서 말돌린게 반은 차인거같지만.......포기 안했습니다 ㅋㅋ;

생일 당일날 그녀 떠나기전에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했는데 같은부친구알바하는데 갔다가 간대요 그래서 저도 같이가자고 해서 만났죠 고백한후에 제대로된 답을 듣지않은후라 넘 어색하더라구요 ㅋㅋㅋ 하필 같은부 친구는또 알바가 회식날이라 빠지고 1:1이 됬죠 그녀가 열차가 다입석이라고 내일간다길래 이래저래 할말없이 할일없이 있다가 주변에 카페가없길래 모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칵테일에 소주하나에 안주시키고 먹었죠

넘어색하기에 안주에나온 청양고추를 가위바위보해서 먹기로하고 제가 연2판졌더니 넘매워서 넘맵다고 막그러고있는데 그녀가 기본안주로 나온 계란찜을 떠서 저에게 먹여주더라고여 좀있다간 저도먹여주고 제가원래끼고있던반지 그녀가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주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집다와서 보내주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제다이어리에도 생일축하한다고 적어달라고 막알려서 다이어리에 많은사람들이 생일축하한다고 적었기에 헤어질때 그녀에게 제다이어리 보라고 했죠 ㅋㅋ

그녀는 다이어리보고 대박이라고 좋아하더니 다음날 아침에보니 그방명록도, 원래있던 그녀 일촌평도 사라졌더군요 문자한통남김과 함께 ......

문자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 "잘생각해보자~ 난 잘 모르겠어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잘자!" ㅋㅋㅋㅋㅋㅋㅋㅋ잠이올리가요 이런문자를보고 새볔에 깨서 고민고민끝에 떠나는 그녀 배웅이라도 해주기라도 하기로하고 문자를 했더니 씹더군요... 약2시간뒤에 또하나 보냈더니 그때답이오길래 배웅해준다고 했는데 다른말없어서 그런갑다했습니다. 근데 혼자 떠나버리더군요 ㅋㅋ 그러고선 간후에 연락을 자꾸 끈으려고해요;

저에겐 전부였던 그녀가 ....... 제가 넘힘들어서 술,담배에 기댓죠.....근데 집에와서 보니 핸드폰을 잃어버렸더군요  그녀에게 저는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번호좀갈켜달라고방명록을썻더니 네이트온을 들어오더군요 바로 대화를 걸더니 친구이상의 감정이없다고 니는 나말고 좋은여자 구할수있을거라고 세상에 여잔많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계속 잘한다고 멀리있는만큼 다른커플보다 더잘한다고 싫어하는거 다고친다고 제발 쉽게 포기하지만 마라했는데 잔다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하루종일 그녀가껴준 반지, 그녀랑다니던 거리, 추억때문에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정말 그렇게 하루만에 떠난순간 버릴수가있는지 너무 하더군요 하........ 제잘못일까요?

그냥 답답하네요 잡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암것도 못하고 한심하네요

핸드폰 열때마다 웃고있는사진보니 답답해서 핸드폰 던져버렸는데 애니x 회사제품이라 멀쩡하길래 오기나서 계속던져버렷었는데 잃어버려서 연락도못하네요이제 ㅋㅋㅋㅋ번호도 안갈켜줄거같네요 사실상 끝난거같아요... 그쵸? 마음을 다보여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톡커님들 의견좀 들려주세요....넘힘든데 어찌해야할지 캄캄하네요

말이 너무 장황하게 길어서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요즘 날씨 아침저녘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인플루땜에 기침만해도 환자취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