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케이블 tv프로그램인 남녀탐구생활 보신분은 그 여성분의 나래이션을 떠올리며 읽어보세요. ^^;] 어김없이..아침 6시에 기상합니다.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나..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침밥을 억지로 소화시키며.. 씻고 내 아들 라프ID의 손을 잡습니다.. 8시까지 신나게....라디오를 들으며..(나이는 젊은데...영..음악보다는 라디오가 좋다는..;;) 출근을 합니다... 올림픽대로가 안막히면 더 신이 납니다..... 라프ID의 고속 주행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이맛이야라고 합니다.. 중간에 수없이 많은 아반떼도 보이고...포르테도 보이고....슴삼이도 보입니다...그렇지만 제 라프가 제일 멋있습니다. 괜히 창문을 열고 팔을 빼내며..한손으로 가볍게 운전해주며...기어가는 슴삼 오너 아주머니께 윙크를 날려줍니다.. 뒤로 밀려나시면서 웃습니다.. 저보다 젊어보이는 녀석이 포르테 빨간색을 타며 신나게 음악을 틉니다.. 아침부터 시끄럽습니다; 막히는 구간에서 한 15m먼저 가려고 액셀을 밟아제낍니다... 가소롭습니다... 아반떼로부터 사방을 가로막혔습니다... 구아방, hd, xd 종류별로 다 막아댑니다.. 그런데...그차가 그차같고...제 눈엔 헷갈리기만 합니다.. 이사람들은 개성이 없구나.. 생각하며 무시하고 달립니다. 회사로 들어옵니다.. 인터넷을 켜고..2009 네이버 대표카페인 클럽 라프에 들어와 간밤에 사건사고가있었는지 모니터링 합니다. 자기가 무슨 운영자인줄 착각합니다..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라프포토를 봅니다... 역시나 센스쟁이들. 이건 뭐 튜닝의 신들입니다. 그들은 전생에 달구지도 튜닝하고 다녔을겁니다. 요즘엔 휠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휠값이...금값입니다... 내일 윈스톰 이벤트로 금준다는데 가볼까. 10초간 생각하다.. 귀차니즘이 엄습하며..에혀...모르겠다. 하고 좌절합니다. 그래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야~! 라고 혼자 생각하며..피식 웃어제끼지만... 왠지 씁쓸합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점심시간.. 점심을 열심히 먹고.. 이제 퇴근을 생각합니다.. 라프ID가 있는 지하주차장이 춥지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러는 본인은 정작 콧물이 흘러내립니다. 어느새 퇴근시간.. 아싸..를 외치며 스마트키를 움켜쥐고..달려가 8시간넘게 외로웠을 라프를 잠에서 깨웁니다.. 기분좋게 나가지만.. 나가자마자 길이 막힙니다... 연비떨어지는 소리가...마치 저승사자 소리같습니다... 내일부터 기름값오른다고했지. 가는길에 풀로 채워야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퇴근길 올림픽대로는.. 죽음입니다... 옆차 포르테가 액셀 밟고 브렉밟고 별짓 다하다가..덜덜거립니다... 이럴때면 스무드하게 나가는 라프ID가 고맙습니다. 집에 도착해 마른 수건으로 라프의 얼굴을 닦아줍니다.. 군말없이 조용히 있는 라프가 왠지 고맙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아직도 다 읽지못한 라프 설명서를 보며 괜히 뿌듯해합니다. 잠을 청하며.. 꿈속에서... F1과 시합하는 내 라프ID를 보며. 침을 흘립니다...질질... ------- 얼마나 심심했으면 썼을까요;; 제가 썼지만 참..ㅋㅋ 그래도 항상 라프ID 운전하면서 곁에 보이는 동급 차량들보다 우수한 제 라프ID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ㅋㅋ 열심히 삽시다!! 1
라프ID오너의 하루
[혹시 케이블 tv프로그램인 남녀탐구생활 보신분은 그 여성분의 나래이션을 떠올리며 읽어보세요. ^^;]
어김없이..아침 6시에 기상합니다.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나..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침밥을 억지로 소화시키며.. 씻고 내 아들 라프ID의 손을 잡습니다..
8시까지 신나게....라디오를 들으며..(나이는 젊은데...영..음악보다는 라디오가 좋다는..;;) 출근을 합니다...
올림픽대로가 안막히면 더 신이 납니다..... 라프ID의 고속 주행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이맛이야라고 합니다..
중간에 수없이 많은 아반떼도 보이고...포르테도 보이고....슴삼이도 보입니다...그렇지만 제 라프가 제일 멋있습니다.
괜히 창문을 열고 팔을 빼내며..한손으로 가볍게 운전해주며...기어가는 슴삼 오너 아주머니께 윙크를 날려줍니다..
뒤로 밀려나시면서 웃습니다..
저보다 젊어보이는 녀석이 포르테 빨간색을 타며 신나게 음악을 틉니다.. 아침부터 시끄럽습니다; 막히는 구간에서 한 15m먼저 가려고 액셀을 밟아제낍니다... 가소롭습니다...
아반떼로부터 사방을 가로막혔습니다... 구아방, hd, xd 종류별로 다 막아댑니다.. 그런데...그차가 그차같고...제 눈엔 헷갈리기만 합니다.. 이사람들은 개성이 없구나.. 생각하며 무시하고 달립니다.
회사로 들어옵니다.. 인터넷을 켜고..2009 네이버 대표카페인 클럽 라프에 들어와 간밤에 사건사고가있었는지 모니터링 합니다. 자기가 무슨 운영자인줄 착각합니다..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라프포토를 봅니다... 역시나 센스쟁이들. 이건 뭐 튜닝의 신들입니다. 그들은 전생에 달구지도 튜닝하고 다녔을겁니다.
요즘엔 휠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휠값이...금값입니다... 내일 윈스톰 이벤트로 금준다는데 가볼까. 10초간 생각하다.. 귀차니즘이 엄습하며..에혀...모르겠다. 하고 좌절합니다.
그래도 튜닝의 끝은 순정이야~! 라고 혼자 생각하며..피식 웃어제끼지만... 왠지 씁쓸합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점심시간.. 점심을 열심히 먹고.. 이제 퇴근을 생각합니다.. 라프ID가 있는 지하주차장이 춥지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러는 본인은 정작 콧물이 흘러내립니다.
어느새 퇴근시간..
아싸..를 외치며 스마트키를 움켜쥐고..달려가 8시간넘게 외로웠을 라프를 잠에서 깨웁니다..
기분좋게 나가지만..
나가자마자 길이 막힙니다... 연비떨어지는 소리가...마치 저승사자 소리같습니다... 내일부터 기름값오른다고했지. 가는길에 풀로 채워야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퇴근길 올림픽대로는.. 죽음입니다... 옆차 포르테가 액셀 밟고 브렉밟고 별짓 다하다가..덜덜거립니다...
이럴때면 스무드하게 나가는 라프ID가 고맙습니다. 집에 도착해 마른 수건으로 라프의 얼굴을 닦아줍니다..
군말없이 조용히 있는 라프가 왠지 고맙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아직도 다 읽지못한 라프 설명서를 보며 괜히 뿌듯해합니다.
잠을 청하며.. 꿈속에서... F1과 시합하는 내 라프ID를 보며. 침을 흘립니다...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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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심했으면 썼을까요;; 제가 썼지만 참..ㅋㅋ 그래도 항상 라프ID 운전하면서 곁에 보이는 동급 차량들보다 우수한 제 라프ID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ㅋㅋ
열심히 삽시다!!